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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준의 부동산중개업 베테랑 되기

강계준의 부동산중개업 베테랑 되기

[ 제6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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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53*224*30mm
ISBN13 9788984657793
ISBN10 89846577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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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계준
1982년 부동산중개업에 입문하고 85년 제1회 개업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여 이것을 하늘이 준 보물로 생각하며 34년간 외길을 달려왔다.
처음에는 직원으로 시작하였고, 86년 부천시 역곡동에서 본인의 사무실을 처음 개업하였다.
이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으로 다니며 토지중개를 하였다.
89년 서울의 강남에서 6년 동안 직원생활을 하며 교환, 상가, 업소, 여관, 전원주택을 중개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
그리고 경매를 비롯하여 주택분양까지 안 해본 거 없이 두루두루 직접 몸으로 부딪쳤다.
강산이 세 번 바뀌니 이제야 이 직업이 어떤 건지 조금 안다.
1992년도에 김포에 정착하여 현재까지 중개업을 하고 있다.
김포지역의 뉴타운사업에 주민대표로 7년간 활동하였다. 뉴타운 사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좀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과연 도시계획과 도시개발은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사과정에서 4년째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밑천 삼아 동국대학교 본교와 고양캠퍼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개업공인중개사 법정교육 실무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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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하려는데도 불경기가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때에도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도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개업을 하려는 예비 중개업자는 있기 마련이다.
중개업소의 절반은 팔려고 매물로 내놓았다는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또, ‘경험도 없이 사장으로 출발해야 할지? 직원으로 취업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개업하려고 해도 만만찮은 투자액에 엄두가 나지 않고 해야 한다면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여기에 31년간 현장에서 직접 일하면서 성공과 좌절을 맛보며 외길을 살아온 필자가 부동산업계의 길로 뛰어든 여러분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2006년 처음 ‘부동산중개업 1년 만에 왕초보에서 베테랑 되기’를 몇 년간 절찬리에 발간을 하였다. 그러나 중개업계의 환경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2010년 ‘강계준의 부동산중개업 베테랑되기’를 다시 펴낸 이후 2015년에 다섯 번째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부동산중개에서 프로만이 아는 기본원칙과 필자의 오랜 경험이 모두 담겨 있다. 이 중개 노하우는 초보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중개업에 오래 몸담은 베테랑도 요즈음의 트렌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다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불황이 지속되는 요즈음의 중개업에서 기초만 알아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최고의 경영비법으로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성공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도 처음으로 책을 쓰듯이 또 고치고 가다듬었다. 중개업계도 매년 변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도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다.
‘마술도 모르면 신기하지만 알면 별거 아니다!’
그렇지만 마술사는 감쪽같은 연출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
평범한 중개업의 ‘노하우’도 여러분의 생활과 습관 속에 녹아들어야 프로로서 빛이 난다.
귀한 시간에 이 분야의 공부를 하고, 많은 투자를 하며 꿈을 키워 온 여러분은 여기의 성공 조건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 길을 모르고 함부로 뛰어들 때는 실패 할 확률이 높고, 무슨 일이든지 쉽게 포기하게 되며 기반을 닦는데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허비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계통의 선배들이라 할지라도 부동산 중개의 실무인 ‘영업의 비밀’은 함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순간, 강력한 라이벌을 한 사람 만들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영업의 비밀’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가볍게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어도 좋다.
슬럼프에 빠질 때에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도전할 힘을 줄 것이다.
여기에 담은 성공 조건들은, 베테랑이라면 모두 다 고개를 끄덕이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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