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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지 경매로 금맥을 캔다

나는 토지 경매로 금맥을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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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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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58g | 152*225*30mm
ISBN13 9791155423967
ISBN10 115542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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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양수
토지현장 경험과 마인드가 돋보이는 실전전문가다. 네이버 밴드에서 ‘시크릿 부자경매’를 검색하면 고차원경매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진정한 토지공법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휴랜드 토지연구소 카페에서도 소수의 인원으로 최고급 실전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세 권의 집필을 했음에도 일반에게는 거의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그야말로 토지야인이다. 특히 토지와 NPL 투자기법을 결합하는 경쟁력 있는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부동산 토지공법과 현장을 활용한 투자방식이기에 도시의 노후주택투자나 재개발 투자, 수용보상, 다세대주택 개발, 지구단위계획 투자, 농지산지개발, 특수물건 등 실로 그 영역은 다양하기 그지없다.
저자는 경매를 배우기보다는 부동산을 배우라는 강조를 많이 한다. 그러기에 저자는 경매지식을 익힌 투자 외에 부동산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투자한다. 탄탄한 내공이 쌓인 튼실한 실전현장 전문가로서 공인중개사, CCIM, 자산운용전문인력(리츠 협회)이기도 하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도 부동산의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융기관의 VIP고객들의 보유부동산 고민해결이나, 법인 부동산 컨설팅, 각종 인허가 등에 관한 토지 공법적 분석능력이 뛰어나 주로 까다로운 부동산 물건컨설팅을 전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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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6-02-01
경매투자에서 실패나 실수를 하시는 분들중에 가장 많은 유형이 바로 부동산 지식과 경험의 부족입니다....
부동산 경매투자를 위하여 많은 경매강의를 듣고 투자를 하지만
실상은 경매라는 것은 부동산 매각을 위한 절차에 관한 것일뿐입니다.

이러한 절차상의 기법들을 배우고 난 뒤 투자시장에 직접 진입한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본질인 부동산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가장 기본은 부동산 규제와 관련된 부동산 공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이다보니 일부러 피해가고 ,,,
그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기본은 가장 쉬워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는 어느 산악인의 말을 되새겨 봅니다.

쉽게 배워서 성공할 수 있는 투자라면 누구라도 .... 가능한 일이겠죠...
그러난 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닌것이기에 노력과 공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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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도심의 구주택 재건축 사례
- 경매 한방으로 금맥을 캐다

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로또복권을 산다. 필자도 가끔 복권방이 보이면 한 장씩 사서 지갑 속에 넣어두면서 일순간 마음의 풍요를 느껴보기도 한다.

로또 복권과 토지 경매의 차이라면 로또 복권은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이 막연한 요행만을 바라고 그저 기다리고만 있을 뿐이고, 토지 경매는 아는 만큼 자신의 경험지수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되는 진실이 통하는 곳이다.

꾸준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면서 때를 기다리는 토지 경매는 부동산의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대박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와 잘 아는 지인 중에는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는 분들이 꽤 있는 편이다. 그런 분들은 결코 요행을 바라는 식의 마인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를 해 온 실력자들
의 공통점이다.

이 시점에서 필자가 독자들에게 간곡히 한마디 한다면, 토지경매가 수익이 크다는 이야기를 믿고 단기간 배워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일반 경매와 마찬가지로 토지 경매에서도 단기간에 승부를 얻으려는 생각은 버리라는 것이다.

물론 단기투자방식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 그러나 경험이 쌓이지 않는 투자자에게는 그런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초기에는 단기 수익 실현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

적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일지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그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수익을 올리면서, 틈틈이 토지에 관심을 갖고 내공을 쌓아 나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토지 경매는 단순히 수익률 몇 퍼센트인가의 차원이 아니다. ‘잘 되겠지’라는 요행의 마음으로 토지 시장을 두드리기에는 너무 그 벽이 높다. 거듭되는 잔소리 같지만, 꾸준히 준비된 토지 경매 투자자로서 이 시장을 노크한다면 그는 분명 대박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매로 나왔던 물건을 살펴보자.

토지면적에 비해 건축물의 면적이 상당히 과소하게 지어진 20년이 넘은 주택이다. 대항력 있는 선순위 세입자라든지 제시 외 건물 현황 등에 관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토지에 관한 이야기만 해보자. 감정가격에는 대지가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낡은 주택가격은 거의 평가되지 않았다. 매매사례가 많지 않은 이런 지역에서의 감정가격은 오로지 참고만 하고 철저하게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물건의 경우는 실수요자가 이렇게 낡은 주택을 낙찰받아 생활한다는 차원에서 접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주택에 대한 감정가격보다는 철거에 소요되는 비용을 감안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철거와 신축개념으로 시장조사를 해서 매각 가능한 형태의 주택규모와 가격을 판단해낼 수 있다면 훌륭한 물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주택면적에 비해 불법으로 지어놓은 건축물이 더 많아 보인다. 무슨 상관이랴. 철거에 관한 비용이 문제일 뿐.

세부적인 시장조사는 반드시 필요로 하겠지만, 경전철이 가까운 곳에 있고, 용인시청, 그리고 시청 맞은편에 역삼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향후 도시화로 인해 발전될 가능성이 짙어 보이는 곳이다.

세부적인 필지의 형상을 본다면, 남서향 방향으로 도로를 두고 있고 동북쪽으로 자연녹지인 임야를 뒤쪽으로 두고 있다. 인근 지역은 전체적으로 노후화되고 있는 편으로 판단되지만 시
간을 두면서 점차 정비될 것으로 판단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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