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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비즈니스  모델

2025 비즈니스 모델

: 10년 후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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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30g | 153*225*20mm
ISBN13 9788959759569
ISBN10 895975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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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가누마 히로유키
長沼博之
이노베이션 리서처이자 경영 컨설턴트. 대학 졸업 후 일본 최대의 컨설팅 회사인 후나이 종합 연구소에 입사해 기업과 비영리조직(NPO)의 운영을 지원했다. 탁월한 감각과 안목으로 컨설팅하며 최연소로 연간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컨설팅 업체인 ‘소셜 디자인’을 창업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과 사업 개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전 세계의 차세대 비즈니스 트렌드를 발 빠르게 소개하는 웹 매거진 [Social Design News]를 운영하는 동시에 각종 매체에 시대의 첨단 주제와 관련된 강의를 다수 진행한다. 이 책은 직업과 업무 스타일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제시한 《워크 디자인: 앞으로의 업무 스타일 설계도》에 이은 두 번째 저작이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주요 역서로는 《경영전략 논쟁사》, 《경영에 불가능은 없다》, 《돈 버는 회계노트》, 《최강의 비즈니스이론 집중 강의》,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버블의 역습》,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남대일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경영전략과 기업가정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조교수로 근무했다. 학계로 오기 전에는 LG경제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40여 개의 중장기 기업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중소기업학회와 전략경영학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경영 관련 국제 학술대회인 Babson 기업가정신학회와 DSI학회 등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에서는 전략경영학회의 우수논문상, 중소기업학회의 IBK 학술상, 전략경영학회의 신진학자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 저서로는《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공저), 《한국의 20/20 클럽》, 《퓨전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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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세계는 명백히 국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비즈니스 혹은 경영이라는 영역에서 기존의 방정식이 바뀜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가 알고 있던 일반적인 비즈니스 이론을 재구축해야 하는 타이밍이 되었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출현」중에서

또 현대사회는 정보가 항상 사회 구석구석까지 퍼진다는 전제 아래 성립된 시스템이 아니다. 그래서 거래 비용을 사회적으로 낮추기 위해 중개인이나 시장의 존재, 또 기업을 경제사회의 ‘허브’로 기능시켜 왔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힘이 ‘중앙’에 집중된다. 그리고 현대에서 가장 거대한 중앙은 ‘기업’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항상 사람과 물건, 그에 대한 정보가 연결되는 환경에서는 정보의 편차가 존재하기 어려우며, 그 결과 고정된 ‘중앙’ 그리고 ‘허브’의 존재 가치가 저하된다. 기업 문명에서 개인으로 힘이 이전되고 있는 커다란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출현」중에서

“2020년에 발표될 디바이스의 50퍼센트 이상은 새로 등장한 기업의 제품이며, 2025년에는 이 트렌드 속에서 탄생한 영향력 있는 새로운 유형의 가전제품 제조기업의 수가 100개 이상에 이를 것이다.”
온라인상에서 하드웨어를 설계?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업버터(Upverter)’가 제시하는 소프트웨어 혁명의 근미래상이다. 지금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제조 업계의 환경 변화는 그야말로 현대의 이노베이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런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격동의 시대에 과연 어떤 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며,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진화할까?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중에서

사업이 이익을 낳는 기간이 점점 짧아질 미래에는 비즈니스의 성장 과정이 지닌 근원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요컨대 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프로세스를 기업이 자사의 구조 속에 어떻게 수용해나갈 것이냐는 문제다. 크라우드소싱의 구조 속에는 그 힌트가 숨어 있다. 지금은 ‘기업으로부터 일을 도급받는 개인이 모이는 장소’라는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나 앞으로 3년, 5년 뒤에는 그 이미지가 크게 바뀔 것이다. 크라우드소싱의 형태는 점점 진화해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가치의 원천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자원, 플랫폼으로 인식될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중에서

지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사회’에 관해 생각해야 할 때가 왔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회를 자신의 일처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에 돌입한 것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무력하지는 않다. 그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크다. 마지막으로 세계 인권 선언의 초안을 만든 엘리너 루스벨트(Anna Eleanor Roosevelt)가 남긴 말을 소개하며 책을 마치려 한다.
“역사가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갈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그 선택은 사람들이 지닌 신념, 가치관 그리고 꿈에서 탄생할 것입니다.”
---「차세대 비즈니스의 철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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