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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한국 8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안전 한국 8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 현장안전관리자를 위한 어드바이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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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55967470
ISBN10 895596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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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히구치 이사오
1961년 도시바 사의 미에 공장에 입사한 이후 미에 공장과 나고야 공장, 욧가이치 공장에서 안전보건관리주사로 활동을 시작한 뒤, 1997년에 퇴직할 때까지 한결같이 안전보건관리에 종사했다. 그동안 중앙노동재해방지협회 공인 KYT 인스트럭터, 교통 위험예지훈련 인스트럭터로서 재해제로운동의 지도를 담당했다. 또한 옛 노동성 해외 파견노동자 안전보건대책사업이었던 말레이시아 노동안전보건 세미나 담당, 오사카 안전보건교육센터 강사로 종사하는 등 교육에도 힘을 쏟았으며, 미에 노동기준협회회장상, 중재방녹십자상 등을 수상하였다.
역자 : 조병탁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산업구조조정, 생산성 측정 및 향상 방안, 제조업 균형경쟁력 평가(BSC) 및 관리, 브랜드가치 측정, 패션산업 부가가치 향상 부문에 대한 정책 연구 및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다국적기업론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종합생산성지표로 분석한 기업내부진단법≫(편저), ≪투명성이 사회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안전 의식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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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유의해야 할 것은 “이전의 공장에서는….”이라는 말은 삼가야 한다는 점이다. 각각의 작업 현장에는 오랫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문화가 존재한다.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채 전 근무지의 방식을 말하는 것은 당치도 않을 일이다. 각각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각의 환경을 전제로 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p.36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대책은 확실히 진보하였다. 이러한 설비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대부분이 컴퓨터이며, 이를 통해 시스템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하드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이를 조작하는 것 역시 사람이다. 이는 단순히 작업자의 교육이나 예의범절 같은 것으로 간단하게 결론지을 수 없다. 작업자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생각해볼 때 따뜻한 배려를 포함한 ‘마음’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 p.104

산업재해를 살펴보면 진정한 숙련자라고 할 수 있는 현장감독자가 사고를 내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작업 현장 내에 공정 전체의 흐름을 저해하고 싶지 않은 체면 혹은 부끄러운 마음 때문에 기계가 작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리를 실시하여 불행하게도 사고에 빠지는 것이다. 현장안전관리자도 어떻게 그와 같은 베테랑 작업자가 사고에 말려들었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라 생각한다. 너무 익숙한 나머지 방심하여 발생하는 사고와 지나치게 충실하거나, 체면을 지키려고 하거나, 또는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하는 사고를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대책 또한 다른 것이다. --- p.188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전의 안전보건 대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주류였다. 최근의 생산 설비는 대부분 라인화와 시스템화가 되어 있는데, 이러한 제어 시스템을 소프트웨어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접근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저자는 이를 오히려 ‘하트(heart) 측면의 대응이라고 부르고 있다. 작업의 효율화와 코스트 의식만이 강조되어 자칫 잊기 쉬운 ‘사람(작업자)’의 문제, 즉 ‘하트 대책’을 강조하고 싶기 때문이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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