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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1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04쪽 | 568g | 249*249*10mm |
| ISBN13 | 9788997348473 |
| ISBN10 | 8997348477 |
읽고, 느끼고, 쓰다
: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캘리그라피
김상돈 저
|
푸른영토
|
201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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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예술 > 미술 > 서예/서화/캘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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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상돈
김상돈 화백은 경민대학교 광고홍보제작과 교수이며, 〈경기일보〉에 김상돈 만평을 연재하고 있는 시사만화가이다. 경기대학교 조형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제5,6대 전국시사만화협회장을 역임하였다.
〈오마이뉴스〉 김상돈 만평과 〈경인일보〉의 경인 만평으로 제2회 경기민주언론연합 민주언론상을 수상하였으며, 중국 〈길림신문〉에 한국인 최초로 만평을 연재하기도 했다. 이후 경민대학교 신문방송국주간교수와 국제효만화공모전을 기획하여 15000여 점의 응모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국제효만화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종로구 광고물심의위원회 그리고 경기북부병무지청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청목캘리그라피연구소를 만들어 아름다운 글씨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상돈 만평과 〈경인일보〉의 경인 만평으로 제2회 경기민주언론연합 민주언론상을 수상하였으며, 중국 〈길림신문〉에 한국인 최초로 만평을 연재하기도 했다. 이후 경민대학교 신문방송국주간교수와 국제효만화공모전을 기획하여 15000여 점의 응모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국제효만화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종로구 광고물심의위원회 그리고 경기북부병무지청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청목캘리그라피연구소를 만들어 아름다운 글씨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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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양화와 디자인의 접목을 통한 창작작업을 해오던 나에게 김상돈 교수의 캘리그라피는 매우 매력 있고 인상적이다. 그의 성품과 같이 위트와 힘이 넘치는 글씨는 그동안 그가 쌓아온 시사만화가와 비주얼디자이너로서의 내공이 함축된 결과의 산물일 것이다. 그의 위트와 개성이 넘치는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다 보면 우리의 삶의 여유를 주고 더욱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 조재영 (경민대학교 아동미술지도과 교수)
김상돈 캘리그라피는 여타 캘리그라피와는 사뭇 다르다. 공식에 의한 도식화된 형태에서 벗어나 그만의 캘리그라피의 조형미를 만들어냈다. 힘과 균형 그리고 조화를 미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작품세계가 바로 그것이다. 그는 캘리그라피를 자신의 독특한 서체로 풀어내어 개성을 통한 조형적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감성이다. 그러한 명제에 가장 충실한 답변을 해주고 있는 작가가 김상돈 캘리그라퍼라고 말하고 싶다.
- 장엽 (경기도 문화재위원 장엽)
김상돈 화백의 캘리그라피는 생명력이 느껴진다. 오랜 기간 시사만화를 그려온 그의 연륜에서 나오는 힘이다. 그의 필체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럽고 변화무쌍하다. 그는 캘리그라피가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에 출간한 ‘읽고, 느끼고, 쓰다’를 통해 독자들이 캘리그라피의 진수를 맛보길 바란다.
- 이선호 (경기일보 문화부장)
김상돈 교수의 캘리그라피의 향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감각적으로 상상하며 유희(遊?)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전위예술이다. 특히 김상돈 작가의 캘리그라피의 핵심 요소인 조형성에 나타나는 선의 미학은 빛의 유연함과 바람의 리듬을 따라서 움직여 힐링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 김일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김상돈교수의 캘리그라피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그것은 수십 년간 디자인을 해온 나의 경험으로 보면 디자인감각 즉, 서체의 균형미와 비율의 아름다움, 여백에 대한 공간감이 절묘하게 표현되어 캘리그라피 글의 개별미보다는 글 전체를 아우르는 덩어리감이 잘 표현되어 있다.캘리그라피를 배운다면 김상돈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는 것이 무척 효과적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최성운 (대진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 조재영 (경민대학교 아동미술지도과 교수)
김상돈 캘리그라피는 여타 캘리그라피와는 사뭇 다르다. 공식에 의한 도식화된 형태에서 벗어나 그만의 캘리그라피의 조형미를 만들어냈다. 힘과 균형 그리고 조화를 미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작품세계가 바로 그것이다. 그는 캘리그라피를 자신의 독특한 서체로 풀어내어 개성을 통한 조형적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감성이다. 그러한 명제에 가장 충실한 답변을 해주고 있는 작가가 김상돈 캘리그라퍼라고 말하고 싶다.
- 장엽 (경기도 문화재위원 장엽)
김상돈 화백의 캘리그라피는 생명력이 느껴진다. 오랜 기간 시사만화를 그려온 그의 연륜에서 나오는 힘이다. 그의 필체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럽고 변화무쌍하다. 그는 캘리그라피가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에 출간한 ‘읽고, 느끼고, 쓰다’를 통해 독자들이 캘리그라피의 진수를 맛보길 바란다.
- 이선호 (경기일보 문화부장)
김상돈 교수의 캘리그라피의 향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감각적으로 상상하며 유희(遊?)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전위예술이다. 특히 김상돈 작가의 캘리그라피의 핵심 요소인 조형성에 나타나는 선의 미학은 빛의 유연함과 바람의 리듬을 따라서 움직여 힐링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 김일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김상돈교수의 캘리그라피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그것은 수십 년간 디자인을 해온 나의 경험으로 보면 디자인감각 즉, 서체의 균형미와 비율의 아름다움, 여백에 대한 공간감이 절묘하게 표현되어 캘리그라피 글의 개별미보다는 글 전체를 아우르는 덩어리감이 잘 표현되어 있다.캘리그라피를 배운다면 김상돈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는 것이 무척 효과적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최성운 (대진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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