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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 LOUVRE

편집부 저 | 지엔씨미디어 | 2007년 01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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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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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411g | 188*254*20mm
ISBN13 9788991127517
ISBN10 899112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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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이 성의 이름은 “루파라”였다.
1200년경, 중세의 왕이었던 필립 오귀스트는 파리의 가장 취약지였던 곳에 군사적인 목적으로 성을 세웠다. 당시 이 성의 이름은 ‘루파라’였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루브르로 불리게 된 궁의 기원이자 동시에 박물관의 기원이기도 하다.
1984년 사각 광장 지하에서 출토된 유적지는 당시의 성 구조를 잘 보여주고 있다. 군사적 요새에서 왕의 거처인 왕궁으로 목적이 바뀌게 된 것은 샤를 5세가 통치(1364 ~1380년)할 당시로, 이때 성은 왕궁으로서의 기능에 맞게 확장 또는 변형되었다. 그러나 백년 전쟁을 거치면서 왕족과 귀족들이 루아르 강 주변의 성으로 거처를 옮겨가고, 루브르 궁은 한 세기 반 동안 외면당하였다. 그후 파리로 돌아온 왕족과 귀족들은 요새로 지어졌던 옛날의 루브르 성을 헐어 버린다. 그리고 1527년 프랑수아 1세는 크다 못해 장엄하기까지 했던 원형의 높은 성탑들도 헐고, 1546년 그 자리에 르네상스 풍의 성곽을 지었다.
--- 본문 중에서
- 프랑스의 왕궁에서 박물관으로...
루브르 궁이 정식으로 박물관이 된 것은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18세기 말이지만, 박물관으로서의 개념이 나타난 것은 이보다 40여년 앞선 루이 15세 때다. 당시 라퐁 드 생텐느는 왕궁의 소장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후 루이 16세가 추진하려 했으나 정치적 상황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왕정 폐지 후, 나폴레옹의 등장과 그의 승리로 인해 늘어난 유물들이 늘어나면서 바야흐로 세계 최고급의 예술품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 본문 중에서
- 대 루브르 공사, 유리 피라미드
관람객들이 넓은 공간을 오가며 유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 순서와 전체적인 동선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할 필요가 있었고, 이를 대 루브르 공사가 해결하였다. 사실 루브르는 지난 2백여년 동안 주 출입구가 없었다. 그러나 페이의 유리 피라미드가 나폴레옹 광장에 세워짐으로써 주 출입구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이고 세 개의 지하 통로를 통한 출입이 보장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이 공사 덕분에 중세 시대의 유적지들이 발굴되었고, 아울러 재무성 건물로 쓰이던 리슐리외관을 전면 보수하여 약 1만점에 달하는 유물을 새롭게 전시할 수 있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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