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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보수로는 나라 못 지킨다

침묵하는 보수로는 나라 못 지킨다

: 수도이전 막아낸 이석연 변호사의 신문고

이석연 | 지평 | 2006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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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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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791202
ISBN10 89957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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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석연
이석연(李石淵)은 1954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시절 저수지에서 헤엄을 치다가 익사할 뻔한 친구를 가까스로 구해 주면서 진정한 용기와 만용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중학교 졸업 6개월 후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하였지만 대학 진학을 미루고 김제에 있는 금산사에 들어가 1년 8개월 동안 300여권의 책을 읽으면서 인생과 사회에 대한 안목과 자세를 깨우치게 된다.

전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제23회)와 사법시험(제27회) 양과에 합격한 후 법제처와 헌법재판소 등에서 14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그사이 육군 정훈장교로 만 3년간 군복무를 하면서 전방 철책부대에서 첨예한 남북 대치상황을 실감하게 된다.

1994년에 변호사를 개업하여 헌법소송 등 공익소송을 주로 맡았다. 그 무렵부터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경실련 사무총장(제4대)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헌법포럼’ 상임대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 공동대표를 맡아 헌법정신에 입각한 법치주의의 생활화에 전념하고 있다.

바른 국가, 부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뉴라이트 운동과 선진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지은이는 미 국무부 초청으로 미국 전역을 두루 시찰하였으며, 일본 게이오 대학의 객원교수로 초빙되어 각국의 법문화와 시민운동을 비교 연구하는 등 국제적 감각을 지속적으로 쌓아 오고 있다. 특히 문화유적 답사와 해외 풍물 및 자연경관에 심취하여 시간이 나면 가족과 함께 가까운 일본, 중국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 등 해외 곳곳을 여행하고 있다.

지은이는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위헌결정을 받아냄으로써 ‘헌법지킴이’에 이어 ‘수도지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새만금소송을 승소로 이끌어 대형 국책사업인 새만금 방조제 공사를 완성시키도록 도왔다.

원칙, 소신주의자인 그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정치참여 권유와 고위공직 제안을 거절하였으며, 국가적 현안이 있을 때마다 권력과 비판세력의 협박과 회유에 굴하지 않고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소신의 일관성을 지키려 애써왔다.

현재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헌법 등대지기》, 《헌법과 반헌법》(공저), 《헌법소송의 이론과 실제》, 《형법총론예해》, 《헌법재판소 판례총람》,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헌법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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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과 기업들은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자신의 보수적 세계관을 감추고 진보를 가장한 좌파 정권의 정책과 주장에 박수를 치지 말아야 한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처신으로 체제 도전세력에 당당하게 대응하라.

참여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담은 헌법을 위반하면서 국가 정체성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헌법과 언론에 의해서 통제되지 않는 권력은 ‘도자기 가게에 뛰어든 황소’나 다름없다.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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