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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휴먼과의 만남

포스트 휴먼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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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428g | 153*224*20mm
ISBN13 9788958200812
ISBN10 8958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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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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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미니크 바뱅
프랑스의 사회·문화 예측 전문가로 현재 ‘StrategicStyling’ 미래 연구소를 운영하며 세계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프랑스 ‘Radio Nova’에서 미래 전망 칼럼니스트로, ‘French TV’에서 방송하는 미래 전망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 중이다. 《Blast》에 과학소설을 연재하기도 한다. 정치, 영화, 문학, 예술 등 다방면에 걸친 폭넓은 식견을 가지고 현대의 과학이 제시할 인류의 미래를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글쓰기로 주목받고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POST-DEATH | 인간은 죽음을 극복할 수 있을까? 인간 수명의 연장, 냉동인간, 나노의학을 필두로 한 죽음을 거부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이 생겨나고 있다. 인류 최초의 기록으로 남은 ‘길가메시 서사시’는 영생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었다. 이 오랜 인간의 숙원이 이루어지면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게 될까? 노화도 하나의 병으로, 장수는 인기 있는 스포츠의 하나로 간주되는 세상, 그래서 포스트휴먼 시대에는 냉동된 채 부활을 기다리는 인공 노인 성채가 테러분자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는 우주의 식민지화가 필수임을 강조한다.

| POST-BODY |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자동차 부품을 갈듯 몸을 정비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되길 원하는가? 음악에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도 태어날 아이에게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선물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 ‘육백만불의 사나이’ 같은 강화된 인간에 대한 연구들, 인간게놈프로젝트와 인공수정이 보편화된 현실, 사이보그 내장, 맞춤 아이, 유전자 주입 운동선수 등의 실태를 프리먼 다이슨의 이론과 <가타카> 등의 영화를 통해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다.

| POST-EGO | 의식은 컴퓨터에서 다운받고, 신체는 인간―돼지―로봇의 여러 부품들을 섞어 조립하고, 신경계통 임플란트를 장착하고, 성격을 바꿔주는 약품을 먹고……. 포스트휴먼 시대에는 ‘나’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모든 내용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 사람이 로봇이 될까? 로봇이 사람이 될까? 사고가 인간 고유의 정신 활동이 아닌 미래에, 우리의 영혼은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을까?

| POST-RELATION | 새로운 인류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 것이다. 나이와 성이 모호한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부를까? 그리고 친밀감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오히려 부족함, 부적응, 버림받는 공포, 자율성의 상실 등 부정적인 감정을 첨예하게 노출시키는 매개가 되진 않을까? 포스트휴먼의 우정은 어떤 것일까? 데이비드 리스먼, 크리스토퍼 라쉬, 조지 리처 등이 예언하는 미래의 관계 맺기.

| POST-REALITY | 9·11테러처럼 현실 같지 않은 현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만 봐오던 장면이 정말 현실이 되었다. 저자는 척 팔라닉의 소설 『질식』의 주인공 빅터에게 친구 데니가 말하듯이, 우리는 어쩌면 “다른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반응하며 모의 현실을 살고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트루먼 쇼>, <매트릭스>에서처럼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의 세계가 현실을 대체하는 미래에 우리는 어디에서 존재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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