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너, 내 동생 할래?
박나래 글그림 | 씨드북 | 2016년 01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7건 | 판매지수 84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8g | 210*235*15mm
ISBN13 9791185751542
ISBN10 11857515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박나래
어른들은 웃고, 아이들은 꿈꾸고, 동물들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 창작 그림책 ≪그냥 꿈이야≫는 ‘제4회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창작 그림책인 ≪너, 내 동생 할래?≫는 조카 브랜든과 그의 동물 친구 수니, 뚱이의 우정을 응원하며 만들었습니다. 주위의 작은 동물 친구들을 잊지 마세요. 그들은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지구별의 이웃입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나 강아지 토토, 이렇게 셋이었어. 그러던 어느 날, 우리 가족은 넷이 돼 버렸어. 아기가 생겼지 뭐야! 어느 따뜻한 오후 낮잠 시간, 엄마는 아직도 쿨쿨 자고 있는데 어휴, 이 말썽쟁이 녀석이 너무 일찍 깨 버렸어.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강아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존슨 사치코(≪말은 필요없어≫ 저자)
저는 아기 엄마이자, 고통받는 동물들을 돕는 사람입니다. 우리 집 동물들이 아기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아기를 보살펴야 하거나, 때론 참아 줘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기와 함께 살게 되며 엄마가 전보다는 자신들을 덜 챙길 수밖에 없음을 잘 견뎌 준 우리 집 반려동물들을 오늘은 더 많이 안아 줘야겠습니다. 반려동물들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니까요.

박소연(동물단체 ‘케어’ 공동 대표)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