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리뷰 총점9.5 리뷰 14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6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6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3140
ISBN10 89010631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재영
고려대를 졸업하고 잡지사에서 일하다 1999년 경제신문 <머니투데이>에 창간 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몸담고 있다. 증권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재테크부에서 ‘머니코치’ ‘상품이야기’ ‘재테크 iN’ 등 고정 칼럼과 재테크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행복투자’ 이건희 씨, 투자교육 선구자 강창희 소장, 부자전도사 김경식 회장,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내집 마련 전도사 최정환 대표와 심영철 대표, 닥터봉 봉준호 대표, 브라운스톤, 가치투자자 최준철 대표와 김민국 대표, 부동산 전문가 박성훈 대표, 젊은 가치투자자 ‘와타미’와 우봉래 군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재테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재미에 몇 년째 재테크부에 눌러 앉아 있다. 저서로는 《스트레스 없는 재테크 10가지 습관》, 《개인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재무설계법칙》, 《그들은 어떻게 억대연봉자가 되었을까》(공저)가 있다. 최근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가 함께 쓴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가제)를 공동번역, 출간을 앞두고 있다. 야후! 재테크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네티즌을 만났으며 최근에는 가치투자 포털 ‘아이투자’(www.itooza.com)에 ‘친절한 금자’라는 필명으로 글을 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각종 주간지나 월간지, 기업체 사보 등에 재테크 관련 칼럼을 기고해오고 있으며 삼성전자, 한국은행 등 대기업과 관공서에서 재테크 강연 요청을 받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워렌 버핏은 투자의 핵심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문제가 없으면 계속 보유하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따라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로켓 과학자처럼 머리가 좋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피터 린치가 말한 것처럼 주식투자는 IQ가 높다고 성공하는 게임이 아닌 셈이다.
특히 그는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필립 피셔의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면서도 그리스 문자가 들어가 있는 방정식은 읽지 말라고 했다. 농장이나 아파트, 드라이클리닝 시설을 사러 가는데 고등수학을 공부한 사람을 굳이 데려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고등수학은커녕 복잡한 계산법을 익히지 않았다. 굳이 알아야 한다면 나눗셈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기업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시가총액을 발행주식 수로 나누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나눗셈을 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 p.34
‘영적인 투자자’로 불리는 존 템플턴은 평균 5년 동안 주식을 보유했다. 그는 사람들이 모두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시장을 떠나는 약세장을 매수 시기로 삼았다. 충분히 싸졌을 때 사는 것이다. 그리고 시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는 데 대략 5년 정도가 걸렸다.
물론 이보다 훨씬 일찍 팔아버릴 때도 있었다. 주식을 산 후에 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것을 깨닫거나, 투자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접했을 때다. 어떤 이유에서든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가차 없이 팔아버렸다.
또한 그는 보유 종목을 매도하는 시점을 “보유주식보다 50퍼센트 이상 가치가 있는 새로운 주식을 발견했을 때”로 정하고 실천했다. “더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없으면 그대로 보유하라. 시장이 폭락했을 때도 마찬가지다.”라며 주식 보유 시 투자자가 해야 할 일도 나름대로 명쾌하게 제시했다.
한편 존 네프는 “남들에게 자신이 가진 주식을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거릴 때가 매도 타이밍”이라고 말한다. 그 역시 기업의 펀더멘털만 튼튼하다면 3년이든 4년이든 5년이든 보유했다. 그러나 펀더멘털의 훼손 조짐이 보이면 매수한 지 한 달도 안 돼 수익을 챙기고 매도했다. 그가 주장하는 바는 “영원히 붙들고 있지는 마라.”는 것이다.
--- p.16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