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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힘

아시아의 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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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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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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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886g | 152*225*35mm
ISBN13 9788993734768
ISBN10 899373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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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힘

아시아 위기가 밝힌 사실은 정부의 일관된 정책적 개입이 동아시아의 경제개발에서 실로 장기적 성공과 실패를 갈랐다는 것이다. 일본, 한국, 대만, 중국의 정부는 2차대전 후 농업 부문에 획기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근대화 노력을 제조 부문에 집중했으며, 금융 시스템이 이 2가지 정책적 개입에 기여하도록 했다. 그에 따라 이전 단계로 돌아가기가 거의 불가능하도록 경제구조를 바꿨다. 반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정부는 장기적으로 인상적인 성장을 이루기는 했지만 농업 부문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지 않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제조기업을 만들어내지 않았으며, 초기 단계에 금융 부문을 개방하라는 부국의 나쁜 조언을 받아들였다.
일본의 경제학자인 요시하라 쿠니오는 1980년대에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기술 부재(technology-less)’ 개발도상국이 될 위험에 빠졌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그대로 현실이 됐다. 해당 국가들은 투자 자금이 마르자 뒤로 미끄러졌다. 요컨대 각기 다른 정책 선택이 아시아 지역의 개발 간극을 낳았으며, 아마도 이는 더 넓어질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1967년에 박정희는 자동차 부문을 개발의 우선순위로 정한 2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정주영은 다른 기업가들과 마찬가지로 청와대와 경제기획원이 제시하는 정책 문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국내 은행 융자, 해외 대출 보증, 수출 보조금, 면세 혜택, 공공요금 감면, 관세 환급 등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결정하기 때문이었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5년 만에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정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1962년부터 1971년 사이의 GDP 증가율은 연평균 10%였으며, 수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5%에서 80% 이상으로 늘었다. 정부와 기업들은 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었다. 박정희가 휘두른 주먹 앞에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결혼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2장 제조업」중에서

중국이 다음 10년 동안 금융위기를 피한다고 해도 인구 변화 추세가 경제적 잠재력에 대한 무리한 주장을 약화시킬 것이다. 중국은 이미 노동자가 풍부하고 은퇴자가 적은 경제개발의 최적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노동인구의 평균 연령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은퇴자의 비중이 늘면서 그 규모도 조만간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다. 오랫동안 억눌린 중국 노동자들의 협상력도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개발 과정을 특징지었던 생산성 증가와 임금 증가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있다. 더는 해마다 단지 더 많은 인력과 투자를 더하는 방식으로 경제를 운용할 수 없다. 중국은 달라지는 인구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일본, 한국, 대만과 비교하여 주된 관심사는 중국이 1인당 GDP가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인구 안정화 및 노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이 사실은 장기적인 경제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 수 있다. 2030년이 되면 약 3억 명의 연금생활자들이 저축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할 것이며, 전체 인구는 15억 미만에서 정점을 찍은 후 줄어들 것이다.
---「4장 중국」중에서

안타깝게도 부국들이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 주제이자 신고전파가 내세우는 ‘효율성’ 경제학의 지적 폭정 때문에 경제개발에 대한 솔직한 논의가 거의 불가능하다. 빈국들은 거짓말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대외적으로는 부국들이 홍보하는 ‘자유시장’ 경제학을 따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한편 실제로 먼저 부유해지기 위해 필요한 개입주의 정책을 추구해야 한다. 마오쩌둥, 수카르노, 마하티르가 그랬던 것처럼 서구의 지적 패권에 맞서서 그 리더인 미국의 면전에 손가락을 세우는 것은 실로 멍청한 짓이다. 그보다 박정희, 혹은 현대 중국의 방식을 빌려서 자유시장의 중요성을 공표한 다음 조용히 통제정책을 펼치는 편이 훨씬 낫다.
---「맺음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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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기적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

조 스터드웰의 책, 『아시아의 힘』은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빠른 경제성장을 이끈 요소들을 훌륭하게 조명한다. 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한다. 방금 블로그에 올린 아래의 서평을 쓰는 동안 아시아의 기적 중 어느 부분을 게이츠 재단이 많은 사업을 지원하는 아프리카에 적용할지 생각했다.
나는 개발경제학에서 가장 중대한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는 주장 때문에 이 책을 읽었다. 그 질문 가운데 하나는 “어떻게 한국, 일본, 대만, 중국 같은 나라는 지속적이고 높은 성장률을 달성해 개발에 성공했을까?”이며, 다른 하나는 “왜 다른 나라들은 그렇게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까?”이다.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은 가난하지만 활기찬 경제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갖춘 나라에서 살아가는 수십억 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명민한 비즈니스 저널리스트인 스터드웰은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이 답은 해리 트루먼이 짜증난 나머지 ‘외팔이 경제학자(one-handed economist)’를 찾게 만든 ‘한편으로 보면(on the one hand) 이렇고, 다른 한편으로 보면(on the other hand) 저렇다’는 면피용 답이 아니다. 내가 보기에 이 책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 스터드웰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경제사를 설명한다. 나는 우리 재단의 농업팀 전원에게 이 책을 읽도록 요청했다. 경제개발에서 가족농이 맡는 핵심적인 역할에 대해 좋은 통찰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부 아시아 국가는 빠르게 개발되었지만 다른 국가들(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은 그렇지 않았던 이유를 묻는 수조 달러짜리 질문에 대한 스터드웰의 답은 무엇일까? 그는 3가지 요소로 구성된 간단한 공식을 제시한다.

1. 소농이 번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라.
2. 농업 부문의 잉여생산물에서 나온 수입으로 처음부터 수출품을 생산할 설비를 갖춘 제조 기반을 구축하라.
3. 정부가 긴밀하게 제어하는 금융기관을 통해 두 부문(소농 및 수출 중심 제조업)을 육성하라.

다음은 이 공식을 약간 더 깊이 살피는 내용이다.
-농업: 스터드웰의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어떤 농업 관련 서적보다 개발에서 농업이 맡는 핵심적인 역할을 잘 설명한다. 그는 모든 빈국이 풍부하게 지닌 1가지 요소가 대개 인구의 3/4을 차지하는 농업 노동력이라고 말한다. 안타깝게도 대다수 빈국은 부유한 지주에게 특혜를 주고 다수의 빈농들은 그들을 위해 일하는 봉건적 토지정책을 갖고 있다. 스터드웰은 이런 정책들이 엄청난 불평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소출을 부실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농민들에게 적당한 토지를 주고 노동의 결실로 이득을 취하게 하면 헥타르당 소출이 훨씬 늘어난다. 이렇게 늘어난 소출은 국가가 제조업 엔진에 시동을 걸기 위해 필요한 잉여생산물과 저축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조업: 스터드웰은 꾸준히 농업 잉여생산물이 나오면 개발의 제조업 단계로 이동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강력한 역사적 근거를 들어서 성공한 국가들은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들은 정부가 주도하는 강압적인 산업정책으로 시장의 힘을 보완한다. 그래서 보호주의(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시간을 주기 위해 유치산업을 보호함)와 패자 도태(수출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기업들로 가는 자원을 차단함)를 결합한다.
-금융: 스터드웰은 빠르게 개발되는 국가들이 대개 자유시장의 원칙들을 내세우는 립서비스를 하는 한편 실제로는 금융기관을 “짧은 사슬”로 다스린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글로벌 자본 흐름에 따른 충격과 여파로부터 자국을 보호할 정책을 수립하고, 금융기관들이 금융가들의 단기적인 이익보다 국가의 장기적인 개발 목표에 기여하도록 만든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 재단의 활동에 적용할 많은 교훈들을 얻었다. 그중 2가지를 소개하겠다.
첫째, 나는 농업경제학에 대한 스터드웰의 생각을 높이 평가한다. 그는 농작물 소출과 전반적인 농업 산출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업 부문을 빠르게 개발하려면 토지를 농업 인구 사이에 평등하게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나는 토지 소유 문제보다 더 나은 종자, 비료, 재배 관행의 역할에 집중했다. 이 책은 우리 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들에서 토지 소유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더 알고 싶도록 만들었다.
둘째, 나는 스터드웰의 3요소 공식이 아프리카에서도 아시아에서만큼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 고심했다. 분명 농업적 요소는 잘 적용될 수 있으며, 경제와 건강 측면에서도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내가 가장 궁금한 건 아프리카 국가들이 성공적인 수출 중심 제조업 허브가 될 수 있는지 여부다. 나는 에티오피아와 지부티(Djibouti) 같은 나라에서 그 잠재력을 본다. 그들은 이미 중국과 굳게 연계되어 있으며, 야심 찬 장기 경제 계획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른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런 성공 요소들을 갖추고 있지 않다. 특히 인프라가 대단히 부실한 내륙 국가들이 그렇다. 이 국가들의 농민이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고 더 많은 돈을 벌도록 도와주면 그 자체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시아의 힘』은 일반 독자들을 겨냥한 흡인력 강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의 성공 여부를 실제로 좌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책이다. 스터드웰의 공식은 실행하기 아주 어렵다고 해도 상쾌할 만큼 명확하다.
이 책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 스터드웰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경제사를 설명한다. 개발도상국의 성공 여부를 실제로 좌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고문)
이 책의 저자는 스터드웰이고 부제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에서의 성공과 실패’다. 대단히 모호한 제목과 부제가 달려 있지만 이 책은 올해에 내가 읽은 경제서 가운데 가장 훌륭하다. 이 책은 아시아의 산업정책이 거둔 성공과 실패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며, 분석과 구체적인 세부사항으로 가득하다. 또한 아시아의 호랑이 ‘승자들’과 함께 동남아시아에 대해서도 다룬다.

스터드웰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의 정책은 ‘수출 규율’이라는 개념을 토대로 삼았으며, 정책수립자들은 주요 재벌들이 파산하는 일도 감수할 준비가 돼 있었다. 모든 것은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유도되었다. 그들은 저렴한 융자정책 때문에 종종 두 자릿수까지 오르는 물가상승률도 걱정하지 않았다. 한국이 아시아의 다른 호랑이들보다 훨씬 대출 규모가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세계사적 규모의 도박이었다. 박정희와 측근들이 버릇을 들이고, 부패 자금을 국가 건설에 투입하기 위해 주요 기업가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하는 내용은 정신이 번쩍 들면서도 생각을 자극한다.

다음은 이 책이 담고 있는 여러 시사적인 내용 중 하나다.
태국은 1950년대 초부터 1980년대까지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대체 산업화정책을 가장 일관적으로 추진한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가장 유능하고 전문적인 관료들이 산업정책을 이끌었다. 그러나 일본의 개발학자인 아키라 수치로가 본 대로 특혜를 누리는 제조업체들에게 수출을 하라는 압력이 거의 가해지지 않았다. 태국의 관료체제는 동북아시아 국가와 달리 수출 규율을 적용하지 않았다. 국가를 운영하는 장성과 정치인들이 우선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산업정책은 제약을 피해가려 하지 말고 시장과 협력해야 하며, 시장의 규율을 따라야 한다. 한국이 명백히 해내기는 했지만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또한 산업화 이전의 동아시아 농업사를 다루면서 한국, 일본, 대만이 토지 개혁에 성공한 반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실패한 이유를 잘 설명한다. 개인적으로는 교육과 노동시장을 더 다루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또한 중국에 대한 마지막 부분은 아직 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일종의 ‘중간자(tweener)’ 도서로 볼 수 있다. 즉, 대중적이기에는 너무 구체적이고 분석적이며, 정식 경제연구서로 보기에는 너무 폭넓고, 역사적이며, 일화적이다. 이는 불평이 아니다. 이 책을 적극 권장한다.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의 힘』은 이데올로기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타일러 코웬(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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