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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칭기즈칸 10

만화로 보는 칭기즈칸 10

: 칭기즈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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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468g | 189*250*20mm
ISBN13 97889573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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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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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스카이파워 미디어
스카이파워 미디어는 몽골정부가 육성하는 몽골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전문회사입니다. 칭기즈칸의 후손들이자, 몽골 최고의 아트스쿨을 졸업한 최고의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의 줄거리

호라즘 왕국을 정복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칭기즈칸은 무칼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오랜 친구이자 전우였던 무칼리를 잃은 슬픔에 괴로워하는 칭기즈칸. 그러나 고향에 돌아와서는 넓은 땅을 정복한 기념으로 사냥대회와 활쏘기 대회를 엽니다.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먹고 마시며 사냥을 즐기는 칭기즈칸과 그의 가족들.

무칼리가 죽은 후의 금나라는 서하와 함께 몽골의 국경을 침범하며 칭기즈칸의 골치를 썩게 합니다. 결국 칭기즈칸은 6년 동안의 긴 전쟁을 마치고 다시 서하와 전쟁을 하기 위해 떠납니다.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칭기즈칸은 더 넓고 편안한 몽골을 만들기 위해 긴 정복의 길을 나섭니다. 긴 여행을 하면서 오랜만에 사냥을 하다가 말에 떨어진 칭기즈칸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모두들 칭기즈칸의 건강을 걱정하며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칭기즈칸은 고집을 꺾지 않습니다. 금나라와 서하와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는 칭기즈칸은 몽골의 영토가 넓어진 것을 기뻐하지만 맏아들 주치가 죽었다는 소식에 슬퍼합니다. 병이 갈수록 깊어지고 몸이 많이 쇠약해진 칭기즈칸은 오고타이를 다음 칸으로 세우고 숨을 거둡니다.

오고타이가 칸이 된 후 몽골의 수도를 카라코룸으로 만들고 동유럽을 원정하기로 합니다. 유럽으로 뻗어나간 오고타이와 수베테이 덕분에 몽골의 영토는 더욱 넓어집니다. 그러나 톨루이와 차가타이가 죽고 오고타이도 알콜중독으로 숨을 거둡니다. 주치의 아들 바투는 동유럽 원정을 멈추지 않고 계속 땅을 넓혀가며 무적의 몽골군대를 유럽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오고타이가 죽었다는 소식에 쿠릴타이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의 완전 정복을 눈앞에 두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오고타이의 여섯 째 아들 구육과 그의 아들 뭉케가 칸이 되었고 남송을 정벌하려던 뭉케가 죽자 그의 세 아들, 쿠빌라이, 훌레구, 아릭부케가 칸이 됩니다. 그러나 쿠빌라이와 아릭부케가 서로 칸이 되기 위해 싸우다가 결국 쿠빌라이가 칸이 되어 원나라를 세웁니다. 과연 쿠빌라이는 원나라를 세우고 칭기즈칸처럼 위대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

10권의 줄거리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호라즘 왕국을 정복한 칭기즈칸은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칭기즈칸은 성대한 사냥대회와 활쏘기 대회를 열어 몽골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한편, 금나라와 함께 몽골을 위협하는 서하.
칭기즈칸은 서하를 정복하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깊은 병에 걸립니다. 그리고 맏아들 주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서하를 정복했지만 병을 이기지 못하고 최후를 맞는 칭기즈칸. 몽골 제곡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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