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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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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에너지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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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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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7쪽 | 153*220mm
ISBN13 9788993721249
ISBN10 89937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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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화성(을)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국회 동북아역사왜곡특위 위원, 국회 창조경제활성화특위 위원을 역임했으며, 숲해설가/사회복지사/행동하는양심 사무총장/노무현재단 기획위원/기후변화 강사(화성YMCA) 등으로 일한 바 있다.
서울에서 태어난 이원욱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을 통해 노동과 삶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법관이 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간 이원욱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군부독재의 현실을 알게 되고, 이를 바꾸기 위해 법관의 꿈을 버리고, 더 넓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3학년 때 법학과 학생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이원욱은 1985년 11월,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농성사건’으로 3년 실형을 받고 목포에서 수감생활을 했으며, 1987년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이후 일선 노동현장에서 선반기술자의 삶을 통해 일하는 이의 땀의 의미를 온몸으로 느꼈으며, 10여 년 간의 정당생활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요한 사안들을 정책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이후 민주진영에서는 아무도 자원하지 않는 경기도 화성에서 출마, 고배를 마셨으며, 다시 도전하여 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에너지문제에 천착, 중요한 입법활동과 정책활동을 벌였다. 또한 동북아역사왜곡대책위원회에서 활동,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문제를 연구하고, 정책화하는 데 몰두했다.
특히 이원욱은 2013년 청소년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북돋우기 위해 저서 《신재생에너지 백과사전》을 출간했으며, 이번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에너지원에 대한 기술을 소개하는 《미래에너지 백과사전》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 안희민
안희민은 에너지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신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반에 관련된 강연, 기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전지산업유공자로 ‘산업기술평가원장상’을 수상했으며 국회 기후포럼에서 수여하는 ‘녹색기후상 언론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2015 인터넷기자상’을 수상했다. 또 에너지경제신문이 이원욱 의원과 공동 개최한 ‘미래에너지전환 전문가간담회’에서 논의된 관련 기술동향에 대해 13차례에 걸쳐 취재하고 기사를 게재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했다면, 이제는 신재생에너지에 주목해야 한다. 천연가스를 이용한 연료전기 기술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기술로 전환해야 한다. 꿈의 에너지장치, 연료전지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인 천연가스와는 이별해야 할 것이다.
--- p.60
지열발전의 원리는 단순하다. 한쪽에서 물을 흘려 넣게 되면 다른 쪽에선 뜨거운 물과 증기가 나오게 된다. 사람들은 뜨거운 물로 겨울에는 난방을 하거나 목욕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에어컨을 돌릴 수 있다. 또 증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에너지로 바꿔 전등에 불을 밝힌다.
--- p.102
태양광 발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태양전지가 진화하면 더욱 낮은 가격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효율도 훨씬 좋아진다. 태양전지가 진화하면 우리 삶도 변화할 것이다. 햇빛으로 만든 착한 에너지가 만들어갈 세상의 모습은 어떠할까? 과학자들의 노력은 좋은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된다.
--- p.163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상상력은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됐다. 테슬라와 아인슈타인의 상상력이 단순한 상상에 그쳤다면, 전파를 전기로 만들 수 있는 과학적 발명도, 인공태양을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일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누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비밀의 상자를 만날 수 있을까? 여러분이 그 주인공일 수 있다. 지금 바로 ‘상상력’하라.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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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목표가 있으면 꼭 이루는 그의 기질을 생각하면 이원욱 의원이 그리는 ‘미래 에너지 세상’이 기대됩니다. 그의 열정이 담긴 이 책이 미래세대를 살아갈 여러분께 소중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세균 (국회의원)
과학자를 꿈꿨던 이 이원님의 정성이 담뿍 담긴 이번 책자에는 수소경제와 온실가스, 에너지 저장장치와 에너지 변환,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등 그동안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했던 희귀한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이 귀한 자료가 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 살리기에 커다란 나침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그의 논의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미래 에너지에 관한 설명으로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에너지 전문가도 아니면서 지구 환경의 미래를 걱정하며 물과 식량과 더불어 에너지에 관한 공부도 게을리할 수 없는 제게, 이 책만큼 폭넓고 친절하게 설명해준 책은 없습니다. 백과사전이라는 제목이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기후 변화와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저 없이 일독을 권합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향한 이원욱 의원님의 헌신과 열정이 한 권의 훌륭한 책을 만들어낸 에너지가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는 일, 정확하게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 사전이 21세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우리나라는 약 95%의 에너지를 수입합니다.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을 수출해서 번 돈을 모두 에너지를 사오는 데 쓰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우리 민족의 절박한 문제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혜로운 대안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광형 (카이스트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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