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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눈물 (하)

오래된 눈물 (하)

우선덕 저 | 영림카디널 | 2001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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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436g | 153*224*20mm
ISBN13 9788984010468
ISBN10 898401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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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신덕
우선덕 -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제14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가브리엘의 침대>, <하얀 여자>, <그대는 없고 그대의 껍질>, <내 영혼의 푸른 가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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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큰 매력을 지니고 성공하게 된 것은 센티멘털리즘이나 어떤 패배적 감정이 노출되어 자칫 구질구질해지기 쉬운 모든 것을 억제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의문은 매우 충격적이다.
--- 김우종(문학평론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소설은 예술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소설은 또한 현실엔 무능하지만 끝내 꿋꿋함을 잃지 않았던, 저 슬쓸한 뒷모습의 우리네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작가의 애정 어린 헌사이기도 하다.
--- 정지영(영화감독)
시대를 짊어진 예술가의 고뇌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참으로 곤고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가운데에서 삶의 진정한 모습을 엿본다. 섬세한 문장으로 한 순수한 정신의 방황과 자기 성취의 외길을 치열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 소설에 깃든 숭고함에서 '썩은 나무'가 아닌 항변을 절절히 읽는다.
--- 윤후명(소설가)
문학이 왜소해지고 지리멸렬한 소설들이 판을 치고 있는 때에 진지한 문제의식과 읽히는 재미를 겸비한 작품을 만난다는 건 커다란 기쁨이다. 이 작품은 우리 문단에 면면히 내려오는 '예술가 소설'의 계보에 한 중요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틀림없다.
--- 유재용(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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