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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포이에시스

하이브리드 포이에시스

: 첨단과학기술에 관한 인문적 사유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총서-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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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2g | 153*224*30mm
ISBN13 9791155501399
ISBN10 11555013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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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01_이종관 :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뷔츠부르크대학에서 수학하고 트리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춘천교육대학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설교통부 산하 미래주거연구위원회 자문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총괄위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포럼자문위원, 교육과학부 융합학문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그림에 떠오르는 현대문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성애의 현상학」 「과학, 현상학 그리고 세계」 「마지막 탱고 그 후, 후설의 정처주의를 옹호하며」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공간의 현상학, 풍경 그리고 건축』 『사이버문화와 예술의 유혹』 『과학에서 에로스까지』『자연에 대한 철학적 성찰』 『소설로 읽는 현대 철학, 소피아를 사랑한 스파이』 등이 있다.

02_김연순 :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학술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시스템으로서 사이보그와 디지털 거주」 「혼성적 실재의 원리적 고찰로서 혼성화의 자기조직화」 「통섭의 인문학으로서 문화학」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기계인간에서 사이버휴먼으로』 『하이브리드컬처』(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문화학의 이해』와 『포스트휴머니즘』(공역)이 있다.

03_김화자 :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및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모리스 메를로-퐁티 표현론에 나타난 형태와 상징의 관계」 「잠재적인 것으로서 공감각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현대 사진 속 ‘상상적인 것’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을 중심으로」 「현대건축과 소통의 인터페이스: 디지털 스킨과 감각적·미적 ‘살’공동체」, 「사물인터넷과 메를로-퐁티의 ‘상호세계’」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미학』(공저)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 현상학의 흐름으로 보는 현대 프랑스 사상』(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간접적인 언어와 침묵의 목소리』가 있다.

04_김진택 : 인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에서 철학으로 석사, 신매체기술인문학으로 D.E.A, 파리1대학(팡테옹 소르본)에서 이미지/매체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대우부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디지털 원격소통과 신체성의 미학적 실천」 「시선의 현상학적 경험과 봄의 나르시시즘」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ANT)의 문화콘텐츠 이해와 적용」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문학의 탈경계와 상호예술성』 『호모메모리스』 『복제』(공저) 등이 있다. 몸과 이미지를 중심으로 미디어아트, 인문기술융합콘텐츠 및 트랜스휴머니즘 연구와 창의융합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05_안상원 : 성균관대학교에서 독문학·독일시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책: 현실과 판타지 세계의 통로」 「상상 동물 일각수의 변형과 그 의미」 「책 미디어의 발전과 독서문화의 변화」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하이브리드컬처』(공저) 『하이브리드 스펙트럼』(공저) 『문학도시를 사유하는 쾌감』(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이해할까, 로코코』 『어떻게 이해할까, 로마네스크』 등이 있다.

06_김응준 :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대학에서 문학과 역사학 그리고 정치학의 상호 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H-LAC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포스트휴먼 유토피아?」 「호모 사피엔스 대 로보 사피엔스」 「만들어지는 인간, 만들어지는 정체성. 포스트휴먼 정체성?」 「변이가 바라보는 세상-도태 또는 공존」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Literatur als Historie』 『리얼리즘』 『하이브리드컬처』(공저) 『하이브리드 스펙트럼』(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포스트휴머니즘』 등이 있다.

07_김종규 :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철학(독일 현대철학·문화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및 학부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E. Cassirer의 철학에 있어 상징형식들의 관계와 위상에 관하여」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문화철학적 고찰」 「디지털 오디세이」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디지털철학』(공저) 『비판적 사고 학술적 글쓰기』(공저) 등이 있다.

08_김종엽 :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쿰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 철학과 인문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안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인격의 철학, 철학의 인격』 『철학의 전환점』(공저) 『세계 존재의 이해』(공저) 『김종엽 박사의 철학특강』(2014 한국연구재단 우수교양도서 선정) 『하이데거의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읽기』 『한국사회 정의 바로세우기』(공저)가 있다.

09_김주희 :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박사 후 과정을 연수 중이며,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1970년대 한국경공업 여성노동자의 신체성」과 「식민지시대 ‘카페’에서 이루어진 춤에 대한 문화적 맥락 고찰」 「소극장 ‘공간사랑’의 춤 문화 수용과정과 문화사적 의미 고찰」 등이 있다.

10_양인정 :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에서 음악학으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비교음악학(음악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티베트 악기재료에 나타난 상징적 의미-티베트의 다마루와 캉링을 중심으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나의 길, 나의 이상, 나의 음악-윤이상의 음악, 미학과 철학』(공역) 등이 있다.

11_이정준 :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브레히트와 마리루이제 플라이써에 대한 연구로 문학석사 및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소장, 한국브레히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12_김인숙 : 독일 쾰른대학에서 독일 통일기금 재정정책의 제도적인 분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LG환경연구원에서 독일 환경정책 및 국내외 전자 및 자동차 자자원정책과제를, (주)에코시안 자원경제연구소에서는 자원정책과 기후변화대응전략 및 에너지정책 등의 정책과제를 수행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자원경제학 및 환경경제학 강의를 하였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와 이해관계자 참여모델」 「독일의 다층적 의사소통시스템과 시민대화」 「바이오에너지마을 자립화와 전문가집단의 역할」 「탄소배출권거래제도와 국내기업 대응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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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문학자들은 과학과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대해 반성적 사유를 꾸준히 지속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도는 우리 사회와 학계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으며, 때로는 과학 발전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일방적 공격이라고 외면당하기도 했습니다. […] 자연현상에 대한 의심과 의문에서 자연과학이 발전했고, 인문학 역시 인간 존재에 대해 의심을 품은 곳에서 태동하였습니다. 자연과학에서나 인문학에서나 학자들은 의심의 자유를 만끽해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것은 용기 있는 자들에게 보장된 권리입니다.
이 책은 인간을 의심하는 데 익숙한 인문학자들이 그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자연과학에 대해 의심을 품고 사유를 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의심의 자유는 양자 간 갈등과 반목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이 갈등과 반목은 투쟁이 아니라 상호소통의 한 방편으로 필히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의심스러운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물을 때, 소통의 장이 열리고 그로 인해 미래를 위한 더 나은 답이 마련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머리말」중에서

나노테크놀로지에 꿈을 심은 커즈와일이나 드렉슬러 같은 학자들의 말대로라면, 분자조립기계는 만능이어서 ‘우리의 세계를 다시 만들 수도 파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결과를 두고 볼 때, 그 분자조립기계는 보다 높은 단계의 행동을 창조해 내겠지만, 그 행위가 만능이어서 결과가 무한히 열려 있다면 ‘고차원의 복잡계’로 나가는 것이라 해서 창발을 선호해야 할 이유는 없다. 창발이 이전의 것과 비교해서 새롭고 차원 높다는 것과, 인간에게 새롭고 차원 높은 것의 실질적인 의미는 별개이기 때문이다. 자연적으로 만능인 인공의 나노기계를 지향하는 나노테크놀로지의 숨은 딜레마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역설도 열려 있는 것이며 그만큼 위험도도 높은 것이다.
---「나노테크놀로지의 자연모방과 그 딜레마」중에서

과학만능주의의 신화가 작성되던 근대에 출현한 SF는 과학이 대두되는 당시 현실에 대한 문학의 대답이었다. SF는 추락하는 과학의 서사를 제기함으로써 근대 과학신화의 변증법을 완성시켰다. 과학의 일방적 지배에 제동을 가하여, 도구적 합리성에 매몰되고 수단과 목적이 전도되는 근대의 발전에 경종을 울린 것이다. 이러한 신화 전략에는 근대의 휴머니즘이 바탕에 깔려 있다. 인간의 무한 진보에 대한 믿음과 동시에 그 진보가 인간의 차원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당위성이다. […] 그러나 [리미트리스]가 제기한 것처럼, 곧 다가올 미래에는 과학신화의 변증법이 퇴색하고 상승하는 과학의 서사만 남겨지는 것도 상상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신화의 변형이 아니라 근대 과학신화 전체를 뒤집는 새로운 신화가 된다. […] 과학의 상승신화만 남은 포스트휴머니즘에서 휴머니티의 인문적 저항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과연 가능하기는 한 것인가?
---「SF와 근대 과학(자)신화의 전복」중에서

삶과 죽음의 여정이 곧 인간의 공동체적 삶이다. 사회적 동물이라는 인간 정의처럼, 인간의 삶은 그 탄생에서부터 또 다른 삶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며, 이러한 공동체적 관계 맺음은 죽음을 통해 종결된다. 이와 유사한 삶의 형식은 디지털 환경 내에서도 발견되는데, 이 환경 내에서 인간의 삶은 관계망(network) 내에서 펼쳐지며, 이러한 관계망의 종결을 우리는 ‘디지털 죽음(digital death)’이라 부른다.
이 두 죽음은 어떻게 다른가? ‘디지털 죽음’이 물리적 사건이 아니라는 점에서 본다면 두 죽음은 분명 다르다. 하지만 그 외에 두 죽음을 달리 볼 문화적·사회적 의미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는다. 죽음과 창의성의 문화적 연관성에서 볼 때, 두 죽음의 유사성은 우리가 디지털 환경에서도 창의적일 수 있음을, 즉 우리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활동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개인으로서의 삶의 가능성」중에서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방대하며 기능적인 이 디지털화된 음악적 환경이 과연 진보인가? 우리는 이 질문의 대답을 “인간의 삶에 음악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통해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예술은 본래 인간이 삶을 비추어 경험하고,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즉 우리가 누구인가를 자신에게 지각하게 해주는 중요한 표현방식인 것이다. […]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에 위축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손수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부르고 연주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일부로 즐길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음악을 행하는 것의 본원적인 의미이다.
---「디지털 시대와 변화하는 음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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