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부터 비판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연구를 가르치며 ‘한국소비 문화의 사회사’, ‘지식생산의 식민성 문제’, ‘초기 한국방송의 형성에 관한 미시사’ 등의 연구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의 미디어 사회문화사』(공저), 『한국 저널리즘 이론: 뉴스, 담론, 이데올로기』, 『소비대중문화와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썼다.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정체성’, ‘젠더 이슈와 미디어 재현’ 등의 연구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영상광정보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MBC 편성국의 전문연구위원(2002~2005)으로 있었으며, 「방송의 통일 이념 실천에 관한 주요 관계자의 인식」(공저), 「방송 시장의 포맷 거래에 관한 연구」,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성?, ?드라마 시청률 영향 요인 분석」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의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사를 전공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호주 맥쿼리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BS 교육방송국, SBS 프로덕션 PD, 한국언론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방송기획제작의 기초』, 『국제방송론』, 『영상제작입문』, 『글로벌미디어』, 『미디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등을 썼고, 「텔레비전 뉴스의 연성화에 관한 연구」, 「정권교체기의 대통령보도에 관한 연구」, 「6자회담에 관한 텔레비전 외교뉴스의 정보원 분석」, 「지상파 TV방송사의 대시청자 인터넷 서비스 및 피드백 연구」,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논증모형에 관한 분석: 의 줄기세포 관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Global Television and International Diplomacy: CNN’ Coverage of the Six-Party Talks」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디어홍보영상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류, 디즈니 문화, 이주여성과 미디어 등 지구적 차원의 문화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젠더, 이주, 모바일 놀이』를 썼으며, 『사회과학방법론』, 『국제커뮤니케이션과 세계화』, 『문화연구사전』 등을 공역했고, 「혼종적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포섭된 ‘이산인’의 정체성」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정보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수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방송영상, 대중문화, 여성과 미디어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의 기획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언론학회와 방송학회의 회원이다.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수용자 연구에 관심이 많다. 방법론은 질적 접근과 양적 분석 모두를 사용한다. 『한국 사회의 변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를 썼으며, 『세계화와 문화』, 『문화연구사전』을 공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공 영역은 언론법과 정책, 방송과 뉴미디어, 미디어 교육이며, 방송통신 정책 및 심의, 디지털 미디어 저작권,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청소년시청보호제도의 가정 내 실천에 관한 연구」,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의 법리적 근거에 관한 연구」, 「방송프로그램 등급제의 자율규제 모델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미디어교육 교재로 『미디어의 이해』, 『인터넷 미디어@교육』, 『장애인을 보는 미디어, 장애인이 보는 미디어』 등을 썼고, 『유럽의 텔레비전 방송: 규제, 정책, 독립』 등을 번역했다.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Human-Computer Interaction에 관심이 많으며,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사회적·심리적 영향과 수용자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대학생들의 인스턴트 메신저 활용에 관한 연구」, 「사회적 현존감(Social Presence) 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탐색적 연구」, 「온라인 공간에서의 자기 노출, 친밀감, 공동 공간감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