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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놀이

연극놀이

: 우리 문화로 만나는

교육활동 지도서-06이동
편집부 | 해오름 | 2006년 12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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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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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608g | 규격외
ISBN13 9788990463142
ISBN10 89904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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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해마루
1999년 ‘함께 하는 연극,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연극놀이터’라는 취지로 결성되어, 현재까지 어린이, 노인, 교사,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단체이다. 특히 절기별로 마을 공동체에서 행해졌던 전래놀이, 노래, 춤, 풍물, 옛이야기 들려주기 등 전통연희 속에 이미 연극과 생활예술의 뿌리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며, 그 가치를 현재적으로 발전시켜 공동체 속에 살아있는 문화예술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연극, 본래의 모습이라고 믿으며, ‘제대로 놀아야 제대로 산다’ 우리 문화를 알면 내가 보인다’는 단순한 명제를 실현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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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놀이는 옛이야기를 통해, 무지개처럼 다양한 빛깔이 있는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아이들은 언제라도 이야기 속에 온몸으로 빠져들 준비가 되어 있다. 그 중에“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는 연극놀이 수업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다.
수업 시작 인사를 마치고 연극놀이 교사가 둘러앉은 아이들에게“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 줄까?”라고 한마디만 해도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더러 몇 명은 아직도 자기들 세계에 빠져서 장난을 치고 있겠지만,“옛날에 방귀를 무지무지 잘 뀌는 어떤 여자 애가 살았는데”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슬슬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덧 이야기는 친구들에게 놀림받던 이야기, 시집살이 3년 만에 병이 난 이야기, 식구들을 방귀 폭풍에 대비해 준비시키는 이야기를 거쳐 절정에 이른다.“아, 그러던 며느리가 삼년 동안 못 뀐 방귀를 한꺼번에 뀌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하는 대목에 이르면, 아이들은 벌써 방귀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또 몇 명은 방귀 소리만 내는 것이 아니라 방귀가 되어서 교실을 뛰어다닌다. 어느새 방귀 소리는 자진모리 장단을 타고,“뿌웅, 뿡뿌붕뿌, 뿌직뿌직, 펑” 소리를 내며 한참이나 교실 안을 날아다닌다.
“그런데, 그 집 식구들은 어땠을까?”
교사가 물으면 아이들은 눈동자를 반짝이며 저마다 한마디씩 덧붙인다. 아이들이“아이고 냄새야, 살려 줘, 당장 나가” 하는 말을 마구 쏟아 낼 즈음, 연극놀이 교사는 다음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은 역할을 맡아서 장면으로 만들어 본다. 이야기는 며느리가 식구들한테 쫓겨나지만 아무도 따지 못하는 배나무 열매를“방귀의 힘”으로 따고, 고을 원님한테 큰 상을 받아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으로 끝이 난다. 비로소 아이들은 활짝 웃으며 마음을 놓는다. 아이들은 마음속으로 며느리 방귀를 생각하며 수업을 마칠 준비를 한다. 그리고 이 날은 특별히 인사 장단을 방귀 소리로 해 본다.

덩~덩 덩~덩 더더덩덩 덩~딱! 고맙습니다.
(뿡~뿡 뿡~뿡 뿌부붕뿡 뿡~뿡! 피시)

--- p.84-85

자, 이렇게 몸을 달구면서 하는 놀이들로 숨이 가빠지면 이제 소리로 친구를 만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나 소리 내기 놀이”다. 모두 원으로 둘러서서 장단 소리를 흉내 내어 따라 부른다. 그러면서 한 사람씩 나와 자기 이름을 얘기하고 독창적인 소리와 동작을 하면서 신고식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덩 덩 덩따 쿵따 더더더 덩 덩따쿵따”
“오 늘 누가 왔나 소리를 내 봅 시 다.”
민성이 “민 성 이가 왔다. 아아아 악 악악악악!”
친구들 “민 성 이가 왔다. 아아아 악 악악악악!”
재효 “재 효 - 가 왔다. 헉- 헉 헉 헉헉헉헉”
친구들 “재 효 - 가 왔다. 헉-헉 헉 헉헉헉헉”
지윤 “지 윤 이가 왔다. 메- 롱 흥 메롱메롱”
친구들 “지 윤 이가 왔다. 메- 롱 흥 메롱메롱”
이끄는 이 “빠진 사람 누구? 소리를 내 봅 시다.”
아 이 “효 정 이가 쿵따 안왔어 요 덩따쿵따”
모두들 “효 정 이가 쿵따 안왔어 요 덩따쿵따”

첫날에는 빠진 사람이 없어서 모두 신고식 놀이를 하면 되지만, 뒷날 사정이 있어서 결석하는 경우에도 잊지 않고 불러 주어야 한다. 그리고 신고식 놀이가 끝나면 그 친구가 왜 안 왔는지 사정을 아는 친구는 이야기를 해 주고, 모르면 모두 놀면서 기다려 보자고 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되어 장단 소리를 입으로 흉내 내면서 소리나 동작을 표현하는 것인데 자기 이름을 말할 때는 그 자리에서 하지만, 독창적인 소리나 동작을 표현할 때는 원 안으로 들어가 마음껏 해 보게 한다. 그리고 친구들도 주인공이 소리를 낼 때는 원 안으로 모두 들어가 주인공의 소리와 동작을 따라하게 한다. 아이들이 모두 이름이 다른 것처럼 제각각 표현하는 소리나 동작이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 다른 것들이 합창으로 엮어지면서 같이 어우러지는 놀이로 변하게 된다. 아이들은 이 놀이에 익숙해지면 어떤 소리나 방식에도 상관없이 자유롭게 흉내 놀이를 하면서 즐긴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순간들이 장난기 어린 흉내 놀이로 변해 버리면서 놀이의 기본적인 약속만 남고 나머지는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간다. 놀이가 자기 발전을 하는 것이다. 놀이는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게 변하고, 가끔 아이들 가운데는 창조적인 소리와 몸짓으로 좌중을 웃기는 스타도 나온다. 쭈뼛거리는 모습, 돌아서 들어가는 모습, 휘청거리는 모습, 창피해 손을 입에 대는 모습, 머리를 잡고 꼬아대는 모습. 모두들 흉내를 내면서 웃는 사이에 서로 친구가 된다.
쭈뼛거리던 아이도 이제 자기 흉내를 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따라 웃게 된다. 마치 자신이 비쳐지는 거울을 보는 것처럼 느낀다. 나를 따라 하는 친구들을 보는 일은 내가 있으면서 동시에 나를 희화시킨 모습을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나를 대상화시킨 모습을 보면서 놀이판에서 노는 나와 동시에 대상화시킨 나를 관객의 자격으로 함께 즐기는 것이다.
우리 마당극에“거울 효과”라는 것이 있다. 마당극에서 관중은 둘러앉아 극을 관람한다. 이때, 배우의 뒷모습을 보게 되어 배우의 우스꽝스러운 풍자나 해학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맞은편 관객의 웃음이나 야유를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비록 직접 보지는 못해도 맞은편 관객의 반응에 공감하면서 이어지는 사건에 대해 같은 감정을 느끼는 효과다.
신고식 놀이에서는 주인공을 따라 하는 친구들이 모두 웃고 있다. 한 친구를 함께 놀리고 있기 때문이다. 잘하는 아이보다도 쭈뼛거리며 부끄러워하는 아이를 따라 하는 것을 더 재미있어 한다. 그러나 이렇게 놀리는 일은 기분 나쁘지 않으며, 왕따시키는 일은 더더욱 아니라서 당하는 친구까지 모두 즐겁기만 하다. 따라 해 보는 일은 친구와 나를 합치시키는 일이고 작은 역할 놀이이며, 흉내 내기 놀이이다. 그래서 잘한 아이보다는 쭈뼛거린 아이의 모습이 더 정겹고, 웃으며 응원하는 소리도 높다. 웃는 얼굴에는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정다움도 서려 있다.
놀이를 처음 시작할 때는 남 앞에 서는 것이 자신이 없어서 두려워하던 아이들도 “누가 누가 잘하나?”라는 경쟁이 아니라, “내가 내가 여기 있다!”라는 공동체 놀이로 받아들이며 함께 즐긴다.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흉내 내기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신감을 쌓아가면서 함께 있는 친구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지지하는 감정을 갖는다. 웃으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서로서로 자신 없는 마음을 감싸 안으며 친구들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p.40-42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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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정부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의 근간에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통의 인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모두가 자유롭게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향유하며, 표현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 실제로 문화는 특권 계층이 누리는 사치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며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은 우리들 눈에 당장 보이는 꽃과 열매뿐만 아니라, 가능성을 품고 있는 다종다양한 씨앗이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름진 토양에도 주목합니다. 드넓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발로 누비며 창조, 소통, 나눔에 대해 실천하고 계신 분들은 바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정원을 일구며 가꾸는 주인입니다.

현장의 많은 문화일꾼 중 ‘연극놀이터 해마루’에서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연극놀이 소개 책을 발간하는 것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책을 통해 교사들이 들려주는 값진 경험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 세대들이 함께 놀며 몸으로 익히는 자연스러운 소통 과정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꿈꾸는 희망의 몸짓입니다. 급속하게 파편화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공동체 문화로서 고유의 멋과 흥을 간직한 전통문화는 세대 간 공감의 울림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자원입니다.

꿈과 열정으로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풍요롭게 일구고 있는 ‘연극놀이터 해마루’가 전할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며 이번 힘찬 첫걸음에 다시 한번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김명곤 (문화관광부부장관)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는 말을 들어 온지 벌써 여러 해인데 과연 문화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지 의문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 함께 재미있고 신나게 놀아 본 경험이 없어서일 것입니다. 『우리 문화로 만나는 연극놀이』가 여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 책 출간이 매우 반갑습니다.
2006년 5월에 공포된 문화헌장에서는 “모든 시민은 계층, 지역, 성별, 학벌, 신체조건, 소속집단, 종교, 인종 기타에 의한 어떠한 차별도 받음이 없이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문화를 향유할 평등한 권리를 갖는다”라는 문화적 기본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조, 참여, 향유의 평등한 권리’야 말로 문화의 세기에 걸 맞는 문화민주주의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해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위한 노력이 분주합니다. 이미 국제조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문화다양성협약이 그 한 예가 될 것입니다. 미국 중심의 문화산업논리에서 벗어나 세계 각 인종의 고유문화가 두루 꽃피울 수 있게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2002년 거리를 가득 메운 붉은 악마의 신명난 함성과 같이 개개인의 창의력이 두루 발현되고 더해 졌을 때 문화의 잠재력은 확인된다 하겠습니다.
연극놀이터 해마루의 발자취를 지켜보자면 그러한 열망이 저 밑바닥에서부터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전래놀이를 하고, 춤으로 자신을 맘껏 발산하면서, 자신들이 겪은 삶의 이야기를 담아 연극으로 꾸미고, 그래서 온 동네가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것은 우리 문화가 일 이 십년이 아니라 수 백 년을 지속시켜 나갈 밑바탕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노래와 춤으로 삶의 기쁨을 잃지 않는 시민들이 쏟아져 나올 때, 진정으로 우리 문화는 오늘을 넘어 미래를 열어 가는 창조의 원동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연극놀이터 해마루가 『우리 문화로 만나는 연극놀이』에 담은 이러한 꿈이 아이들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씩 우리 모두의 꿈으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인배 (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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