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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숲 이야기

열두 달 숲 이야기

[ 양장 ] 열두 달 자연 이야기-01이동
김경연 | 풀빛 | 2006년 12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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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7쪽 | 414g | 267*252*15mm
ISBN13 9788974749910
ISBN10 89747499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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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름가르트 루흐트
1987년에 독일 본에서 태어나 쾰른에서 자유 그래픽과 회화를 공부했고,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미술과 아이들과 자연을 가장 좋아한다는 작가는 견실한 예술적 훈련을 통해 자연과 자연의 기적을 정겹고도 놀라운 관찰로 잡아내는 작품들을 발표했다. 1990년 정보를 주는 책 부분에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독일 국내외 상을 수상했으며, 많은 그림책이 여러 나라에 번역 소개되었다. 작품으로는 『애벌레의 모험』 『숲이 어떻게 책이 되는가』 등이 있다.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이븐바투타의 여행』 『책 먹는 여우』 『빨간 나무』 『엘리베이터 여행』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감수 : 이은주
서울대학교에서 식물학으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캐나다 마니토바 대학에서 숲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식물생태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숲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월-2월
숲의 휴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때 식물들은 성장을 멈춘 채 휴식을 취하고, 동물들은 은신처에서 겨울잠을 자거나 먹이를 구하러 눈 속을 헤매기도 한다.

3월-5월
숲의 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때 식물들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거나 꽃가루받이를 한다. 동물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먹이를 찾거나 곳곳에 알을 낳는다.

6월-8월
숲의 여름에 대해 이야기한다. 비가 많이 오는 이때 나무들은 엄청난 양의 물을 빨아들이고, 곳곳에 뿌리를 밀어 넣어 산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막아 준다. 동물들도 먹이가 풍성하기 때문에 활발하게 움직인다.

9월-10월
숲의 가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때 다양하고 풍성한 숲의 열매와 씨앗이 익는다. 식물들은 날개잎과 여러 동물들의 도움으로 이 씨앗을 여기저기에 퍼트린다. 동물들도 이 열매의 일부를 자기 몸속에 지방층으로 저장해 혹독한 겨울을 준비한다.

11월-12월
숲은 긴 휴식 시간을 맞을 준비를 한다. 나무들이 낙엽을 떨어뜨리면 땅에서는 분해자들이 이것을 처리한다. 또 동물들은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거나 알 또는 애벌레를 숨겨진 장소에 보호해 둔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열두 달 자연 이야기’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 줍니다. 자연 속에 숨은 놀라운 법칙과 질서,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식물과 동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또한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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