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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테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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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4g | 152*224*20mm
ISBN13 9788959759064
ISBN10 895975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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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전필수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일간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받는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외벌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증권부에서 시작해 산업부와 정보과학부 등을 거쳐 8년 전 증권부로 돌아왔다. 증권부 경력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을 맡고 있다.

임철영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증권부 코스피팀, 코스닥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출입하고 있다. 산업부에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존재되기를 꿈꾼다. 감성보다 이성, 말보다 글을 더 신뢰한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권해영
2010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짧은 국제부 경험을 거쳐 휴대폰, 통신, 반도체 같은 산업 분야만 4년 넘게 출입했다. 경제지 기자지만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테크 까막눈이 올초부터 증권부에서 펀드를 담당하며 뒤늦게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됐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눈높이에서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해 취재하고 알아가는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조유진
아시아경제신문 11기 공채로 입사해 5년째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짧은 국제부 경험을 거쳐 필드기자 생활을 산업 IT팀에서 시작했고, 현재 증권부 2년차로 거래소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무회계 기업분석 등을 공부하며 정책보다 시장이나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기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김민영
2012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올해로 4년차, 아직 배울게 한창인 주니어 기자다. 산업부, 기획취재팀을 거쳐 2015년 초 증권부에 합류했다.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을 출입하고 있다. 기획취재팀에 있을 때 [그 섬, 파고다], [위안 부보고서 55]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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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올해보다는 나을 수 있지만 글로벌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쉽사리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그래도 투자자 입장에서 다행인 것은 이 같은 불확실성이 글로벌 증시에 대부분 반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어두울 때가 새벽인 것은 비단 자연에서만이 아닙니다. 투자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비관할 때가 대세 상승의 시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진한 경제성장과 저금리 시대에서 투자전략은」중에서

국내 주택시장은 2015년에 이어 분양시장 활성화에 따른 공급량 증가를 비롯해 임대수요의 매매수요 전환,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매매시장이 상대적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매매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2015년 상반기까지 강세를 기록했던 전월세 임대시장은 다소 진정세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2016년 부동산 전망」중에서

미국 경기가 충분히 살아난 상황에서 제로금리라는 인공호흡기는 글로벌 시장의 자산 가격 거품만 부풀리고 있습니다. 이제 인공호흡기 제거는 변수가 아닌 상수로 여겨질 정도로 임박했습니다. 2016년 글로벌 증시를 움직일 가장 큰 요인으로 미국의 금리인상을 주목해야 합니다. ---「7년간 가지 않은 길, 미국의 금리인상」중에서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선진국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리인상 후 신흥국에서 자본이 유출되는 ‘신흥국 엑소더스’ 현상이 예상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선진국펀드는 미국 금리인상 이후 신흥국펀드 대비 수익률 방어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투자상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의 대안, 선진국펀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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