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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가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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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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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7496358
ISBN10 899749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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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두만
60대 중반의 전남 해남 출생인 임두만은 인터넷 정치 포털 ‘서프라이즈’ 시절, 대북송금 특검과 열린우리당 창당의 찬반 과정에서 의욕적으로 김대중 지지글을 쓰며 토론을 이끌었다. 정치 전공자도 아니고 정치 경험자도 아니지만 탁월한 안목과 비판적 역사의식, 여기에 정치역사의 해박한 지식을 가진 그의 글은 팬덤 현상을 부를 정도로 인기가 있다. 인터넷 신문 [브레이크 뉴스] 창간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인터넷 매체 [신문고 뉴스] 편집위원장 및 [진실의 힘] 칼럼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페이스북에서도 왕성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그는 2014년 나온 정치칼럼집 [블랙판타지 그후]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김양수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서울에서 현직 내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모형 제작과 인터넷 글쓰기가 취미이며, 여기(餘技)로 전쟁사와 화기학에 대해 오랫동안 흥미를 갖고 공부하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서 인연을 맺은 임두만 선생과 의기투합하여 2016년 정월, 정치의 승부와 전쟁사를 접목하는 글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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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백의종군도 불사한 이순신에게는 있었지만 죽는 순간까지 통제사 감투에 집착한 원균에게는 없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군인으로서의 역량’이었다. --- p. 214

지난 10년간 선거에서 진보야당은 보수여당에게 단 한 번도 유의미한 승리를 거둔 적이 없었다. 상대가 대적불가 강적이었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진 정권의 무능과 독선과 부패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팩트다. 즉, 상대 역시 넘을 수 없는 강적은 아니었다. ... 그래도 늘 이런 “뼈를 깎는 혁신으로 다음 선거에서는 승리하겠다.”는 말을 그치지 않는다. 선거 패배 후 야당이 내놓는 이런 논평만 10년이다. 그렇다면 지금쯤 야당에는 깎고 싶어도 남아 있는 뼈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2015년 하반기 제1야당을 뒤흔든 이슈 또한 ‘혁신’이었다. --- p. 7

끝없는 패배로 전장에 새로 투입할 전차가 고갈되어가는 1943년에 자기흡착식 대전차 지뢰를 개발하면서 만족해 한 독일군 수뇌부는 “혹시 저놈들이 이걸 베끼면 어쩌지?” 하는 노파심에 멀쩡한 전차에 시멘트를 발라서 무겁게 만들어 버렸다. 이 기상천외한 ‘뻘짓’은 멀쩡한 전차의 기동성까지 떨어뜨려 버렸다. 그랬음에도 그들은 완벽한 대책을 세웠다며 전쟁에 이길 수 있을 것이란 터무니없는 망상에 빠져있었다. 그런데 소련군의 공격은 망상과 단꿈과는 전혀 다른 수준으로 독일군을 산산조각 낸다.
--- p.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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