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숙

1973년 서울 출생. 2002년 창비신인평론상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미언』 『우울한 빛』 등이 있음.



강동호

1984년 서울 출생. 2006년 대산대학문학상 및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권오룡

1952년 경주 출생. 1979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존재의 변명』 『애매성의 옹호』 『사적인 것의 거룩함』, 옮긴 책으로 『꿈의 대학』 『몽상가들』 『소설의 기술』 『영혼의 시선』 『메인스트림』 등이 있음.



김동식

1967년 부산 출생. 1995년 『문학동네』로 등단. 지은 책으로 『냉소와 매혹』 『소설에 관한 작은 이야기』 『雜多: [잡다]』 『기억과 흔적』 등이 있음.



김병익

1938년 경북 상주 출생. 지은 책으로 『상황과 상상력』 『전망을 위한 성찰』 『열림과 일굼』 『숨은 진실과 문학』 『새로운 글쓰기와 문학의 진정성』 『21세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래도 문학이 있어야 할 이유』 『기억의 타작』 『이해와 공감』 등이, 옮긴 책으로 『현대 프랑스 지성사』 『마르크시즘과 모더니즘』 등이 있음.



김주연

1941년 서울 출생. 1966년 『문학』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상황과 인간』 『문학비평론』 『변동사회와 작가』 『고트프리트 벤 연구』 『독일시인론』 『새로운 꿈을 위하여』 『문학을 넘어서』 『문학과 정신의 힘』 『독일문학의 본질』 『독일학 연구』 『문학, 그 영원한 모순과 더불어』 『김주연평론문학선』 『사랑과 권력』 『가짜의 진실, 그 환상』 『디지털 욕망과 문학의 현혹』 『근대 논의 이후의 문학』 『인간을 향하여 인간을 넘어서』 『독일 비평사』 『미니멀 투어 스토리 만들기』 등이 있음.



김치수

1940년 전북 고창 출생. 196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한국 소설의 공간』 『문학사회학을 위하여』 『박경리와 이청준』 『문학과 비평의 구조』 『공감의 비평을 위하여』 『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 『문학의 목소리』 『상처와 치유』, 옮긴 책으로 『나나』 『문화를 보는 눈』 『시간의 사용』 『누보 로망을 위하여』 『러시아 형식주의』 『희망』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대장 몬느』 등이 있음. 2014년 지병으로 타계.



김태환

1967년 부천 출생.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푸른 장미를 찾아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옮긴 책으로 『이데올로기와 이론』 『텍스트사회학이란 무엇인가』 『달을 만지고 싶은 임금님』 『비트겐슈타인은 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세계사』 『꼴통들도 고개를 끄덕이는 참?토?론』 『모던/포스트 모던』 『비트겐슈타인과 포퍼의 기막힌 10분』 『피로사회』 『파저란트』 『시간의 향기』 『투명사회』 『변신?선고 외』 『심리정치』 『에로스의 종말』 등이 있음.



김현

1942년 전남 진도 출생. 1962년 「나르시스의 시론」을 발표하며 등단. 지은 책으로 『프랑스 비평사』 『제네바 학파 연구』 『시칠리아의 암소』 『상상력과 인간』 『사회와 윤리』 『말들의 풍경』 『행복한 책읽기』 등이 있음. 1990년 지병으로 타계. 사후 <김현 문학전집>(전 16권)이 1993년 완간됨.



김형중

1968년 전남 광주 출생. 2000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켄타우로스의 비평』 『변장한 유토피아』 『단 한 권의 책』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이 있음.



박혜경

1960년 경북 경주 출생.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비평 속에서의 꿈꾸기』 『상처와 응시』 『세기말의 서정성』 『황순원 문학의 설화성과 근대성』 『문학의 신비와 우울』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을 읽는다』 『문학, 소통과 대화의 사잇길』 『오르페우스의 시선으로』 『이념 뒤에 숨은 인간』 등이 있음.



성민엽

1956년 경남 거창 출생.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지성과 실천』 『문학의 빈곤』 『현대 중국문학의 이해』 『현대 중국의 리얼리즘 이론』 『무협소설의 문화적 의미』 등이, 옮긴 책으로 『아Q 정전』 『변신인형』 등이 있음.



오생근

1946년 서울 출생.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삶을 위한 비평』 『현실의 논리와 비평』 『그리움으로 짓는 문학의 집』 『문학의 숲에서 느리게 걷기』 『프랑스어 문학과 현대성의 인식』『초현실주의 시와 문학의 혁명』 『위기와 희망』 등이 있음.



우찬제

1962년 충북 충주 출생.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욕망의 시학』 『상처와 상징』 『타자의 목소리?세기말 시간의식과 타자성의 문학』 『고독한 공생?밀레니엄 시기 소설 담론』 『텍스트의 수사학』 『프로테우스의 탈주』 『불안의 수사학』 등이 있음.



이광호

1963년 대구 출생.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위반의 시학』 『환멸의 신화』 『소설은 탈주를 꿈꾼다』 『미적 근대성과 한국문학사』『움직이는 부재』『이토록 사소한 정치성』 『익명의 사랑』 『도시인의 탄생』 『사랑의 미래』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등이 있음.



이수형

1974년 경북 의성 출생. 200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문학, 잉여의 몫』 『이청준과 교환의 서사』이 있음.



정과리

1958년 대전 출생.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문학, 존재의 변증법』 『존재의 변증법 2』 『스밈과 짜임』 『문명의 배꼽』 『무덤 속의 마젤란』 『영원한 시작』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존재의 변증법 4』 『문신공방 하나』 『네안데르탈인의 귀환─소설의 문법』 『네안데르탈인의 귀향─내가 사랑한 시인들?처음』 『들어라 청년들아』 『글숨의 광합성─한국 소설의 내밀한 충동들』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옮긴 책으로 『나를 만지지 마라』 등이 있음.



조연정

1977년 서울 출생.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지은 책으로 『만짐의 시간』이 있음.



최성실

1967년 지역 출생. 1993년 『문학과사회』로 등단. 지은 책으로 『육체, 비평의 주사위』 『근대 다중의 나선』이 있음.



허윤진

1980년 서울 출생.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5시 57분』이 있음.



홍정선

1953년 경북 예천 출생. 1982년 『문학의 시대』를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 지은 책으로 『역사적 삶과 批評』 『신열하일기』 『카프와 북한문학』 『프로메테우스의 세월』 『인문학으로서의 문학』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