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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투자의 8가지 황금률

대박투자의 8가지 황금률

[ CD 1 ] 재산증식의 길잡이-51이동
리뷰 총점6.0 리뷰 1건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4주
정가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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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88925485
ISBN10 898892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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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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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정태
현재 델타익스체인지(www.deltaexchange.co.kr) 대표이사로서 증권가에서 이른바 '고수 중의 고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학 때부터 주식투자를 하여 십수 년 넘게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는 '2001년 메리츠증권 투자수익률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그 동안 각종 수익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실전투자의 명승부사'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또 삼성전자, 데이콤, 하나로통신, 와우TV, 매크로머니 등에 근무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함께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우기도 했다.

저서로『주식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이야기』『내 궁합에 맞는 주식투자 전략』이 있으며 편역서로『클릭! 데이트레이딩 길라잡이』, 공저로『주식프로가 알려주는 실전투자 101가지 이야기』등이 있다. 그 외에도 <코스닥신문>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경향신문> 등에 주식 실전투자전략에 관한 연재기사를 싣기도 했다. 최근에는 델타익스체인지에서 단기투자 전용 HTS <고수>를 개발하여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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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판단 잘못에 따른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는 시가에 상한가가 아니었던 관심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하는 순간을 매수타이밍으로 잡을 수 있다. 이 때 쓰이는 매매기법은 7장에서 자세하게 설명된 상한가가 깨어졌다가 재진입하는 주식에 대한 매매기법을 적용해야 한다. 장 중에 상한가에 진입하는 주식은 상한가에 진입했다가 상한가가 깨진 후 재진입하는 종목에 비해서 상한가에 매도물량이 더 출회될 수 있으므로 매수타이밍은 한 템포 정도 늦추어서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 p.154
매수는 신중하게 분할매수를 이용한다. 분할매수는 1-3-6(매수할 총물량이 1,000주일 경우 첫 매수는 100주, 두 번째는 300주, 확신이 설 경우 마지막에 600주를 매수하는 기법)의 형태가 많이 사용된다. 첫 매수 후 잘못 매매했다는 생각이 들거나 예측대로 주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즉시 손절하고 나오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매도시에도 상승시에 분할매도하면서 전환시점에는 전량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분할매도하는 양은 주가의 상승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나누어 매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욕심을 부려 언제나 전환점에 전량 매도를 노리는 것은 매도시점을 놓칠 수 있는 매매기법이다.
--- pp.228-229
'내일 오를 주식을 오늘 산다' 라는 말은 매우 의미 깊은 말이다. 이 전략을 반대로 말하면 확실하지 않은 주식은 절대로 매수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즉 내일 오를지 확실하지 않은 주식은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일반투자자는 이런 식으로 매수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의외로 많은 투자자들이 어떤 주식을 매수하는 이유는 '이 주식은 많이 하락했으니까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겠지' 하는 안이한 이유이다. 하지만 내일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주식을 찾아내는 것은 내일 오를 주식을 찾아내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불확실한 일이다.
내일 오를 주식이란 것은 바닥권에 가까워진 주식과는 거리가 멀다. 내일 오를 주식이란 강한 매수세가 모였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바닥을 모르고 하락하는 주식은 대부분 해당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신고가를 돌파하는 종목일 경우가 많다.
--- pp.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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