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96g \| 15422310mm
ISBN13	9791195511969
ISBN10	119551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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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두수
춘천에서 태어났다. 시세계에서 수필을, 시조문학에서 시조, 농민문학에서 소설로 등단햇다. 한국문협과 국제펜클럽 회원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들국화 피는 언덕, 손뼉치며 나는 새가 있고 소설집으로 크리스마스이브의 사랑이 있다. 막심고리끼 탄신기념공모수필 최고상과 제8회 세계문학상 소설부분 대상, 제3회 홍천문학상,제34회 강원문학상, 제12회 류승규 문학상을 받았다.

2. 김찬수
호는 화곡이다. 시인이자 수필가다. 중등학교 33년 봉직(교감)을 했다. 옥로문학에서 시로 문학세계에서 수필로 등단했다. 한국공무원문학협회 고문이다. 강원문인협회,춘천문인협회,세계문인협회,통일부 통일교육위원 강원협의회 운영위원이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이다.

3. 명위식
충청남도 청양 출신이다. 필명은 청송이다. 한국문인협회와 한국목양문학회, 춘천문인협회, 시마을 스토리문학관,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강원대학교 문인회 회원이다. 한빛 동인회 회원이다. 예수사랑교회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시집으로 하늘 거울, 내 마음의 채마밭, 그대는 언제나 내 안의 그리움 외 다수가 있다. 선거문예 전국공모에서 본상으로 당선했다.

4. 박지은
시세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강원지역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문인협회 홍천지부 부지부장 3,4,5대 역임했다. 화산문학동인회 회장을 역임했고 강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펜문학 강원지역 운영위원이다. 제10회 한국문인에서 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푸슈킨탄신 기념공모에서 최우수 시 문학아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촛불의 영혼과 쑥부쟁이 외 다수가 있다.

5. 임양숙
월간문학에서 수필로 당선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로 당선했다. 한국문인협회회원이며 대표에세이 전국회장을 역임했다. 국방일보에서 칼럼을 1년 연재했으며 두레신문에서 에세이를 10년 연재했고 경인일보에서 칼럼을 연재 중이다.

6. 정도경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한림대학교를 졸업했다. 육군 병장을 만기 제대하여 국가공무원을 퇴직했다. 월간 문학세계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현대시학에서 파도를 발표, 문학세계 시부문 등단했다. 김유정전국문예공모 시부문 최우수상, 막심 고리끼 문학상 최고상, 예이츠문학상공모 대상, 선거관리위원회 전국시공모 우수작상을 받았다. 한국문학신문 기성문인문학상공모에서 대상을 받았고 월간 문학세계에서 문학세계문학상공모 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물닭,이슬방울, 바람골의 시, 자연에 뱉어버린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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