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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엉터리 사주팔자! 입식立式부터 바꾸어라

순 엉터리 사주팔자! 입식立式부터 바꾸어라

최영철 | 북랩 | 2016년 01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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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사주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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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78쪽 | 348g | 152*225*20mm
ISBN13 9791155858639
ISBN10 115585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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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영철
1959년 경남 창녕 출생으로 부산에서 대학까지 졸업한 전자공학도이다. 중학생 때 천주교에 입문,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천주교리를 더욱 자세히 알고자, 우리나라의 천주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교, 성리학, 기타 동양학 등의 영역에 심취한다. 이 무렵부터 사주명리학을 접하면서 세상의 이치를 보는 데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대학 졸업 후 회사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살면서 신학神學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아 관련 강의와 기고도 많이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강타한 IMF 사태의 여파로 물질적, 정신적으로 모든 생활 근거를 잃어버리는 고통 속에 폐인이 되다시피 한다. 그 고통에서 헤어나기 위해 어느 절의 암자에 몸을 의탁할 즈음 불교 교리를 접하면서 모든 생활을 동양철학에만 전념하며 20여 년 가까이 연구해왔다.
지금은 ‘형산철학원’을 거쳐 ‘도솔명리연구소 상(象)’을 운영하고 있다. 사주명리학에 눈뜬 대학시절부터 꼽으면 30년을 훌쩍 넘는 연구 경력이며, 공학도이기도 한 저자의 이론은 빅뱅이론을 비롯해 현대 물리학 이론까지 녹아들어 있어, 그의 연구 성과를 뒷받침하는 지지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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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존 명리학에서 논지하는 일체의 음양오행론과는 다른 음양육행론을 논지의 바탕으로 명리학설을 세우고 있다.
둘째 현재 일반화되고 표준화標準化된 일체의 만세력이나 명리학 관련 서책에서 설정하고 있는 방식으로 세우는 기존의 사주명리식(사주팔자)과는 그 취용取用 원리가 달라 월건月建이 다르다.
셋째 (따라서) 사주명식에 있어서의 팔자로 나타내는 천간지지가 바뀌게 되므로 모든 사람의 50% 이상의 사주팔자의 월주月柱가 바뀌어져 다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년주年柱의 천간지지도 바뀌게 되니 다르다.
넷째 세워진 명리식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대운大運의 전환 시기가 완전히 달라 소위 대운大運의 수數가 다르다.
다섯째 대운의 순행이니 역행이니 하는 이론을 배척하여 인용하지 않는다.
여섯째 사주감명의 기초 논지가 되는 12운성포태법胞胎法 그리고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합충파해合沖破害 이론에 대해서도 취용하는 논지가 근본적으로 다른 ‘도솔의 12운성포태법’을 인용하여 새로운 명리학을 세우고 있다.
일곱째 (나아가) 사주팔자의 감명監命 논지와 기술에 현대물리학을 도입하여 새로운 기초 논지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현존하는 기존의 일체의 명리학과는 명확하게 구분된다 할 것이다.--- p.6

도솔명리학에서 정하고 있는 대운의 설정과 그 운용법은 남녀男女의 구분도 또한 태어난 해의 천간 글자의 음양에 따른 구분도 규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의 구분 없이 대운은 순행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이외 도솔명리학 전체에서 어떠한 논지에도 음陰의 역행逆行을 적용하지도 논하지도 않는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대운의 수의 계산법도 틀리다는 것인데, 기존의 명리학은 순운인 경우 생일에서 다음 달 절입일시까지의 날짜를 3으로 나누어 근을 취하고 나머지는 1이 남을 경우 버리고 2일 경우 반올림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도솔명리학은 남녀 공히 순운을 적용한다고 하였으니 응당 대운의 계산법도 이를 따라야 할 것이나, 비록 이 계산법의 논지가 온전히 부당하다 할 수도 없지만 순운 역운 자체를 취하지 않으므로 기존 명리학의 순운 적용법은 그 의미가 없다.--- p.49

이 책에서 저술하고 있는 이들 3가지 부분에 대한 내용을 따라 직접 사주팔자를 바꾸어 설정하여 감명해 본다면, 기존의 사주팔자에 대한 감명의 일반적인 비견 겁재 인수 편인 식신 상관 정관 편관 정재 편재 정도의 통변 기법技法과 12운성의 적용 및 왕쇠강약 정도의 기초적 요령要領만으로도, 비록 잘못된 논지들과 바로 잡아야 할 부분들이 곳곳에 적지 않지만, 그러나 굳이 도솔명리학이 논지하고 있는 음양육행론으로 사주팔자를 풀거나 감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명리학의 신세계를 열어볼 수 있고 또 그 환희를 절절히 느껴보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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