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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변성우 | 타래 | 2016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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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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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32g | 153*224*20mm
ISBN13 9788982500787
ISBN10 898250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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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변성우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드림워커, 동기부여 강연가, 성공학 메신저, 자기계발 작가

평범한 인생을 특별한 인생으로 변화시키는 모티베이터(Motivator)로서의 삶을 지향하는 저자는 꿈이 없는 삶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닫고, 평범한 삶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과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소중히 여기고, 지식과 지혜의 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성공학 메신저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그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많은 사람들의 삶에 소중한 가치를 더해 주는 일을 자신의 빅픽처로 그렸다.
현재 평범한 삶을 특별한 삶으로 바꿔주는 ‘성공학’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소셜네트워크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꿈을 그리고 있다.
저자의 또 다른 저서로는 ‘내 인생의 꿈을 담은 버킷리스트6’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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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면서 제일 편한 곳에서 찾으려고 한다. 잃어버린 곳을 모른 채 그것을 찾기 위해 평생토록 방황한다. 그리고는 마치 그곳에서 발견된 것을 자기 꿈인 것처럼 위로하며 살아가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닫는다. 자신의 꿈은 다른 곳에서 자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 p.20


부자에게는 부자로 사는 이유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는 자신이 왜 부자가 되었는지를 아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왜 가난한지를 모르는데 문제가 있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왜 가난하게 살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아는 것이 순서이다. --- p.42


“인생은 속도와 방향이다. 왜 꼭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돼?” 애초부터 속도와 방향을 같은 선상에 둔 전제 자체가 잘못 되었다. 속도와 방향은 그래프에서 같은 축에 속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속도와 방향으로 이루어진 성장 그래프를 그리라고 하면 속도는 가로축에, 방향은 세로축에 그려야 한다. 이 둘은 경쟁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속도와 방향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같이 올라갈 때 우리가 원하는 우상향 그래프가 나온다. --- p.57

인간은 계속 움직이고 뭔가를 갈구하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가만히 있으면 신체든 정신이든 죽게 되어 있다. 안정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 원래 이 세상에 ‘안정’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 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삶은 불안정한 것을 채워가는 과정인데, 스스로 쉬어가는 과정에서 ‘안정’이라는 결론을 맺고 눌러 앉아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 p.75


사람들마다 한계라고 느끼는 수준은 다르다. 우리는 이것을 각자의 길은 다르다는 핑계로 스스로를 위로한다. 원래 한계라는 선은 우리 주위에 그어져 있지 않았다. 하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을 하면서 스스로를 한계라는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이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일을 추진함에 있어 일단 주위에 선을 그어 놓고 시작한다. 나름대로의 안전선을 그어 두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선들은 서서히 우리를 옥죄기 시작하여 우리의 삶 전체를 지배하려고 한다. 지금 내가 한계라고 생각하는 그 선은 분명히 내가 그어 놓은 선이다. 그것을 지울 수 있는 능력도 더 진하게 그을 능력도 나에게 있다. --- p.90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바라는 미래의 그림을 항상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그림대로 원하는 미래를 하나씩 만들어간다. 반면에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미래에 대한 그림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지 못한다. 그냥 주어진 현실대로 살아간다. 당연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 p.102

하프타임을 갖지 않거나 하프타임에서 쉬기만 한다면, 결국 쉽게 지치거나 경기에서 승리의 맛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후의 삶 또한 지나온 인생과 다르지 않게 된다. 지금까지 잘 해왔다면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미 당신이 해오던 방식은 낡은 것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삶에 후회만 남는다면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인생의 경기를 뒤집어야 할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프타임은 경기당 한 번뿐이다. 다시 사용하려고 해도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 현명한 한 수를 반드시 짜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 p.131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가? 자신이 그린 빅픽처를 닮고 싶은가? 자신의 꿈이 뭔지도 모른 채 꿈을 이루겠다는 것만큼 황당한 일은 없다. 꿈을 이루려면 우선 자신의 꿈이 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선명한 빅픽처를 그려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빅픽처로 가득 채워야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꿈을 이루는 방향으로 자신의 모든 생활을 재편해야 한다. 그래서 나의 잠재의식이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나는 내가 그린 빅픽처를 닮은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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