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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의 종교분쟁

21세기 세계의 종교분쟁

후쿠오카 마사유키 저 / 김희웅 역 | 국일미디어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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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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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506g | 148*210*30mm
ISBN13 9788974253332
ISBN10 89742533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 민족 종교 분쟁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진실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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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쿠오카 마사유키
1945년 도쿄 출생. 1968년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1973년 동 대학원 정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친 후 메이지대학 법학부 비상근 강사, 1976년 고마자카대학 법학부 전임 강사, 1980년 동 대학 조교수 역임. 1992년부터 하쿠오대학 정치학 교수.

저서로는 『현대 일본의 정당정치』 『시대의 조류를 읽는다』 『현대정치 분석이론』『손에 잡히는 정치』 『자원봉사, 작은 것부터』 『나가타쵸의 통신부』 『엉성한 일본의 구도』 『일본의 앞날』 『미래 일본의 회생』 『의지의 개척자들이여!』 『이제, 총리는 텔레비전 토론으로』 『10년 후의 일본』 『일본의 선거』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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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그리스는 옛날부터 견원지간으로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한데, 그 역사가 무려 14세기까지 올라간다. 서서히 비잔틴제국(동방 정교회, 그리스 정교)의 판도를 침입해온 오스만제국은 1362년, 제국의 아드리아노플을 점령하고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쳐들어갔다. 그리고 1422년 난공불락을 자랑하던 콘스탄티노플을 포위해, 그후 30년간에 이르는 격렬한 공방전 끝에 1453년 드디어 함락시킨다. 비잔틴제국 1천 년의 종언이었다.

이에 따라 라틴어 전례(로마 교황청)에 맞선 그리스어 전례의 동방 정교회 최고 자리를 겸하고 있던 콘스탄티노플의 그리스 정교회는 신흥 이슬람교에 의해 이 땅에서 쫓겨났으며, 성도 콘스탄티노플도 이스탐불로 개칭되어 이슬람교도 테키인이 사는 땅이 되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에게 해(다도해)도 현 그리스 땅도 오스만제국령이 된다. 그리스 역사상 로마제국과 비잔틴제국에 이어서 또다시 오스만제국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이다. 유일하게 고루를 지킨 것은 그리스 정교의 성지 아토스 산 정도였다.
--- pp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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