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43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9,700
판매가
8,73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310g | 165*210*20mm
ISBN13 9788954407847
ISBN10 89544078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수연이의 아버지는 청계천 거리에서 근 20년 동안 헌책방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최근 청계천을 복원한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가계에는 먼지만 폴폴 날리고 손님들의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어머니는 청계천 복원 공사를 못마땅해 하시지만 아버지는 맑은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청계천 복원 공사를 두 손들어 환영하십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이는 아버지의 헌책방에서 철학자 교수님을 알게 되고, 모든 사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파악한 철학자 ‘탈레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알 듯 모를 듯한 탈레스의 아르케(물) 얘기로 골몰하고 있던 수연이는 그러던 중 화분을 키우는 임무를 맡게 되지만, 물을 적절히 주지 못해 말라 죽고 맙니다. 이로 인해 수연이는 물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실감하게 되고, 어느덧 청계천 복원 공사가 완공돼 도심 한가운데 흐르는 맑은 시냇물과 유유히 노니는 물고기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수연이가 드디어 ‘아르케는 곧 물’이라는 탈레스의 철학을 이해할 즈음, 청계천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탈레스에 대해서는 오로지 단편적인 사실들만 전해져 왔기 때문에 책으로 구성하고 정리하기가 참 어려운 철학자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탈레스의 철학적 사유뿐만 아니라 그의 업적과 학문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철학자 탈레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철학적 사유와 사실들까지도 놓치지 않는 <철학자 시리즈>를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정황호 (경북 가은고등학교 교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관한 논의는 우리 인류가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풀어 나가야 할 과제일 것입니다. 이 세상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탈레스는 세상의 근원이 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물을 발생시킨 최초의 물질이 물이라는 것이지요.
이 책은 탈레스가 말한 만물의 근원인 아르케 이야기를 환경오염과 더불어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생각의 확장을 불러일으키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문혁 (대구 효성중학교 도덕 교사)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