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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재발 더 이상은 없다

암재발 더 이상은 없다

SELF CLINIC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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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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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542g | 153*224*20mm
ISBN13 9788978493338
ISBN10 89784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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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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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후쿠다 카즈노리
암의 한방치료와 대체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긴자 도쿄 클리닉의 원장이다. 1978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1년까지 미국 버몬트대학에서 암의 분자생물학을 연구하였다. 일본 국립암센터연구소 암예방연구부 실장, 기후대학 의학부 동양의학과 조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2002년 긴자 도쿄 클리닉을 설립한 이후 그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암 예방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신정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주)웅진코웨이개발 기획실 일본대외마케팅 담당을 거쳐 번역회사 (주)레모에서 일본어 번역업무를 하였다. 현재는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초보자도 쉽게 즐기는 미니분재>, <아이언 완성>, <우드&퍼터 완성> 등 다수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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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만 맡겨서는 재발을 막을 수 없다>

재발은 빨리 발견할수록 좋다? NO!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 환자들에게도 암의 재발과 전이에 대한 불안감은 항상 따라다닌다. 만에 하나 재발이나 전이가 시작된다면 한시라도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십분 이해할 수 있는 당연한 심리이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한 암과는 달리, 재발 ? 전이암의 경우라면 조기 발견이나 조기 치료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이 현재 세계적인 견해이다. (중략)
그렇다면 재발 여부는 운명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 치료가 끝난 단계에서, 남아 있는 암에 대해 어떤 대처를 하더라도 정해진 속도로 증식해 나간다면 무엇을 하더라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이와 같은 의구심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채소나 대두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재발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식사 내용에 따라 재발률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효과가 있는 예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결과나 다름없다. 따라서 재발을 빨리 발견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평상시부터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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