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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대변인

: 대통령과 언론, 그리고 나의 백악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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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42쪽 | 840g | 153*224*35mm
ISBN13 9788984996793
ISBN10 898499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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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애리 플라이셔(Ari Fleischer)
1999년 가을, 당시 텍사스 주지사이던 부시 진영에 합류하면서 부시와 인연을 맺었다. 부시와 함께 2001년 언론비서관으로 백악관에 입성한 플라이셔는 2003년 물러나기까지 대통령 대변인으로 매일 백악관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브리핑을 주재하면서, 백악관과 언론 간의 연결 통로 역할을 했다. 부시 진영에 합류하기 전에는 엘리자베스 돌 여사의 공화당 대통령 후보 출마 캠페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했으며, 1989년부터 1994년까지는 피트 도메니치 상원의원의 언론비서관, 이후 5년간은 하원 세입세출위원회의 대변인 업무를 맡기도 했다. 1960년 생으로, 동부의 명문 미들베리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아내와 딸과 함께 뉴욕주 웨스체스터에 살고 있다.
역자 : 이승봉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 입사한 이래, 회장비서실과 커뮤니케이션센터를 거치면서 1999년까지 그룹의 해외 홍보와 광고를 담당했다. 대우를 취재하는 서울 주재 외신기자 및 방한하는 외국기자들의 카운터파트였으며, 대우그룹의 해외 대변인 역할을 했다.
『마케팅 종말』과 『기업 홍보의 힘』을 번역 출간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01장 전쟁의 바람은 불고
미국이 사상 초유의 테러로 공격을 받은지 사흘 후, 부시 대통령은 폐허가 된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를 방문했다. 실종자와 희생자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대통령에게 한 여인이 희생된 소방관 아들이 가슴에 달고 있던 흉패를 건네 주었다. 흉패를 받아들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대통령. 그러나 이때 이미 그의 가슴에는 전쟁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02장 텍사스에서 워싱턴까지
시간을 되돌려, 2000년 대통령 선거로 돌아가 보자. 부시 후보가 승리하리라는 데 일말의 의심도 없었지만, 계속 엎치락 뒤치락하는 선거 결과는 결국 사상 초유의 재검표로까지 가게 된다. 그 와중에 벌어진 체니 부통령 후보의 심장마비를 둘러싼 한바탕 소동. 과연 기자들에게는 부통령 후보의 건강에 대해 어디 까지 알려 줬어야 했을까? 연방 대법원의 결정으로 부시 후보의 승리가 최종 확정된 다음에는 또 기자들과 무엇을 놓고 싸워야 했는가?

03장 초기 백악관 시절
우여곡절 끝에 입성한 백악관. 나는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불과 30피트 떨어진 내 사무실과 브리핑 룸에서 미국에서 가장 똑똑하면서도 터프하기 이를 데 없는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2년 반 동안 씨름을 해야 했다. 출입기자들은 밀월 기간도 주지 않고 첫 날부터 부시 대통령을 거세게 몰아 부쳤다. 클린턴 대통령이 취한 조치와 비슷한 내용을 발표해도 왜 기자들은 부시 대통령만 몰아 세우는 것인가? 그리고 왜 맥케인 상원의원과 부시 대통령 간에 싸움을 불러 일으키려고 하는 것인가? 거기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했던가? 그리고, 백악관은 어떻게 움직이며, 그 속에서 대통령 언론비서관의 하루 일과와 브리핑 룸의 모습은?

04장 언론의 편견과 갈등
백악관 출입기자들에게 편견이 있는가? 있다. 이들은 어떤 갈등이 있을 때 이를 자신들의 편향된 시각을 통해 해석하려고 한다. 백악관 기자들은 갈등에 눈이 멀어 있다. 그러한 것들이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러한 편견과 갈등을 좇는 속성이 가장 공정해야 할 기사에도 반영된다는 것. 기자들은 갈등이나 대립이 없으면 이를 만들어 내려고도 한다. 정부가 하는 일 중 많은 부분에서 대립 양태를 이끌어내려는 언론의 속성에서 볼 때 백악관을 무엇을 하면 했다고 비난을 받고, 안하면 또 안했다고 비난을 받게 마련이다. 그 와중에 나는 콜린 파월 국무장관을 금욕주의자로 만들어 버렸고, 장관은 콘돔 논쟁에 잠시 시달리게 된다.

05장 레스터-브리핑 룸의 이단아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쫓겨 났다가, 어느 틈에 다시 출입이 허용된 레스터. 민주당 성향 일색인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눈에 띄이는 공화당 성향의 저널리스트인 레스터는 자신의 의견에 시비를 거는 사람과는 주먹다짐도 불사할 정도의 다혈질이다. 문제는 이 사람의 질문 내용. 과연 레스터는 어떤 질문으로 다른 기자들의 열을 받게 했는가?

06장 폭풍 전의 고요
2001년 초반 9개월 동안 이스라엘과 이라크 문제가 백악관의 레이더에 잡히게 된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이라크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천명해 왔었다. 중동 문제와 관련해서 대통령은 한물 간 아라파트를 영웅으로 만들려 하지 않았고, 팔레스타인도 자신들의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해 낼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백악관은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었고, 모두 여름 휴가를 즐긴 다음, 다가올 가을을 준비하기에 바쁜 모습들이었다.

07장 2001년 9월 11일
대통령은 플로리다의 한 초등학교에서 뉴욕 쌍둥이 건물의 피격 소식을 듣는다. 수행하던 나는 대통령과 그날 하루 종일 여러 공군기지를 전전하면서 상황을 파악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기자들은 아우성을 쳐댔지만, 혼란과 혼돈 속에서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제한되었다. 공군 1호기 기내에서 보여 준 대통령의 리더십. 전투기가 호위하는 가운데 저녁 무렵 워싱턴으로 돌아온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가는 헬기에서 아직도 연기가 피어나는 펜타곤을 보고, “21세기 전쟁의 한 장면”이라고 혼잣말을 한다.

08장 9월 11일 그 이후
이전의 백악관이 아니다. 브리핑에 참석하는 기자들의 수도 엄청나게 늘었다. 언론은 바로 다음 날부터 이러한 사태를 미리 대비하지 못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밝히는데 촉각을 곤두세운다. 나는 공군 1호기도 테러의 대상이 되었다는 잘못된 정보를 한 방송사에 무심코 전달했다가, 특종을 놓친 줄 안 다른 방송사의 집중 포화를 받게 된다. 그라운드 제로를 방문한 대통령. 작업 인부들에 둘러 싸인 채 대통령은 “이 빌딩을 무너뜨린 자들도 곧 우리의 말을 잘 듣게 될 것”이라는, 역사에 남게 될 유명한 연설을 한다. 한편 기자들은 계속 내가 답변할 수 없는 질문만을 쏟아낸다.

09장 알 권리와 공개의 한계
민주주의에서는 항상 균형의 문제가 있으며, 이러한 균형이 항상 올바르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된다. 그래도 언론은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우리가 무엇을 하면 했다고 욕을 먹었고, 안하면 또 안했다고 욕을 먹었다. 정부가 제2의 테러 공격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면, 또는 그런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면, 백악관 출입기자들 사이에서 커다란 소동이 벌어졌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변인으로서 나는 어떤 내용을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는가?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든다면서 나를 “빅 브라더”라고 몰아 세우는 『뉴욕타임스』칼럼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10장 탄저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9/11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10월, 플로리다에서 시작된 탄저 소동은 온 나라를 다시 공포에 몰아 넣는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던 보건장관은 왜 기자들로부터 매도를 당하게 되나? 왜 장관이 오보의 책임을 뒤집어 써야 하는가? 매독으로 판정이 난 사람을 두고 나는 왜 만세를 불렀는가? 탄저 소동 중에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과 알 카에다에 대한 우리의 반격이 시작된다. 빈 라덴의 녹화 테이프 방영을 둘러 싼 기자들과의 신경전. 탄저균과 사담 후세인을 연결하려던 ABC와의 설전. 왜 언론사는 내가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을 했는데도 이를 방영하는가?

11장 가을에서 겨울로
9/11 테러에서 탄저 소동,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치루면서 2001년 가을은 어느새 겨울로 접어 든다. 전쟁에 대한 기사는 수그러 들었지만, 회복될 기미를 안보이는 경제가 계속 브리핑 룸의 이슈가 된다.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다이아몬드백스 팀의 백악관 방문은 열렬한 뉴욕 양키스 팬인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 프레첼이 목에 걸려 잠시 실신했던 대통령 때문에 내 집 전화기에 불이 붙는다. 클린턴 대통령의 정책과 관련해서 쓸데없는 표현을 써 답변하다가, 나는 결국 내가 했던 말을 거둬 들여야 하는 비참한 지경에 이른다. 정말 백악관에서 일어나는 일은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렵다.

12장 다시 일상으로
2002년 봄, 테러리스트 체포를 놓고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벌인 공방은 나를 지치게 만들지만, 언론에 어떤 것은 협조하고 어떤 것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인지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는 것도 내 일의 일부다. 그러한 균형 찾기에서도 국가 안보는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했던 요소다. 중동에서의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은 계속 늘어만 가고, 아라파트에 대한 대통령의 불신도 변함이 없다. 5월 중순, 대통령이 테러 공격을 사전에 알았는데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언론은 나에 대한 신뢰마저 의심한다. 대통령은 사담 후세인을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 강구해 보라고 한다.

13장 헬렌 토머스 -- 백악관의 산 증인
케네디 대통령 시절인 1961년부터 백악관에 출입한 최고참 저널리스트. 헬렌과 나는 개인적으로는 친했지만, 브리핑 룸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다. 아홉 번의 행정부를 거치면서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일 백악관으로 출근하는 헬렌과 내가 벌인 몇 차례의 설전을 소개한다. 내가 이길 적도 있고, 헬렌에게 완패 당한 적도 있다.

14장 오보(誤報)와의 전쟁
기자들은 없는 사실이나 사건,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내어, 그것이 마치 복음이라도 되는 양 되풀이해서 보도한다. 나중에 그것이 들통이 나면 그 자리에서 쫓겨나기도 한다. 20년 이상 대변인으로서, 그리고 뉴스의 소스로서 일해 본 나는, 모든 사안에 갈등의 잣대를 들이대려고 하는 언론의 시각이 바로 최악의 잘못을 저지르게 하는 원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내가 “관심을 갖고”라고 말한 것을 “커다란 관심을 갖고”로 잘못 인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진을 합성하여 조작하는 행위도 용서받을 수 없다. 같은 사안을 두고 여러 신문이나 방송이 어떻게 다르게 보도하는지 보라.

15장 잠자는 유엔을 깨워
2002년 8월, 언론의 관심은 이라크로 집중되고, 콘돌리자 라이스 보좌관과의 대화에서 나는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라크 문제를 거론하라고 한다. 그래야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잠만 자는 유엔을 어떻게 깨워야 하나? 언론은 무기 사찰단을 두고 부통령과 국무장관 사이에 이견이 있다는 보도를 쏟아낸다. 내가 기댈 언덕은 어디인가? 대통령은 이라크가 주는 위협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취할 수 있는 옵션 중의 하나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16장 잘못 쏜 총알 한 발
사담 후세인 제거와 관련해서, “이라크 국민들의 총알 한 발”의 값이 다른 어떤 것 보다 싸다고 한 내 발언이 문제가 된다. 사담 후세인에 대한 암살을 시사했다는 해석이다. 나는 대통령에게 바로 보고를 했고, 대통령은 내가 잘못 말한 것이니 나더러 바로 잡으라고 한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지만 하루 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기자들과 씨름하여 양동이에 겨우 다시 다 쓸어 담는다. 내게 총알이 있었다면 나라를 위해 써야 했는데, 나는 내 발등을 쏘고 만 것이다.

17장 그라운드호그 데이
2003년에 접어들어, 매일이 그 전날과 똑같은, 영화 <그라운드호그 데이>에 나오는 나날이 계속된다. 바뀐 것도 없고, 바뀌고 있는 것도 없다. 이라크 내에서의 무시 사찰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발견된 무기는 없다. 부대가 이 지역으로 속속 투입되어 긴장은 한층 고조되지만, 대통령은 마지막 기대를 걸고 전쟁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대통령은 2003년 연두교서 발표에서 이라크에 대한 압박을 한층 더 높인다. 언론은 전쟁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봤으며, 미국의 군사적 승리 이후의 이라크의 장래에 관한 질문으로 나를 괴롭힌다.

18장 이라크와의 전쟁
2003년 3월까지, 언론이나 나나 지겨운 나날을 보낸다. 3월 17일, 대통령은 외교적 노력의 중단을 선언했고, 그 말을 들은 기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뛰쳐 나가 그 소식을 본사에 전한다.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사담 후세인에게 최후통첩을 내리고, 다시 이틀 후 군사 작전이 시작되었음을 국민들에게 알린다. 그런데 정작 군사 작전이 시작되자 백악관 대변인인 내가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극히 제한된다. 공군 1호기 메뉴에서 왜 “프렌치 토스트”가 “프리덤 토스트”로 바뀌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답변한다. 사담 후세인의 동상이 끌어 내려지고, 언론은 언제 대통령이 전쟁의 종식을 선언하는가로 앞질러 간다. 대통령이 헬기를 두고 항공기를 이용, 항공모함에 착륙한 것을 두고 언론이 문제삼기 시작한다.

19장 백악관과의 이별
많이 지쳤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내가 더 이상 이 일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모르게 될 정도까지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2003년 5월에 그런 의사를 밝혔고, 대통령은 내 이마에 입을 맞추면서 내 사임을 흔쾌히 허락한다. 그러고도 두 달을 더 있으면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수행했고, 아우슈비츠를 방문하여 나 자신 유태인으로서 남다른 감회에 젖는다. 7월 14일, 나로서는 마지막이자 300번째인 브리핑을 주재한다.

에필로그
백악관을 떠나고 나는 벌써 백악관 출입기자들을 그리워 한다. 나는 내가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대통령을 대신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거칠면서도 우수한 기자들과 치고받는 설전을 벌이기를 즐겼다. 나는 한편으로는 이들의 논쟁 지향적이며 이념적 다양성이 부족한 속성이 이들에게 피해를 초래한다고 믿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들이야말로 자신들의 임무, 즉 자신들이 보는 대로의 진실을 보도한다는 것을 신봉하는 진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백악관에서의 내 일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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