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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학문과 창조

동서의 학문과 창조

: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 양장 ]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0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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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662g | 153*224*30mm
ISBN13 9788961472258
ISBN10 89614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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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 자 소 개
김상환(엮은이)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현대 프랑스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은 구조주의 전후의 현대 철학 사조를 동아시아의 문맥에서 재해석하는 데 있다. 2012년부터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 프로그램의 패러다임-독립연구재단에서 과학과 인문 예술 융합의 기초가 될 새로운 지식 패러다임과 방법론을 모색하는 3년간의 연구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 『철학과 인문적 상상력』(2012),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2002), 『예술가를 위한 형이상학』(1999) 등이, 편저로 『라캉의 재탄생』(2002) 등이 있으며, 역서로 『차이와 반복』(2002), 『헤겔의 정신현상학』(공역, 1986) 등이, 논문으로 「데리다의 글쓰기와 들뢰즈의 사건」(2011), 「데리다의 텍스트」(2008), 「헤겔과 구조주의」(2008) 등이 있다.

장태순(엮은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철학과에서 「데카르트 형이상학에서의 명증성의 함의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파리 8대학(생드니) 철학과에서 「1990년대 이후 영화에 나타난 여러 시간의 모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조주의 이후의 프랑스 현대 철학과 예술철학을 주로 공부하고 있으며,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의미를 밝히는 일과 예술 작품에서 개념적 사유를 끌어내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 연구원으로 일하였고 서울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 정치 철학의 모험』(공저, 2010)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비미학』(2010)이 있다.

박영선(엮은이)
연세대, 홍익대, 숭실대에서 철학, 사진, 매체예술 등을 공부했다. 사진을 주 매체로 작업 중이며, 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에서 과학-예술 협업팀 ‘인디 트랜스’를 이끌었다. 『연결합도시』(편저, 2015), 『지역 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한다』(공저, 2010), 『한국 사진이론의 지형』(공저, 2000),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사진의 상호관계」(2015), 「사진아카이브, 이상한 다양체되기」(2013), 「실재에의 기억: 김장섭과 한국적 모더니티의 심연」(2012),「디지털 사진과 개인적 기억: 강홍구의 [그 집]에 나타난 작업수행 과정을 중심으로」(2012) 등을 썼다.
저 자 소 개
신정근
서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 철학과 예술 분야의 주제와 인물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은 동아시아 사유의 지형도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데에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과 유교문화연구소장을 맡아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하고 (사)인문예술연구소를 운영하며 인문학과 예술의 결합을 추진하고 있다. 저서로 『사람다움의 발견』(2005),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2009), 『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 인의 3천년 역사에 깃든 상생의 힘』(2011), 『철학사의 전환: 동아시아적 사유의 전개와 그 터닝 포인트』(2012), 『공자의 숲, 논어의 그늘』(2015),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2』 (2015), 『노자와 묵자, 자유를 찾고 평화를 넓히다』(2015), 『절망의 시대, 사람의 길을 묻다 맹자여행기』(2015) 등이, 역서로 『대역지미, 주역의 미학』(2013), 『소요유, 장자의 미학』(2013), 『중국현대미학 사』(2013), 『의경, 동아시아 미학의 거울』(2013) 등이 있다.

성태용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76년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자 양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청명 임창순 선생에게서 5년간 한학을 연수하였다. 2000년에는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성태용의 주역과 21세기’라는 제목으로 48회의 강의를 하였다.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단장, (사)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주역과 21세기』(2001), 『오늘에 풀어보는 동양사상』(공저, 1999) 등이 있으며, 「맹자의 수양론」(1994, 태동고전연구), 「原始 儒家의 理想社會論」(1991, 애산학보) 등의 논문이 있다.

이장희
하와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교양 철학과 윤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은 유학의 성격에 대한 현대적이고 철학적인 해명이다. 저서로는 뉴욕주립대학 출판부(SUNY)에서 출간한 Xunzi and Early Chinese Naturalism(2004)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중국철학」(2009), 「향원은 왜 덕의 적인가?」(2012), 「선진유가와 덕 윤리」(2014) 등이 있다.

나성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 및 대만대 문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대 동아언어문명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Language and the Ultimate Reality in Sung Neo-Confucianism(1992)이, 역서로 『중국 고대사상의 세계』(1996), 『도의 논쟁자들』 (2001), 『문명 간의 대화』(2007), 『붓다는 무엇을 말했나』(2011)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현대 동양철학에 있어서의 창조성의 문제」, 「제3기의 유학」, 「유가철학의 구조주의적 이해」 등이 있다.

최재목
일본 츠쿠바(筑波)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양명학·동아시아 철학 사상 문화 비교이며, 동아시아 사상사를 유교, 도교, 불교의 교섭·융합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데 관심이 많다. 그동안 동경대, 하버드대, 북경대, 라이덴대 등에서 연구하였다. 한국양명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일본사상사학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내 마음이 등불이다: 왕양명의 삶과 사상』, 『노자』, 『동양 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東アジア陽明學の展開』(일본: 페리칸사)· 『東亞陽明學的展開』(대만: 대만대학출판부)·『東亞陽明學』(중국: 인민 대학출판부) 등이 있다.

문창옥
연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기 근대 철학과 현대 형이상학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화이트헤드, 베르그손, 니체, 들뢰즈 등의 생성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의 이해』(1999), 『화이트헤드 철학의 모험』(2002), 『화이트헤드 철학 읽기: 『과정과 실재』 주해』(2005,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상징 활동: 그 의미와 효과』(2003), 『사고의 양태』(공역, 2012), 『종교란 무엇인가』(201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과정철학의 문맥에서 본 니체의 생성철학」(2012), 「인과관계와 경험: 흄과 화이트헤드의 경우」(2012), 「유기체철학에서 의식적 경험의 문제」(2013) 등이 있다.

이정민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과학사, 과학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KAIST 대우교수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서울시립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과학의 인문학적 연구 일반에 관심이 있다. 데이비드 봄의 『전체와 접힌 질서』(2010), 마이클 프리드만의 『이성의 역학』(공역, 2012)을 번역했다. 논문으로 「쿤과 과학적 철학의 이념」(2012), 「양자역학의 초기 해석」(2015), “The Correspondence Principle, Formal Analogy, and Scientific Rationality” (2015) 등이 있다.

이찬웅
프랑스 리옹 고등사범학교에서 「들뢰즈의 사유에서 신체, 기호, 정서」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프랑스 현대 철학과 영화 철학이다.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 엔조 파치의 『어느 현상학자의 일기』를 번역했고, 논문으로 「들뢰즈와 과타리의 고원 개념」(프랑스어), 「들뢰즈의 ‘이접적 종합’: 신의 죽음 이후 무엇이 오는가?」, 「이미지의 전자화: 선, 껍질, 분열증」 등이 있다.

폴 -앙투안 미켈(Paul-Antoine Miquel)
파리10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툴루즈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식론과 과학철학, 특히 생물학의 철학을 연구했고 베르그손, 시몽동과 같은 프랑스 생명철학에 대해서도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무질서를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2000), 『베르그손, 혹은 형이상학적 상상력』(2007), 『자연의 개념에 관하여』 (2015) 등이 있다.

강신익
인제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년간 임상 치과 의사로 살았다. 이후 반인간적인 의료 현실의 근본 원인을 찾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2년간 영국 웨일즈대학교 스완지 분교에 유학해 의학과 의료의 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귀국 후에는 임상 의사의 길을 버리고 인제대학교에 인문의학 교실과 연구소를 설립해 교육과 연구에 전념했다. 그 결과 의학은 근본적으로 과학과 인문학의 하이브리드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었고, 그 연구 결과를 『인문의학』 시리즈 3권 등에 묶어 편찬했다. 2013년 가을부터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자리를 옮겨 인문학적 의료를 공부하고 가르친다.

이정우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고,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 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1998년에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푸코와 들뢰즈의 철학을 이어 ‘객관적 선험철학’과 ‘사건의 철학’을 주창했다. 1998년 서강대학교를 사임한 후 2000년에는 대안 공간인 ‘철학아카데미’를 창설해 시민교육에 힘썼으며, 2009-2011년에는 어시스트윤리 경영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2008년에 문을 연 소운서원(逍雲書院)에서 집필과 후학 양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시기에 ‘전통과 근대 그리고 탈근대’를 화두로 해서 여러 저작들을 펴냈으며, 이 저작들은 2011년에 출간된 『소운 이정우 저작집』(전5권, 그린비)에 수록되어 있다. 현재는 서양 중심의 철학사를 탈피한 보편적인 ‘세계 철학사’의 수립, 생성존재론·생명과학·기철학을 종합할 수 있는 ‘생명존재론’의 구축, 그리고 ‘소수자의 윤리학과 정치학’의 구체화라는 세 갈래로 사유를 전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철학사 1』,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 『천하나의 고원』,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 등이 있으며, 현재는 『세계철학사 2』,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 『소수자 정치학』을 집필하고 있다.

심경호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한국 한문학사와 한시 및 한문 산문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한문 기초학, 한국 한문학사, 한문 논리·수사학사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강화학파의 문학과 사상 1-4』(단독 및 공저, 1993-1999), 『조선시대 한문학과 시경론』(1999), 『김시습평전』(2003), 『한문산문미학』(2013), 『한국 한문기 초학사』(2012), 『안평대군평전』(2016 출간 예정) 등이, 역서로 『금오신화』(2000), 『역주 원중랑집』(공역, 2004), 『증보역주 지천선생집』(공역, 2008), 『서포만필』(2010) 등이, 논문으로 「위당 정인보의 양명 학적 사유와 학문방법」(2013), 「고려말 조선초 문인-지식층의 분운에 대하여」(2013), 「다산 정약용의 문헌해석방법과 필롤로지」(2012), 「한국한문학이 지닌 다층성의 한 구현, 통속성」(2014) 등이 있다.

이상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이학사 및 이학석사를 마친 후, 영국 런던대학(LSE)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현대 과학기술이 제기하는 다양한 철학적, 윤리적 쟁점을 폭넓은 과학기술학(STS)적 시각과 접목하여 연구하고 있다. 2003년부터 한양대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라는 기초 필수과목을 설강하여 운영하였으며, 2005년부터는 학제적 과학기술학(STS) 융합 전공을 학부에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공저로 『뉴턴과 아인슈타인』(2004), 『과학으로 생각한다』(2007), 『욕망하는 테크놀로지』(2009), 『과학 윤리 특강』(2011), 『뇌과학, 경계를 넘다』(2012)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전통과 혁명: 토마스 쿤 과학철학의 다면성」(2004), 「웨버 막대와 탐침 현미경」(2006), 「인공지능의 한계와 일반화된 지능의 가능성」(2009), 「바이오 뱅크의 윤리적 쟁점」(2012) 등이 있다.

이중원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과학철학과 기술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 이론과 상대성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 『서양근대철학의 열가지 쟁점』, 『과학으로 생각한다』, 『영화와 과학』,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 『욕망하는 테크놀로지』 등의 공저가 있고, 논문으로는 「현대 물리학의 자연인식 방식과 과학의 합리성」, 「실재에 관한 철학적 이해」, 「양자이론에 대한 반프라쎈의 양상해석 비판」, 「나노기술 기반 인간능력향상의 윤리적 수용가능성에 대한 일고찰」 등이 있다.

김형찬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곡서당(태동고전연구소)을 수료하였다. 동아일보 학술 전문 기자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한국 철학과 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지식 사회 조선에서 학문과 정치 현실의 상호작용, 윤리적 기준의 자연철학적 근거, 한국 사회에서 지식 재생산 체계의 재구축 등이다. 저서로 『조선유학의 자연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조선시대, 삶과 생각』(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조선시대 지식생산체계 연구방법과 지식사회의 층위」, 「안동 김문의 지식논쟁과 지식권력의 형성」, 「조선유학의 리(理) 개념에 나타난 종교적 성격 연구」, 「생태적 미래와 자발적 가난」, 「욕망하는 본성과 도덕적 본성의 융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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