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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 학교폭력과 20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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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6g | 150*210*16mm
ISBN13 9788956609683
ISBN10 89566096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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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책이 세상에 선을 보인다. 이 책은 절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근절되지 않은 학교폭력에 대한 책이다. 동시에 아무도 학교폭력에 관심이 없던 시절부터 학교폭력에 맞서 2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 한 시민의 이야기다. 또한 삶보다 소중한 아들을 잃고 절망의 시간에 고통스러워했던 한 아버지의 고백이기도 하다.
책 한 권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학교폭력에 관심을 갖고, 평범한 시민의 용기와 헌신에 박수와 감사를 보내고, 자신의 자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면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세상의 모든 힐링, 행복, 기쁨, 감사는 관심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참 소중한 책이다.
- 이시형(정신과 의학박사)

모든 학생은 끼를 발산할 권리, 꿈을 꿀 권리를 갖는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할 것이 학교폭력이다. 과거 6년 동안 청예단 이사장으로 학교폭력을 접하면서 한 생각이다. 이 생각은 서울시 교육의 수장이 된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그 어떤 수고도 아끼지 않은 김종기 이사장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몹시 아픈 이야기를 꺼내어 정리한 용기에 고개를 숙인다.
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 책을 보고 학교폭력이 얼마나 옳지 못한 것인지, 얼마나 가슴 아픈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문용린(서울시 교육감, 청예단 3대 이사장)

청예단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고 나서 나는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학교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청소년들에게 말하고 싶다. 폭력은 절대 안 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길 바란다. 청소년들이여, 폭력을 온몸으로 거부하자!
록의 정신은 바로 평화다! PEACE!
윤도현 (가수, 청예단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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