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1월 29일 |
|---|---|
| 쪽수, 무게, 크기 | 784쪽 | 800g | 142*210*40mm |
| ISBN13 | 9788925558523 |
| ISBN10 | 8925558521 |
AATNB 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01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 해외여행 top100 1주
.jpg)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AATNB
‘AATNB’는 ‘All About Travel & Books’의 약칭이다. 여행 웹진 발행과 출판을 담당하는 김경현, 이진경, 민병규, 전여진 등의 여행작가가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AATNB의 웹진(www.tfgue.com)을 통해서는 작가와 교류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미처 책에 싣지 못한 정보와 이야기, 다른 여행자들의 여행기도 볼 수 있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의 다양한 매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고 즐길지를 집약한 책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음식, 역사, 민족, 일정 등 전반적인 정보에서부터 여행지에 발을 딛는 순간 필요한 도시 정보, 이동 방법, 볼거리, 숙소, 레스토랑 등의 정보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낯선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은 지침서가 된다. 책 한 권의 무게를 탓하게 되는 짐이어서는 안 된다. 가이드북의 역할에 충실한 지침서가 되려는 마음을 담아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을 저술했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의 다양한 매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고 즐길지를 집약한 책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음식, 역사, 민족, 일정 등 전반적인 정보에서부터 여행지에 발을 딛는 순간 필요한 도시 정보, 이동 방법, 볼거리, 숙소, 레스토랑 등의 정보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낯선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은 지침서가 된다. 책 한 권의 무게를 탓하게 되는 짐이어서는 안 된다. 가이드북의 역할에 충실한 지침서가 되려는 마음을 담아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을 저술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태국 방콕 카오산 로드
태국에 있지만 전혀 태국답지 않은 동네, 카오산 로드(=타논 카오산).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여행자들이 태국 여행의 시작점이자 방콕의 마지막이 되는 이곳에 모여 번잡함과 소란스러움, 흥분과 아쉬움을 쏟아내고 있다. 카오산 로드는 400m가량 되는 2차선 도로에 불과했지만 그 나름의 독특한 문화와 공감대를 형성, 현재는 주변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으로 발전했다. 성장의 가장 큰 배경은 저렴한 숙소와 여행자들의 입에 맞는 음식, 전국으로 연결되는 교통편, 투어 신청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 이런 편리함 때문에 동남아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 ‘카오산 로드=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라는 부동의 등식이 성립되고 있다.
?p.95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동남아 최대의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앙코르 유적은 똔레쌉에서 프놈 꿀렌에 걸친 300㎢ 이상의 방대한 지역에 분포해 있는 크메르 제국의 사원들이다. 14세기 후반에 세력이 약화되면서 정글 속에 묻혔던 앙코르 유적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1850년대 후반. 그러나 그 이후에도 크메르루주의 점령 기간에는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신비로운 사원이다. 1992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1996년에 태국과의 육로 국경이 개방되면서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현재는 하루에 2,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다.
워낙 방대한 유적이 산재해 있어 하루에 사원을 다 둘러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많은 여행자가 최소한 3일은 씨엠리업에 머물며 돌덩이들에 매료되어간다. 웅장하고 거대하면서도 아주 섬세한 조각들이 가득한 앙코르 유적은 인간이 만든 건축물이지만 인간이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인류사가 남긴 훌륭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p618
태국에 있지만 전혀 태국답지 않은 동네, 카오산 로드(=타논 카오산).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여행자들이 태국 여행의 시작점이자 방콕의 마지막이 되는 이곳에 모여 번잡함과 소란스러움, 흥분과 아쉬움을 쏟아내고 있다. 카오산 로드는 400m가량 되는 2차선 도로에 불과했지만 그 나름의 독특한 문화와 공감대를 형성, 현재는 주변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으로 발전했다. 성장의 가장 큰 배경은 저렴한 숙소와 여행자들의 입에 맞는 음식, 전국으로 연결되는 교통편, 투어 신청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 이런 편리함 때문에 동남아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 ‘카오산 로드=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라는 부동의 등식이 성립되고 있다.
?p.95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동남아 최대의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앙코르 유적은 똔레쌉에서 프놈 꿀렌에 걸친 300㎢ 이상의 방대한 지역에 분포해 있는 크메르 제국의 사원들이다. 14세기 후반에 세력이 약화되면서 정글 속에 묻혔던 앙코르 유적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1850년대 후반. 그러나 그 이후에도 크메르루주의 점령 기간에는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신비로운 사원이다. 1992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1996년에 태국과의 육로 국경이 개방되면서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현재는 하루에 2,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다.
워낙 방대한 유적이 산재해 있어 하루에 사원을 다 둘러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많은 여행자가 최소한 3일은 씨엠리업에 머물며 돌덩이들에 매료되어간다. 웅장하고 거대하면서도 아주 섬세한 조각들이 가득한 앙코르 유적은 인간이 만든 건축물이지만 인간이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인류사가 남긴 훌륭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p618
__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 절판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