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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통사 1

한국문학통사 1

: 원시문학 - 중세 전기문학

[ 제3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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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2340026
ISBN10 89423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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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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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동일
국문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뒤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교수를 지냈고, 94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국문학의 독자적인 연구방법론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구비문학을 비롯한 서사문학을 체계화하였다.

저서로는 전5권으로 된 『한국문학통사』이 있고, 『한국소설의 이론』『한국문학사상사시론』『문학연구방법』『한국문학과 세계문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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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사 또는 국문학사를 쓰기 위해서는 우선 그 범위부터 살펴야, 다루는 대상을 정할 수 있다. 국문학의 범위는 두 가지 각도에서 문제가 된다. 첫째는 문학의 범위가 경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무엇을 문학이라고 하고, 어디까지를 문학의 범위에 포함시켜야 마땅한가 따져보지 않을 수 없다. 둘째는 국문학의 범위이다. 문학의 범위를 정하고 나면, 문학 가운데 국문학인 것과 국문학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과제가 그 다음 순서로 제기된다.
--- p.17
문학은 언어로 이루어진 예술이며, 예술은 형상과 인식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다. 문학을 이렇게 규정하고 보면, 문학이 언어로 이루어졌다 하고 문자로 이루어졌다고는 하지 않는 점부터 문제가 될 수 있다. 문학이라는 용어의 어원에는 글이라는 뜻이 들어 있지만, 문학의 기본적인 요건은 글이 아니고 말이다. 말문학이 있으니까 글문학도 생겨났지, 글을 쓰게 되면서부터 문학이 비로소 나타난 것은 아니다. 문학은 말로 된 문학인 구비문학과 글로 된 문학인 기록문학, 이 두 가지로 존재한다. 둘 다 문학인 점에서는 마찬가지이고, 둘 가운데 어느 것은 문학이 아니라고 해야 할 이유가 없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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