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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없이 부동산을 사들이는 100가지 방법

큰돈 없이 부동산을 사들이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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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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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37796
ISBN10 899513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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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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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투자자가 내 집, 내 땅을 마련하는 방법은 성공하는 투자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성공하는 투자자는 부동산을 사려 할 때 먼저 부동산 잡지와 책을 탐독하고 부동산 전문 공인 중개사를 찾는다. 언제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 어느 지역에서 사야 좋은지, 그리고 구입할 부동산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이다.
--- p.337
돈이 되는 아파트를 공략하고자 하면 지역과 평형과 시기 등 3박자를 갖춰야 한다. 지역마다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평형이 있는데, 분양을 받을 때는 그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평형을 택하고 그 지역에서 분양을 받지 못했으면 초기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필자가 부동산 투자상담 연구소를 하며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입주 임박 지역 아파트 값이 최고의 가격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봉동 현대 아파트가 입주 임박한 상태에서 훼밀리 26평 형이 15일 만에 800만원 오늘 1억 2천 - 1억 3천만 원에 거래되었고. 32평형의 경우는 그보다 1천만 원이 더 오른 1억 7천500 - 1억9천만 원에 거래되었다. 또 용산구 도원동 삼성 아파트 24평형의 경우 15일 만에 500만 원이 오른 1억 6천 - 1억 8천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처럼 입주 직전의 아파트가 대부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낸 것을 보면, 이 때를 기다렸다가 팔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파트 구입자는 반대로 입주 임박한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는 것이 돈 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길이기도 하다.

아파트 분양권은 여유 돈이 있다면 분양 초기에 사두는 것이 좋다. 그럴 형편이 못 된다면 최초 분양 시기와 입주 시기의 중간 시기에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체로 아파트 건설 기간은 2년 6개월이므로 이것을 고려해야 한다. 분양 받은 사람들은 건설 기간 중 어떤 심경의 변화로 분양권을 팔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구입하면 대체로 싸게 살 수 있다.
---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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