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절약 부자

절약 부자

: 저절로 돈이 모이는 부의 법칙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50g | 148*212*20mm
ISBN13 9791195357864
ISBN10 11953578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익흥
국립 세무대학 내국제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국세청 세무공무원, 삼성물산, 삼성자동차, LG 유통(GS 리테일), 삼일 회계 법인 등에서 재직하였으며 현재 원익그룹의 기획조정실에 근무 중이다.
한경 아카데미와 LG 인화원 및 삼일회계 법인에서 회계 및 세무 관련 강의를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LG 인화원의 교재였던 『회계와 세무(공저)』를 비롯하여, 한경 아카데미 교재인 『세무기초실무』와 삼일회계법인의 교재인『세무조사』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절약을 하면서도 멋지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사람은 살면서 허튼 곳에 돈을 쓰고 후회하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돈에 대해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않는 방법을 배운다면 당신은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 사람은 후회 없는 삶을 위해 평생을 공부하는 지도 모른다.
---「저자 서문」중에서

절약도 마찬가지이다. 절약이 체질화 되지 않은 사람은 절약 자체가 고통과도 같다. 하지만 어느 것이나 고통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환한 빛을 보기 위해서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야 할 때도 있는 법이라 절약에는 뼈를 깎는 소비의 혁신이 필요하다. --- p.23

대다수의 사람들은 버는 것에만 치중을 하고 있다. 지출을 정해 놓고 수입을 헤아리다 보면 아무리 벌어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 수입이 정해져 있으면 그 안에서 지출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부족하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빚 없이 살 수 있게 된다.
--- p.33

수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돈을 아껴야 하는 삶은 절약이 아니다. 그것은 궁핍이요, 가난이다. 가난에는 절약이 먼저 나설게 아니라 적당한 수입이 생기도록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을 먼저 내세워야 한다.
--- p.53

부자가 되는 길은 간단하다. 들어온 돈을 잘 통제하여 매일을 플러스로 살면 세월과 시간이 저절로 흘러가며 돈이 모이고 부자가 된다. 매일이 흑자이고, 매달이 흑자이고, 매년이 흑자로 산다면 십 년, 이십 년 후에는 당신의 돈이 가파르게 축적되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간의 힘을 과소평가한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 과거를 돌아보면 흘러온 시간 자체가 얼마나 돈이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 p.96

이렇듯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삶을 향유하는 개성은 천차만별이다. 그 어느 것이 올바른 인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젊은 날에 절제하는 삶을 사는 사람과 삶의 짐이 작은 자만이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 p.17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