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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무역으로 중국을 잡아라

보따리무역으로 중국을 잡아라

오시학 | 중앙경제평론사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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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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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5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486276
ISBN10 898848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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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무역, 중국시장을 겨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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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시학
경기대학교 무역학과 및 미국 University of Detroit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대 무역학과 강사, 한국무역연수원 강사, 국방부조달본부 자문위원을 거쳐 현재 국제무역컨설팅 대표, 한국무역대리점협회 강사,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수원 강사, 국제무역사 출제위원, 무역영어검정시험 출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를 알면 주가가 보인다』 『샘플 무역영어』 『창업을 위한 무역교실 300문300답』 『무역통관교실 100문100답』 『국제무역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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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최초 대면할 때의 첫인상을 중요시하므로 밝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차별적으로 인식하는 사회가 아니므로 첫 대면할 때 자신의 회사, 실적, 특징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이 좋다. 상담 중에는 비즈니스 관련 건은 날카롭게 짚고 넘어가야 하지만, 그밖엔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언행을 유지토록 한다. 중국측에 한수 가르쳐준다는 충고, 조언은 물론 자존심을 건드리는 내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한 가지, 일상적인 주제에 관한 내용 즉 방문국가, 도시의 개괄적인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은 반드시 이해하고 상담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누구에게든지 차별 대우하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전통 유교사상에서 비롯되어 체면, 얼굴을 매우 중시하므로, 미엔쯔(얼굴)가 손상되면 비즈니스는 끝이다.
--- p.75
중국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때나 일반적인 개인일을 볼 때 그 위력을 절실하게 실감할 수 있다. 중국에서 인맥을 구축한다는 것은 중국말로 쿠안시(關係) 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또는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흔히 중국에선 안 되는 일도 없고 되는 일도 없다 라고들 말하는데 이 말은 쿠안시가 있으면 안 되는 일도 될 수 있고 쿠안시가 없으면 될 일도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의 쿠안시는 한국에서 말하는 빽 혹은 줄 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한국의 빽 은 높은 사람의 권력을 통하여 아래로 내려오는 형태인 반면에 쿠안시는 실무담당자를 통한 직접 해결 방식이다. 중국에서는 한국식의 빽 은 통하지 않는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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