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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태조 왕건 (하)

고려 태조 왕건 (하)

: 후삼국 통일편

사마준 저 | 청솔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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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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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4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564336
ISBN10 89845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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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마준
본명 조영도(曺永道). 호(號)는 중달(仲達), 필명은 사마준(司馬駿). (사)한국물가협회 조사부 기자·기획홍보실·주간 물가신문 기자를 역임,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것은 93년 8월 직장에 사표를 내고부터이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으로는 신라말의 한국 고대사를 다룬 역사소설『해상왕 장보고』전 3권이 있다. 또한 신라말에서 고려초까지의 역사를 다룬 역사소설『天命』이 있다.『해상왕 장보고』는 1천년 전에 동북아의 해상 무역을 장악했던 위대한 우리들의 선조인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고,『천명』은 고려 태조 왕건의 나라 세우기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현재 한국 소설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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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918년 무인년 6월.
후고구려의 뒤를 이은 왕건은 고려의 건국이념을 민족 융합을 위한 재단합,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기 위한 자주적 북진 정책, 호족연합을 위한 중앙 집권정책, 불교를 국가 지도이념으로 삼고 여기에 풍수지리설을 접목시켰다. 고려의 왕건은 즉위를 하자마자 사촌동생이며 군부서사를 맡고 있던 왕식렴을 평양성 성주로 삼아 고려의 북진정책에 대한 교두보로 삼았다.

한편.
8월이 되어서 후백제왕 견훤은 태봉국이 망하고 파진찬 겸 시중이었던 왕건이 덕망을 얻어서 고려국 왕위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견훤은 대수롭지 않게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지난날 왕건에 대한 수모를 분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태봉국의 그 어수선한 기미만 알아차렸어도 말을 짓쳐나갔다면 드넓은 국토를 쉽게 차지했을 것이 아닌가?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견훤은 대신들을 모아놓고 투정 섞인 넋두리를 하였다.
---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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