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두려움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두려움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 잃어버린 내면의 힘을 되찾는 아홉 가지 방법

리뷰 총점9.3 리뷰 129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8주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18g | 152*224*20mm
ISBN13 9788994702940
ISBN10 89947029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안시열
서울대 화학교육과 졸업, 서강대 경영대학원 MBA과정 수료 후 한국외국어대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네슬레, 지학사, 인터브랜드 코리아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옥시레킷 벤키저에서 4년 넘게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출판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원 위크 마케팅』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소크라테스 카페』 등이 있으며 『프루스트는 신경화학자였다』를 공역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 대부분은 두려움에 대해 말하기를 꺼린다. 왜냐하면 그러다가는 실질적인 위험이 아닌 우리 자신으로부터 도망가는 경우가 더 많다는 진실이 드러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를 좌절시키는 현대의 걱정 근심은 이 원시적 동기를 부적절하게 다루는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다.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거의 모든 공포는, 그리고 그 결과 생겨나는 겁에 질린 생각과 행동은 제멋대로의 정신적 충동과 조건 형성이 만들어 낸 상상 속의 드라마에 불과하다. --- p.32

행복의 집에서조차 긍정적인 과거가 불청객이 될 수 있다. 그 불청객은 오늘의 활동과 자유를 방해한다. 긍정적인 추억일지라도 그것들 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놓쳐가면서까지 마음의 저편으로 떠내려가서는 안 된다. 어제 그 순간 행복했던 까닭은 우리 의식이 깨어서 그 순간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충만한 생동감으로 ‘지금’으로 돌아오자. --- p.70

많은 사람들이 오늘이라는 호텔에서 짐을 싸들고 나갔다. 내일만 생각하느라고. 어떤 이들은 내일이 오늘보다 나쁠 것이라는 두려움을 비밀스레 품고 있다. 내일이 가져다줄지도 모르는 고난의 국을 머릿속으로 뭉근히 끓이느라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미래가 현재의 축복을 앗아갈 것이라 두려워한다. --- p.72

아무도 해본 적 없는 일을 시도하는 것은 무모하다. 관례를 깨뜨리는 것이나 모든 상황이 무르익고 준비가 완벽하게 되기 전에 시작하는 것 역시 무모하다. 그렇지만 승리하려면 먼저 주도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진정한 보상을 얻으려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는 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필요하다. 그렇다.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은 언제나 무모하다. 그러나 보물은 그곳에 있다. --- p.127

우리는 삶을 훨씬 더 진하고 풍성하게 경험해야 한다. 조금만 집중하고 노력해도 우리는 매일이라는 선물을 인식하고, 삶에 깊이와 감정과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이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자. 혼돈에서 우주의 진정한 질서로 우리의 초점을 되돌리자. 심장의 플러그를 다시 삶에 꽂아 넣고, 희망과 열정과 사랑으로 현재의 노력을 채색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관심과 시간과 에너지의 새로운 배치, 삶을 향한 다른 의도와 속도일 뿐이다.
--- p.2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