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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도에 반대한 여성들, 자유를 말하다

노예제도에 반대한 여성들, 자유를 말하다

초록서재-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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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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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54g | 173*228*14mm
ISBN13 9791195718702
ISBN10 11957187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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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재닛 윌렌
30년 이상 작가이자 편집자로 일했으며, 치유를 위한 글쓰기 교육과정에서부터 건강과 안전에 관한 글까지 다양한 주제로 책을 썼다. 뉴욕의 뉴 스쿨에서 정치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편과 함께 메릴랜드 주 실버스프링에 살고 있다.
마조리 간과 공동 저자로 집필한 첫 책 《끝나지 않은 노예의 역사 - 5천 년 노예제도를 말하다》는 국제독서협회(The 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의 ‘2012년 국제사회가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되었고 미국 서평 전문지 포어워드 리뷰즈(ForeWord Reviews)의 ‘올해의 책’ 청소년 논픽션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저자 : 마조리 간
30년 넘게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초등학생용 어학 교육 교재를 썼다. 애틀랜틱 캐나다에 사는 동안 《디스커버 캐나다, 뉴브런즈윅 편》을 쓰기도 했다.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남편과 함께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 살고 있다.
재닛 윌렌과 공동 저자로 집필한 첫 책 《끝나지 않은 노예의 역사 - 5천 년 노예제도를 말하다》는 국제독서협회(The 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의 ‘2012년 국제사회가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되었고 미국 서평 전문지 포어워드 리뷰즈(ForeWord Reviews)의 ‘올해의 책’ 청소년 논픽션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인경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유아영어교사로 일했다. 어린이, 청소년 책을 기획 번역 중이며 〈한겨레 어린이.청소년책 번역가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단 질러! 문제는 침묵이 아니라 용기야》(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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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도에 맞선 투쟁은 과거의 사건이자 현재에도 벌어지는 일이다. 재닛 윌렌과 마조리 간은 그 중심에 여성을 놓고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결정적인 일을 해냈다. 흡인력 있는 묘사와 더불어 세심하게 느낌을 살려 그려낸 인물들이 인상적이다.”

레베카 트레이스터 (《더 뉴 리퍼블릭》 편집차장, 《빅 걸스 돈 크라이》의 저자)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성과는 더없이 중요한 진실을 전한다는 점이다. 노예가 된 사람들은 결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 노예제도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자유를 찾아가는 여정은 이미 자유를 얻은 이들도 함께 동행해야 할 길이다.”

레사 파워스 (《바틀릿의 친숙한 흑인 인용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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