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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자 식물

치유자 식물

: 식물 영과 함께하는 치유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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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28g | 152*224*20mm
ISBN13 9788991075016
ISBN10 89910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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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팸 몽고메리 (Pam Montgomery)
약초 치료사이자 식물 영 힐러. 미국 북동부허브협회Northeast Herbal Association 창립 회원 중 한 명이며, 토종 약초들을 보호하는 비영리 단체 미국식물보존협회United Plant Savers 자문위원이다. 1986년부터 식물의 지적·영적인 본질을 탐구해 왔다. 현재, 미국 버몬트 주 댄비Danby에 있는 스위트워터 생츄어리Sweetwater Sanctuary의 ‘동반자 지구 교육센터Partner Earth Education Center’에서 약초학, 식물 영 치유, 영적 생태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해외를 돌며 강의를 하기도 한다. 수천 에이커의 보존림과 초원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교육 센터에서는 식물 영 치유 워크숍과 실습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팸은 스위트워터 생츄어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활동도 한다. 저서로 《동반자 지구: 영적 생태학Partner Earth: A Spiritual Ecology》이 있으며, 《미래 심기Planting the Future》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전화(802-293- 5996)나 홈페이지(www.partnereartheducationcenter.com)를 통해서 그녀와 연락할 수 있다.
역자 : 박준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 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며, 옮긴 책으로 《단식》《102톤의 물음》《풍성한 먹거리 비정한 식탁》《생각하는 것이 왜 고통스러운가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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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나무들과 우리가 오랜 세월 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왜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우리는 몸으로 먼저 알고 있다. 이런 경험이 있기에 ‘자연애自然愛’ 상태에서는 서로 간에 감정적 공감이 일어나고 깊은 교감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자연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에 대한 자연의 사랑 역시 느끼게 된다. --- p.36

나는 모든 사람이 식물과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소중했던 순진무구하던 날들이 지나고 나이가 더 들면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두려워할 뿐만 아니라 식물에 대해 나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를 마음속에 품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식물이란 위험하고 잘못 먹으면 우리를 죽게 할 수도 있다는 그런 이야기였다.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 p.38

영을 발견하고자 애쓸 필요는 없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단순한 사실이 우리 모두에게 영이 주어져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영을 발견하려 애쓰기보다는 균형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영을 알아차리고 돌보는 가운데 균형을 이룰 수 있으며, 이런 균형 속에서 우리는 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 p.53

우리의 내적 이야기는 우리 마음의 작용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측면 중 하나다. 그것은 우리의 진동에 공명하는 외부 세계 상황을 끌어들이는 것을 통해 우리의 생물학적 기능과 감정적 균형, 나아가 전반적인 웰빙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의 내적 환경이 전쟁(갈등)으로 가득 차 있다면 우리는 외부 환경도 그것에 맞춰 나타나고, 반대로 우리의 내적 환경이 평화로 가득 차 있다면 우리의 외부 환경 역시 평화에 맞춰 조정된다.…… 우리의 내적 진동이 평화 상태에 있고 우리의 외적 진동이 이에 맞춰질 경우 우리는 조화 속에 있게 되며, 이처럼 안과 밖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은 영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데 필요한 영적 생태계가 유지되도록 해준다. 이 항상성은 가이아가 지구에서 생명이 지속되도록 애쓸 때의 항상성과 동일한 것이다. --- p.54

식물과 사람은 그 존재의 중심에, 즉 자신의 DNA 속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빛의 입자를 가지고 있다. 일관성이란 빛이 여러 개의 점들로 흩어지지 않고 그 방사되는 빛줄기를 유지함으로써 그 빛이 접촉하는 대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바로 이 빛이 정보를 전달하며, 식물과 사람이 서로 ‘빛의 속도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의 기반이 된다. --- p.79

식물을 신체적·감정적·영적 측면에서 동시에 활용할 때 치유가 완전해짐을 인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식물이 가진 차원 높은 진동수의 빛과 소리 때문에, 식물의 소통과 치유 능력은 인간을 포함한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도 뛰어나다. 새로운 과학적 증거, 옛날의 치유 전통, 그리고 실증적인 지식을 통해서 이것이 확증되고 있다. --- p.86

내 관찰에 따르면 무언가가 자신의 앞을 세 번 가로지르면 그것은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서, 주의를 기울이라는 신호요, 선물이나 메시지, 교훈 또는 깊은 차원의 이해를 받으라는 초대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무언가가 세 번에 걸쳐 다가오면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식물과 관련된 작업을 할 때는 더욱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 p.94

가슴으로 계속 인지하고 있노라니 느린 진동이 시작되고 지구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이윽고 나는 새의 지저귐, 나무들 사이로 지나는 바람, 나뭇잎들의 바스락거림 등 모든 것이 그 느린 파동으로 움직이는 리듬에 공명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것이 하나로 엮여 완벽하게 돌아가는 이 믿기 어려운 광경을 계속해서 바라보자 내 관점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마치 내가 어떤 다른 차원에 들어가서 생명이라는 곡을 함께 만들어내는 동시 녹음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 순간 내가 응시하고 있는 전체의 각 측면마다 의식적인 지성이 존재하며, 이 역동적인 생기는 영이라고 하는 더 큰 통일장의 일부임을 내 존재의 중심으로부터 알게 되었다. --- p.127

에너지는 영의 지각력sentience이 지휘하는 활동이다. ‘식물 에너지 치유’라는 표현 대신 ‘식물 영 치유’라는 말을 내가 선택한 데에는, 식물 의식 속에 존재하는 영의 활력이 그 움직임을 통해 에너지를 인도한다는 인식이 암묵적으로 깔려 있다. --- p.135

식물 영 치유는 식물의 활력이나 영을 이용해 공간 가득 생명력을 채워 넣어서 균형, 웰빙, 생기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식물 영 치유는 우리가 진정한 자신에 더욱 가까워지도록, 우리 자신의 참된 본성대로 활기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p.137

영이라는 통일장 안에서 우리는 각 식물의 개별적인 본성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비일상적 현실에서 우리는 영의 언어인 파장 간섭을 우리에게 통역해 줄 수 있는 식물 영혼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말해서 파장 간섭이란 모든 생명이 소통하는 방식이다. 파장 간섭은 비국소적nonlocal인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파장 간섭이 어떤 힘이나 에너지의 방출 없이 거리를 훌쩍 뛰어넘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식물이 곁에 없더라도 그들과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우리가 수용적인 의식 상태에 들어가 식물의 파장과 동조되도록 허용할 때는 더욱 그렇다. --- p.162

식물과 소통할 때는 그 언어가 사람들과 소통할 때의 언어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공통되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서로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나 공통의 기반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는 빛, 소리, 숨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이런 것들이 전달하는 진동수로 인해 감각, 감정, 느낌이 생겨나게 된다. 비록 이런 형태의 언어가 여러분에게 익숙지 않아 보일지라도, 실은 이것이야말로 살아있는 모든 유기체들의 근본적인 소통 방식이며, 우리가 우리의 살아있는 환경과 가장 정확히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 p.182

식물로부터 받은 감각 느낌은 압박감, 열기나 냉기, 부드러움, 확장되는 느낌, 수축되는 느낌, 가려움, 무언가가 터져 나오는 듯한 느낌, 거품이 이는 듯한 느낌 등 많은 형태로 올 수 있다. 여러분이 어떤 감각 느낌을 받을 때는, 그 감각이 무엇인지, 정확히 어떻게 느껴지는지 아주 명확해질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들여라. 잠시 그 감각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되돌아가 보라. 그것이 아직 거기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식물과 다시 진동수를 맞춘 뒤 느껴보라. 감각 느낌이 같은 식으로 돌아온다면, 이는 여러분이 그 식물의 진동수를 받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다. 이제, 그 감각 느낌을 정확히 묘사해 줄 만한 단어나 이미지를 떠올려보라. 그 감각 느낌을 불러낼 수 있는 손잡이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 p.184

소통은 차크라의 색깔을 통해서나, 자신의 세포와 식물 세포 간에 일관성 있는 빛의 파동을 창조하겠다는 의식적인 의도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소통은 미묘해 보이지만, 모든 생물 체계에 내재해 있는 것이다. 식물과 함께 앉아서 그것에 완전히 집중하면, 그 식물이 우리를 자신의 진동수에 동조시켜서 정보가 담긴 일관성 있는 빛-파동 패턴들을 우리와 교환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능력이다. 우리의 에너지 장이 뒤죽박죽 상태라면, 식물과 공명하여 명확한 정보를 받기 어렵다. 이는 잡음이 많은 곳에서 라디오 채널을 맞추는 것과 비슷하다. 메시지를 듣기 어려운 것이다. --- p.186

감각을 통해 식물을 이해하고, 감각 느낌이나 빛과 소리의 진동을 통해 소통하며, 의식적으로 숨을 교환하는 것 등을 통해서 식물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면, 그 식물에 관한 백일몽을 꾸고 그 식물을 그 자체의 관점에서 아는 과정이 시작된다. 우리는 밤에 그 식물 꿈을 꾸거나, 꿈 여행을 통해 그 식물의 영이 살고 있는 차원을 방문한다. 또한 그 식물의 가슴, 영혼, 영을 알도록 도와주는, 그 식물 고유의 이미지나 감각, 노래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 식물이 갖고 있는 신체적·감정적·영적 치유 선물들을 이해하게 된다. --- p.188

내 최초의 식물 협력자는 쐐기풀이었다. 나는 쐐기풀을 꼬아서 목걸이를 만들고 어디에 가든지 이 목걸이를 찼다. 그녀로부터 떨어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그녀가 함께하기를 바랐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때면 손을 목걸이 위에 올려놓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을 주고 안내를 해달라고 기도했다. 지금은 약초 주머니를 가지고 다닐 때가 많다. 나는 또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것들도 이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닌다. 예를 들어 오행의 각 원소들을 대신하여 공기 대신 깃털 하나, 흙 대신 돌 하나, 물 대신 조개껍질 하나, 불 대신 번개 맞은 나무 한 조각을 넣어 다닌다. --- p.197

식물 영이 치유를 하는 것이지 시술자가 치유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시술자는 식물 영의 치유 선물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식물 영에게 에너지가 막혀 있는 특정 위치에 가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치유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식물 영이다. 식물 영 치유는 완벽함이나 완벽한 건강을 얻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자기 자신이 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모두 떨어져나간다. --- p.201

내 학생들이 식물 영 치유 시술에 확신을 갖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가장 큰 난관은 자신의 직관을 신뢰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그냥 제 상상일 수도 있잖아요”라는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면 나는 “상상은 어디에서 나오나요?”라고 그들에게 되묻는다. 만일 우리가 상상할 수 없다면 꿈을 꿀 수도 없고, 꿈을 꿀 수 없다면 우리는 그냥 3차원적 존재로 머물 뿐이다. 상상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공상이 아니라 창조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 p.203

기본적인 치유 양식들이란 식물 영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주는 기존의 치유 형태들을 말한다. 식물의 물질적 측면과 마찬가지로, 식물 영은 많은 방식으로 또 다양한 치유 양식들을 통해서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세 가지 치유 양식을 주로 연구해 왔는데, 중국의 오행 의학, 차크라 시스템, 메디신 휠이 그것이다.…… 하지만 식물 영 치유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여러분과 식물 간의 관계이고, 그 다음이 자신의 작업 양식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 p.234

건강과 웰빙은 에너지 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의 문제가 된다. 에너지 체에서 질병(불편함)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식물 영 치유 작업을 할 때 우리는 에너지 체에 집중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참된 본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우리는 단순히 증상을 치료하기보다는 질병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증상은 가이드라인으로 쓸 표지판일 뿐 그것 자체가 질병은 아니다. 한 사람 안에서도 질병은 수많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 모두는 같은 근원에서 나온다. 그것은 바로 에너지 체의 교란이다. --- p.273

오직 그 식물의 가슴(신체적 본질)하고만 작업한다면, 여러분의 치유 작업은 그 사람의 신체적 측면에만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부분적인 치유만 일어나고, 그 효과도 일시적인 경우가 보통이다. 진정한 치유는 신체적 수준을 포함해 모든 수준에서 질병의 근원이 해결될 때 일어난다. 이상적인 것은 식물의 가슴, 영혼, 영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그 세 측면 모두를 치유받는 사람의 가슴, 영혼, 영의 치유에 활용하는 것이다. --- p.307

어떤 식물의 영을 알게 되면 그 식물과의 융합이 일어나고, 직관의 형태로 그 식물의 메시지가 자유롭게 흘러들어 오게 된다. 내 학생인 재스민의 이야기대로이다. “예전에는 그 식물이 바깥에 있었지만, 이제는 제 안에 있어요. 이건 완전히 다른 수준의 앎이에요.” --- p.308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면, 전환이 일어나면서 질병(혹은 불편함disease)이 더 이상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수준까지 의식이 상승한다. 이러한 전환을 이루는 능력, 건강과 평화, 자유를 선택하며 삶을 긍정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식물은 우리의 의식이 모든 생명 속에 존재하는 영을 인식하는 수준으로 상승하는 데 있어 유일한 경로는 아니지만 분명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경로이다.
--- 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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