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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조절 습관
일류가 되기 위한

컨디션 조절 습관

: 자율신경을 의식하면 일이 잘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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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28g | 128*188*20mm
ISBN13 9791155423806
ISBN10 11554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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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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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강지은
일본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일본계 기업에서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활동하다가,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감수 : 이태성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인사조직 전공)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상명대, 숭실대, 충남대 최고경영자과정
*법무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
*바른댓글실천연대 미래청소년위원장
*카네기 리더십 강사협회 회장
*내삶의 철학 실천본부 대표
*한국코치포럼 감사
*한양대학교 창조경제혁신 고위경영자과정 지도교수
*카네기리더십 전문교수, 7H FT, 존 맥스웰 리더십 강사
*한국코치협회 KAC 코치
*금연전문교육사, 5&6 금연교실 강사
*안양교육신문 교육기획이사
*법무부장관상(청소년 선도 기여)
*과학기술부장관상(연구개발 기여)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01 가방 안을 뒤진 순간, 당신은 흐트러지고 있다!

‘물건을 꺼내기 위해 가방 안을 찾아 헤맨다.’
사실 이렇게 사소한 행동들이 우리의 자율신경을 흐트러뜨려 일에 대한 집중력을 크게 저하시킨다.
가방에서 휴대전화가 울려 꺼내려는데 바로 찾지를 못한다. 분명히 챙겼는데 자료가 보이지 않는다. 업무에 필요한 USB 메모리를 분명히 가방에 넣었는데 어디에도 없다. ‘혹시 놔두고 온 거 아니야!’라는 생각에 초초해진다.
이러한 사사로운 순간에 교감신경이 크게 자극을 받게 되면 혈류가 나빠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결국 일의 성과가 현저하게 저하되는 결과를 낳고 만다.
전철역에서 필사적으로 가방 안을 뒤적이며 안색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 무언가를 잊어버린 것일까? 잃어버린 것일까? 만약 찾고 있던 물건을 발견하더라도 한번 초초해져 버리면 자율신경이 흐트러져 그 후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일의 질이 떨어지고 만다.
인간의 신체를 의학적으로 보면 이런 구조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실천하는 첫 번째 단계가 바로 가방 안을 정리하는 것이다.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은 가방에서 꺼낸다. 가방 안은 파우치를 사용하여 어디에 무엇을 넣을지에 대해 명확하게 해둔다. 이렇게 단순하게 시작하기 바란다.
휴대전화, 아이패드, 충전기, 케이블, 필요한 서류, 수첩, 문구류, 약, 지갑 등 필요한 것만을 넣어 필요할 때 바로 꺼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이것이야말로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바로 실천하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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