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최용백은 전남 보성군 벌교 출신으로 벌교중, 벌교상고,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 졸업을 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개인전으로는『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인천의 변모』 등 총 39번의 진시를 하였다.
출판으로는 『인천 하천, 하천은 살아 있다』,『1롤 40컷 맥아더 장군상』,『인천의 변모』,『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인천의 산-만월산 이야기』,『탄천 이야기』 등 총 36여종이 있다. 인천대학교, 경원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가천대학교 환경디자인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소장,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가 최중욱은 가천대학교 스포츠문화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 졸업을 하였고 한국문화재사진연구소,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연구이사,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전문위원과 한국사진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순수한 자연자체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사진의 미학적 관점에서 대상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데 조예가 깊다. 우리의 시간과 공간 전반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자연환경이기에 삶의 바탕이 되는 자연의 소중함을 중요시하고, 자연환경이 훼손 되는 것을 경계하며 그 순수한 자연성을 새로운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해오고 있다.
출판은 공동 편저 『사진, 사랑과 진실』(2013)과 공저 『사진, 남한산성을 품다』(2015)가 있으며 논저(연구)는 「탄천 지류에 관한 사진의 미학적 표현-중천의 흔적, 심상의 만남-」(2013)이 있다. 전시 단체전 『가천갤러리 개관전』(2011), 『가천갤러리 초대전, 육군학생군사학교』(2012, 2013, 2014, 2015)에 참여하였다.
사진가 조선운은 가천대학교 스포츠문화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연구이사 및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수많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길'에 대한 철학적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그 관심을 사진이라는 영상물을 통해 표현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출판은 공저『사진, 남한산성을 품다』(2015)가 있으며, 논저(연구)는 「남한산성 길에 관한 사진의 감성적 표현연구」(2014)가 있다. 전시 단체전 「가천갤러리 초대전, 육군학생군사학교」(2013, 2014)에 참여하였다.
사진가 최태종은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가천대학교 환경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 졸업을 하였다. 인상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하남지부 지부장,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교육위원, K.D.P연구소 상임이사와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총동문회 운영이사, 박재건 기념사업회 운영이사,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전문위원 및 경기환경사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탄천 이야기』,『사진, 환경을 만나다』,『성남구경 성남9경』 출판하였고, 또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하남지부 회원전을 갤러리에서 매년 전시를 열어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제3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사진을 말하다』사진전을 가졌다.
사진가 민주식(민성식)은 경원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평생교육진흥원(사진학 전공) 미술학사 가천대학교 스포츠문화대학원 포토그라피 전공 졸업하였으며,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CEO 과정을 마치고, 광주ㅜ시에서 단체 및 학생들의 직업체험 진로특강 지원강사와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연구이사,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연구이사,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초대작가(195호)로 활동 중이다.
출판은 공저 『사진, 남한산성을 품다』(2015)가 있으며, 전시로는 『경원대제전 5회, 6회, 7회』(2009-2011), 『한양대학교』(2013),『가천갤러리 초대전』(2013, 2014, 2015) 단체전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