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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 하나 없는 사람 뭐든지 잘되는 사람

되는 일 하나 없는 사람 뭐든지 잘되는 사람

노엘 닐슨 저 / 신현철 역 | 문학과의식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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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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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3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505373
ISBN10 898850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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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신현철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슬픈 시학』편집동인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걸리버 여행기』『나를 아는 지혜』『사소한 것이 사랑을 만든다』등이 있다.
저자 : 노엘 닐슨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끌어주는 긍정적인 자세와 적극적인 접근방법에 대해 많은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의 성공을 위하여』『위험한 관계』등이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전문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으며, 『여성 건강 뉴스 레터』와『데일리 저널』의 고정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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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판결에 얽매이지 마라
좀 더 우아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상처뿐인 판결에서 벗어나도록 하라. '나쁘다'와 같은 판결을 배제한채, 고통스러운 상황을 그냥 고통 그 자체로 받아들이라. '나쁘다'라는 판결은 모든 행동, 모든 흐름을 차단한다. 그런 태도는 오직 인생의 장애가 될 뿐이다. 그렇다면 '좋다'라는 판결은 어떨까? 그것도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그런 판결은 당신의 처지를 더욱 우스꽝스럽게 만들 뿐이다! 이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상실은 무척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런 상실이 어떻게 '좋은것'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은 모든 판결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난 사건을 똑바로 직시하라. 물론 그것은 몹시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우선 당신이 잃어버린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라. 그런 다음에 당신의 인생에 어떤 그림을 채색할 것인지 결정하라. 실직을 당했는가? "좋아! 난 지금까지 다니던 직장을 잃었어. 그래. 차라리 이번 기회에 푹 쉬면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나는 무슨 재능을 갖고 있을까? 어떤 환경에서 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까? 어떤 교육이 당장 도움이 될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는가?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어서 무척 슬프단 말이야. 하지만 더욱 큰 의미의 '사랑'은 잃어버리지 않았잖아? 나는 여전히 다정한 친구들과 소중한 가족들이 있고, 애완 동물도 있어. 나는 그들과 얼마든지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단 말이야. 그래, 이번 일을 통해 내 주위에 있는 '사랑하는'사람들을 다시 돌아보도록 하자. 가슴 아픈 이별을 훌륭한 기회로 만드는거야. 이제 내가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 생각해 봐야지‥‥." 파산을 하게 되었는가? "맙소사, 내가 파산을 하다니‥‥.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야. 하지만 이걸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은 아주 길어. 이번 경험을 내 인생의 디딤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래, 다시 한 번 일어서는 거야." 인생은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경험이지. 한 번에 끝나는 시험이 아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경험들을 모아서 사랑과 기쁨 그리고 성공의 발판을 만들 수 있다. 상처뿐인 판결은 당신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절대로 발전을 포기하지 마라. 차라리 당신의 판결을 포기하라.
--- pp.97-99
상처뿐인 판결에 얽매이지 마라
좀 더 우아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상처뿐인 판결에서 벗어나도록 하라. '나쁘다'와 같은 판결을 배제한채, 고통스러운 상황을 그냥 고통 그 자체로 받아들이라. '나쁘다'라는 판결은 모든 행동, 모든 흐름을 차단한다. 그런 태도는 오직 인생의 장애가 될 뿐이다. 그렇다면 '좋다'라는 판결은 어떨까? 그것도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그런 판결은 당신의 처지를 더욱 우스꽝스럽게 만들 뿐이다! 이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상실은 무척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런 상실이 어떻게 '좋은것'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은 모든 판결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난 사건을 똑바로 직시하라. 물론 그것은 몹시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우선 당신이 잃어버린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라. 그런 다음에 당신의 인생에 어떤 그림을 채색할 것인지 결정하라. 실직을 당했는가? "좋아! 난 지금까지 다니던 직장을 잃었어. 그래. 차라리 이번 기회에 푹 쉬면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나는 무슨 재능을 갖고 있을까? 어떤 환경에서 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까? 어떤 교육이 당장 도움이 될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는가?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어서 무척 슬프단 말이야. 하지만 더욱 큰 의미의 '사랑'은 잃어버리지 않았잖아? 나는 여전히 다정한 친구들과 소중한 가족들이 있고, 애완 동물도 있어. 나는 그들과 얼마든지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단 말이야. 그래, 이번 일을 통해 내 주위에 있는 '사랑하는'사람들을 다시 돌아보도록 하자. 가슴 아픈 이별을 훌륭한 기회로 만드는거야. 이제 내가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 생각해 봐야지‥‥." 파산을 하게 되었는가? "맙소사, 내가 파산을 하다니‥‥.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야. 하지만 이걸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은 아주 길어. 이번 경험을 내 인생의 디딤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래, 다시 한 번 일어서는 거야." 인생은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경험이지. 한 번에 끝나는 시험이 아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경험들을 모아서 사랑과 기쁨 그리고 성공의 발판을 만들 수 있다. 상처뿐인 판결은 당신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절대로 발전을 포기하지 마라. 차라리 당신의 판결을 포기하라.
--- pp.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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