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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의 탐구

동양미의 탐구

학고재신서-23이동
허영환 | 학고재 | 1999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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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210*297*30mm
ISBN13 9788985846523
ISBN10 898584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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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허영환
1937년 태생
중국 문화대학과 고려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 묺가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재위원 겸 감정위원,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직을 역임
현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겸 박물관자으로 있음

저서로 <동양화 1천년>, <정도 600년 서울지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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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조 원은 중국의 전통적 관리등용재도인 과거제도를 폐지하고 일종의 문벌제도를 채용하였다. 또 원은 몽고인ㆍ색목인ㆍ한인ㆍ남인 등으로 서열을 두고 몽고인을 우대하였으며, 독서인과 교양인을 많이 배출한 남인을 최하층으로 천대하였다. 원대 후기에 많이 등장한 문인화가가 몽고제국의 이러한 탄압정치에 분노하고 대항하는 정신으로 무장된 남인계층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또 중간 독서인들에 의해서는 잡극이 성행하게 되었다.

워제국은 국가적ㆍ궁정적 회화 제작기구였던 도화원을 폐지하면서 중국의 전통문화와 그 가담자들을 의식적으로 거부하였다. 그 결과 이름이 알려진 화공의 수는 재야화가에 비미하여 훨씬 적었다. 그리고 남송환원 계열 화가들의 작품도 화행 화가들의 작품에 묻히고 말았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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