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침묵하는 보수로는 나라 못 지킨다
중고도서

침묵하는 보수로는 나라 못 지킨다

: 수도이전 막아낸 이석연 변호사의 신문고

이석연 | 지평 | 2006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000 (9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빛나라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791202
ISBN10 899579120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석연
이석연(李石淵)은 1954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시절 저수지에서 헤엄을 치다가 익사할 뻔한 친구를 가까스로 구해 주면서 진정한 용기와 만용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중학교 졸업 6개월 후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하였지만 대학 진학을 미루고 김제에 있는 금산사에 들어가 1년 8개월 동안 300여권의 책을 읽으면서 인생과 사회에 대한 안목과 자세를 깨우치게 된다.

전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제23회)와 사법시험(제27회) 양과에 합격한 후 법제처와 헌법재판소 등에서 14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그사이 육군 정훈장교로 만 3년간 군복무를 하면서 전방 철책부대에서 첨예한 남북 대치상황을 실감하게 된다.

1994년에 변호사를 개업하여 헌법소송 등 공익소송을 주로 맡았다. 그 무렵부터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경실련 사무총장(제4대)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헌법포럼’ 상임대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 공동대표를 맡아 헌법정신에 입각한 법치주의의 생활화에 전념하고 있다.

바른 국가, 부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뉴라이트 운동과 선진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지은이는 미 국무부 초청으로 미국 전역을 두루 시찰하였으며, 일본 게이오 대학의 객원교수로 초빙되어 각국의 법문화와 시민운동을 비교 연구하는 등 국제적 감각을 지속적으로 쌓아 오고 있다. 특히 문화유적 답사와 해외 풍물 및 자연경관에 심취하여 시간이 나면 가족과 함께 가까운 일본, 중국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 등 해외 곳곳을 여행하고 있다.

지은이는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위헌결정을 받아냄으로써 ‘헌법지킴이’에 이어 ‘수도지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새만금소송을 승소로 이끌어 대형 국책사업인 새만금 방조제 공사를 완성시키도록 도왔다.

원칙, 소신주의자인 그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정치참여 권유와 고위공직 제안을 거절하였으며, 국가적 현안이 있을 때마다 권력과 비판세력의 협박과 회유에 굴하지 않고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소신의 일관성을 지키려 애써왔다.

현재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헌법 등대지기》, 《헌법과 반헌법》(공저), 《헌법소송의 이론과 실제》, 《형법총론예해》, 《헌법재판소 판례총람》,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헌법연구》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식인과 기업들은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자신의 보수적 세계관을 감추고 진보를 가장한 좌파 정권의 정책과 주장에 박수를 치지 말아야 한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처신으로 체제 도전세력에 당당하게 대응하라.

참여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담은 헌법을 위반하면서 국가 정체성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헌법과 언론에 의해서 통제되지 않는 권력은 ‘도자기 가게에 뛰어든 황소’나 다름없다.
---저자의 말 중에서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