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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의 오피스 빌딩 투자법

한국 부자들의 오피스 빌딩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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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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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655g | 225*165*30mm
ISBN13 9788925558028
ISBN10 892555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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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민성식
오피스 빌딩 자산관리전문가. 빌딩 투자 및 자산관리 분야가 커지기 시작하던 2004년부터 주로 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나 부동산 펀드가 투자한 대형 오피스 빌딩의 자산관리 업무를 도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그는 부동산 사관학교라고 불렸던 (주)샘스에서 부동산 업무를 시작하였고,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관리 회사인 메이트 플러스를 거쳐 리치먼드자산운용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서울국제금융센터 IFC SEOUL의 자산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투자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드는 오피스 빌딩 투자상품을 관리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많은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겪은 생생한 경험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려 한다. 그동안 다른 재테크서에서는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내부 전문가의 입장에서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주요자격
부동산자산운용전문인력
부동산개발전문인력
미국친환경인증기술사(LEED AP BD +C)
투자자산운용사
재무위험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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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 주택, 상가 등을 떠올린다. 좀 더 전문적인 투자자들은 경매나 토지에 투자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대출을 받아서라도 아파트를 사면 돈이 되던 좋은 시절은 지났다. 그렇다고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예금만 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인지 주식에 관심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주변에 직장인이 주식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전문 트레이더들도 자칫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다.
--- p.15

얼마 전 최저소득층이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려면 30년이 걸린다는 기사를 봤다. 서울 시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5억 원으로, 이 정도 금액을 모으려면 웬만한 직장인 월급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유산을 상속받기 전에는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월급을 모아 투자하는 직장인에게는 어느 정도 수익은 보장되면서 안정적인 투자처가 적합하다. 이러한 투자 대안의 하나로 부동산 펀드나 리츠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월급으로 빌딩 사는 사람들」중에서

일부 자산가들은 중소형 빌딩 투자를 상속이나 증여의 대상으로 이용한다.강남의 오피스 빌딩들을 잘 살펴보면 대부분 이를 관리하는 업체가 법인임을 알 수 있다. 이중에는 오피스 빌딩의 소유주가 건물 관리와 임대를 위한 법인을 설립한 경우도 있다. 오피스 빌딩을 운영하는 것은 웬만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규모의 예산이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경영 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큰손들도 주목한다!알고 보면 알짜배기 ‘중소형 빌딩’」중에서

오피스 빌딩 투자는 아무래도 기본 투자 규모가 크고 거래금액 또한 크다. 그리고 기본적인 환금성 문제와 여러 가지 관리상의 부담을 안고 간다. 이외에도 부동산이 가지는 제도적인 규제와 법규의 복잡함은 전문투자자들도 당혹스럽게 만들 때가 있다. 반면, 실물 부동산이 가져다주는 안정성과 임대소득 및 처분소득의 2가지 수익을 창출해 주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부동산을 담보로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한 투자상품도 만들 수 있다. 이런 장점 외에도 빌딩을 소유한다라는 자부심을 주는 것은 부동산이 갖는 다른 투자상품과는 차별화된 점이다. 이런 장단점이 있지만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잘 운영한다면 오피스 빌딩은 다른 투자상품에 비해 월등히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리 알면 대처 가능한 오피스 빌딩 투자 리스크」중에서

누가 봐도 좋은 위치에 있고 겉으로 봐서 멀쩡해 보이는 건물인데 입주하고 나면 만족스럽지 못한 오피스 빌딩이 있다. 대부분 이런 빌딩들은 운영하는 사람의 역량이 부족하거나 적정한 인력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지 못해 생기는 불편함이다. 하드웨어가 좋아도 좋은 소프트웨어가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무용지물인 것과 같다. 따라서 투자할 오피스 빌딩을 선정하고 투자금액을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수 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혼란 없이 빌딩을 인수하기 위해 챙겨야 할 것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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