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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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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08g | 149*209*15mm
ISBN13 9791195701506
ISBN10 11957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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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톨스턴 트레이 Torsten Trey
내과의사, 의학박사. 2006년 국제 NGO ‘강제 장기 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 Doctors Against Forced Organ)’을 설립했다. DAFOH 회장으로 강제 생체 장기 적출에 반대하는 활동을 국제적으로 펼치고 있다. 여러 차례 권위 있는 의학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방송에 출연하여 강제 생체 장기 적출 실상을 알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Human Harvest’ 촬영에 참여했으며,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State Organs)』의 공동 저자이다.
저자 : 주완치
저명한 중국 인권 변호사. 중국공산당이 1999년 파룬궁을 탄압하자 파룬궁 수련인의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시아에서 파룬궁 수련인이 장쩌민 등 중국공산당 고위 공직자들을 고소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대만 입법원이 수차례에 걸쳐 인권결의를 통과시키는데 적극 기여했다. 또한 각국 정부 인사들과 의원들 그리고 국제인권조직을 방문하여 파룬궁과 관련한 국제인권소송 상황에 대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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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4년간 일했던 나는 중국공산당 총서기 장쩌민의 지휘 하에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사교로 몰아세우는 잔인한 조직적 캠페인을 벌이는 과정을 1999년 시작부터 2003년까지 지켜보았다. 국가가 악의적으로 파룬궁 단체를 비방하고 사교화하는 선동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었다. 초기에는 누구도 장쩌민과 그의 추종자들이 평화로운 파룬궁 수련인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이른바 ‘최종해결방안’이라는 악몽 같고 끔찍한 집단학살을 사회적으로 감행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 p.23

지금처럼 복잡한 시대에 ‘사악’이란 단어는 이미 인기 없는 말이 됐다. ‘사악’이라는 말에는 구실이나 변명, 타협의 여지가 없으므로 이 글자는 사람에게 여전히 불편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일부 폭행에 대해선 다른 단어로 묘사할 방법이 없다. 중국공산당이 양심수를 대상으로 강제적으로 장기를 적출한 것은 실로 사악하다. 지금은 의사, 정치 지도자 및 인권 활동가들이 함께 이 사악한 죄행의 진실을 폭로할 시기이다. --- p.122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런 혹형의 세세한 실상과 가해자의 흉악함과 잔인함 및 사악함은 대단히 무섭고 인류의 최저선을 너무 많이 벗어났기에 늘 진실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 p.135

인류의 존엄, 생존권과 기본적 인권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허용된 개념이다. 의료전문가는 인류를 위해 헌신하여 질병에서 회복하게 하고, 성공적인 경우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는 전문 의료인의 사명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의사는 환자에게 해로운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래서 중국의 의료전문가가 강제로 장기를 획득할 목적으로 양심수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주 충격적이다. 이는 상업적 이익을 위한 장기 이식 수술이며 또한 인류를 박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 p.158

장쩌민은 중국과 국제 사회에 ‘3개월 이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고,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런 ‘의도적인 말살’ 선언에 이어 시행된 전국적인 ‘말살 행동’이 시작돼 살아 있는 상태에서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장쩌민의 언행은 국제 사회에 자신이 바로 집단학살죄, 반인류죄 및 고문죄를 저지른, 의심할 바 없는 원흉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드러냈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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