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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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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

: 내 아이와 함께하는 기적 같은 소통의 양육 수업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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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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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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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7만자, 약 4.6만 단어, A4 약 86쪽?
ISBN13 978893242079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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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바로 앞에 서서 길을 내고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는 어머니의 그림을 그렸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아이들이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있고 싶었지만, 아이들 바로 앞에 서 있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어머니가 오른쪽으로 한 걸음, 뒤로 반걸음 물러나 있는 모습을 그려 보았다. 그게 바로 내가 되고 싶은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곧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완전히 눈앞에서 사라지지도 않는 이 위치라면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지켜볼 수 있으면서도 침해하지 않을 수 있었다. 필요하면 손을 뻗어 아이들에게 해로운 것을 제거할 수 있을 만큼 가까웠다. --- p.20

부모가 아이의 거슬리는 행동을 고치거나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면, 아이에게 이것이 인정받을 수 있는 관계의 본보기라고 가르치게 된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당신의 일부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행동에 맞도록 당신을 변화시킬 겁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정말로 자신을 걱정하면 그들을 위해 기꺼이 변화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 p.48

스스로 의존할 독립성과 자기 확신이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 된다. 이런 식의 상호 의존은 사춘기에 들어설 때 특히 위험해지고 어른으로 성장하는 발달 과정을 방해할 수 있다. 아이들이 부모나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립심을 쌓을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부모가 할 일이다. --- p.67

특권과 책임 전략을 이용하면 아이와의 힘겨루기를 줄일 수 있고, 삶의 특권을 지극히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자라는 일도 피할 수 있다. 이 전략을 채택하지 않으면 삶이 부여할 책임과 요구에 전혀 준비가 안 된 아이들을 성인기로 내보낼 위험이 있다. 부모는 바깥세상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아이들에게 적절하게 보여 줄 책임이 있다. 이것이 사랑이고 존중이다. --- p.84

부모니까 당연히 ‘나쁜 행동을 중단시키거나’ 아이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단기적인 목표만 염두에 둔다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은 ‘잡초를 키우는’ 생각으로, 오히려 문제 행동을 더 낳고 결국 부모는 더욱 좌절하게 된다.
--- p.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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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모가 어떤 부정적인 시각으로 아이를 보면서 아이에게 꼬리표를 붙이고 있는지, 그 시각에 따른 양육법은 무엇인지, 그것이 아이를 독립시키고 고유한 존재로 성장시키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재로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어떤 경계를 세워야 하고, 아이에게 길러 주어야 하는 성격적 특성은 무엇인지와 같은 강력한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양육의 방향과 흔들리지 않는 행복한 양육의 길을 알려 줄 것이다.
최희수(푸름이닷컴 대표,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저자)
양육 이론은 누구나 고상하게 말할 수 있는 반면, ‘나는 그 이론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부모가 실천하기 쉬운 지침을 담은 양육 책일수록 그 값어치는 높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양육 이론의 다양한 실천 전략과 전술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수학 교과서를 본 후에 수학 문제집을 풀듯이 양육 교과서를 본 후에 양육 문제집도 풀어야 한다. 각종 다양한 양육의 문제들을 다룬 양육 문제집과도 같은 이 책을 꼭 풀어 보자!
최유경 (샘소아과 원장, EBS [육아학교] 자문위원,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7단계 대화법』 저자)
나는 부모 상담을 할 때마다 양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 역시 ‘큰 그림’을 그리라고 이야기하며 당장 아이를 바꾸려고 전전긍긍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기를 권유한다. 풍부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 이 책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양육 효능감을 회복하길 바란다.
정우열 (생각과느낌클리닉 원장, 『엄마만 느끼는 육아 감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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