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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네스코의 연극적 상상력

이오네스코의 연극적 상상력

: 이오네스코 고유의 극적 테크닉과 상상력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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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153*225*30mm
ISBN13 9788968173257
ISBN10 89681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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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형섭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3대학에서 『이오네스코 연극의 부조리 연구』로 석사학위를, 파리8대학에서 『이오네스코의 베랑제 사이클에 나타난 비극의 의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아르토와 잔혹연극론』(월인, 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앙토냉 아르토의 『잔혹연극론』 (현대미학사), 프랑코 토넬리의 『잔혹성의 미학』(동문선), 외젠 이오네스코의 『코뿔소』(동문선), 『노트와 반노트』(동문선), 『이오네스코의 발견』(새물결), 『의무의 희생자』(지만지), 『대령의 사진』(지만지), 알프레드 시몽의 『기호와 몽상』(동문선), 피에르 마리보의 『사랑과 우연의 장난』(동문선), 마크 퓌마롤리의 『문화국가』(경성대출판부), 장 주네의 『도둑일기』(민음사), 『장미의 기적』(웅진에디션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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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삶과 꿈 혹은 유희
이오네스코는 자신의 삶의 체험이나 연극이념, 사유체계를 무대에 형상화한 극작가이다. 그의 무대에서는 부조리한 세상, 인간의 모순, 언어의 불통화성, 개인 신화 등이 구체적으로 재현된다. 그는 희곡은 물론 강연, 대담, 에세이 등에서 극예술에 대한 입장을 일관되게 언급해왔고, 그것을 무대에서 증명하려고 시도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오네스코는 삶으로서의 연극, 연극으로서의 삶을 실현한 연극인이다. 그에게 삶이란 형체가 없으며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들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기억 속의 모든 것들은 저장 공간 속에 집적된 움직이는 이미지들이다. 글쓰기는 망각을 되살리는 작업이다. 또한 그것은 파묻혀있는 이미지들, 흩어져있는 존재들의 고유한 리듬을 추적해 재구성하는 일이다. 연극을 창조하는 행위, 그것은 이 작가에게 사라진 형태들을 부활시키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그의 손끝에서 삶의 경험과 추억이 자전적 글쓰기로 재창조되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하겠다.
이오네스코의 세계는 바로 그의 자아의 글쓰기와 더불어 스스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 속에 있다. 연극은 그의 분신이다. 자아의 글쓰기란 불연속적인 글들의 모음으로 『단편 일기』, 『과거의 현재, 현재의 과거』, 『1939년 봄』 등과 같은 에세이를 말한다. 이 저작들은 다른 어떤 글보다 작가의 개인적인 삶, 내밀한 세계를 반영한다. 그 텍스트들은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시간과 죽음, 존재, 사물에 관해 발견하고 사유해온 과정을 보여준다. 그러한 인식의 흐름은 삶속에서 의미 있는 사건들과 중첩된다. 그것은 ‘과거의 현재, 현재의 과거’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지나간 세월과 현재 사이에서 어떤 덧없음의 감정으로 재현되기도 한다. 그는 때로 정신적 치유의 방편으로 글쓰기를 활용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오네스코는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정신의학적 진찰을 받은 적이 있다. 또한 그는 극작가로서 창조적 감정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클로드 본느푸아, 마리-클로드 위베르, 질베르 타랍 등과의 대담을 통해 밝혔다. 그는 특히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의 실험극장에서 『대머리 여가수』 공연을 관람했고, 대학에서의 강연, 연극인들과의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의 삶과 연극은 평론집 『거부』의 제목처럼 안정과 평온보다는 논쟁과 도전의 편에 있었다. 그는 언제나 보수주의와 기성의 체계에 대해 저항했다. 『거부』의 글들에 정확한 연대기적 표기가 없어서 당시 그의 사유의 궤적을 재구성하는 일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가 기록한 내면의 언어들이 어떻게 극작품 속에 스며들어 있는가를 찾아서 읽고 해석하는 데 있다. 시적 산문으로 읽히는 『발견』 역시 어린 시절 낯선 세계 앞에서의 놀라움, 사물과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사유의 산물이다. 그 내부에서 우리는 작가의 창조정신과 언어적 표현에 대한 성찰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이오네스코의 모든 산문과 극작품들은 상호 텍스트적이다.
이오네스코는 문화적 충격을 경험한 작가다. 문화적 충격이란 개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인자와 이질적인 문화적 요소들 속에서 살아갈 때 발생한다.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의사표시를 하며 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때, 혹은 자신의 의지와 습관대로 행동할 수 없을 때 정신적 혼란은 심화된다. 그는 서로 다른 두 나라 문화 사이에서 갈등했던 대표적인 이중 언어 작가이다. 그는 루마니아 사람으로 태어나서 프랑스인으로 살았다. 그는 루마니아 문단에서 시인, 평론가로 데뷔한 뒤, 프랑스로 옮겨 극작에 입문해 극작가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그는 젊은 시절 정치적 방황 끝에 스스로 어머니의 나라 프랑스를 조국으로 선택했다. 그는 전위예술가로 치열하게 자유정신을 구현하며 생을 바쳤고, 파리에 묻혔다. 그의 삶의 과정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루마니아 시절의 청년 이오네스코에게 문학은 현실의 도피처이자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 시절 그의 고뇌와 절망의 글쓰기, 형이상학적 사유, 내밀한 고백 등은 극적 상상력의 토대로서 생생한 증거물이다.
이오네스코가 청년시절에 쓴 글들은 매우 대담하고 격렬하다. 당시 루마니아 문단에 대한 비판정신을 반영한다. 그 정신은 프랑스에서도 움츠러들지 않았다. 그는 프랑스로 귀환하고 나서 생활고 탓에 한동안 문학 활동을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적 의의는 여전히 문학과 글쓰기에 있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다. 중단 없이 읽고 쓰는 작업은 그의 소명이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부조리, 파시즘의 거대한 악(惡), 고독과 죽음의 공포에 대항하는 무기로서의 글쓰기였다. 그의 희곡은 이런 주제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다. 그는 자신의 내면을 조망하고 탐색하면서 현실보다 몽상, 행동보다 사유에 더 치중했다. 그가 극작가로 데뷔한 해는 1949년, 나이 40줄에 들어서였다. 파리 라틴 구역의 허름한 뒷골목 녹탕뷜 소극장이 바로 그의 첫 무대였다. 그는 “당신은 희곡 속 주인공과 일치하는가?”라는 질문에 “나의 모든 희곡들은 일종의 자기분석 결과에서 기인한다.”고 답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을 인물들에게 투사했다. 『아메데 혹은 어떻게 그것을 제거할 것인가』(이하 『아메데』)의 아메데, 『공중 보행자』의 베랑제, 『알마의 즉흥극』의 이오네스코 등은 모두 창조적 영감의 결핍으로 번민하는 극작가들이다. 『코뿔소』의 베랑제는 이오네스코가 잠시 몸담았던 출판사의 교정수로 등장하며, 『결함』의 학술원회원, 『가방을 든 남자』 의 ‘첫 번째 남자’는 바로 작가 자신이다. 그러한 일련의 자아 투사과정은 그의 어두운 내면을 극적으로 승화하고, 무의식 속의 불안과 악몽을 떨쳐버리려는 치유책으로 보인다. 『의무의 희생자』의 슈베르는 연극에 대한 생각을 피력하고, 아메데는 글쓰기에 대한 욕구를 공공연히 드러낸다. 이어서 『공중 보행자』의 베랑제는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하지만 외국기자가 인터뷰하러 찾아오는 유명한 극작가로, 『무덤 속의 여행』의 장 역시 성공한 극작가로 등장한다. 이렇듯 등장인물-작가는 점점 더 복잡하고 심오한 내면을 가진 존재로 진화해간다. 이오네스코의 자아 탐구는 세상과의 소통이고, 이상향에 대한 욕망의 일환이다. 그는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기를 포기하는 경우, 타인의 세계에 사는 것이라고 간주했다. 그것은 기억도 정체성도 없는, 인식하고 인식될 수도 없는 낯선 세계이다. 그의 독창적 언어는 존재의 보편성에 기초한다. 그래서 자신의 무대화는 동시에 타인과 세상의 무대화가 된다.
실제로 극적 허구와 결합된 이오네스코의 자전적 측면은 희곡 속에서 환상과 죽음에 대한 공포, 죄의식, 이데올로기에 대한 혐오, 행복과 정신성의 추구 등을 통해 드러난다. 문학이라는 굴절된 거울 속에서 그 주인공은 어떠한 형태로든 작가의 분신이다. 이오네스코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시험하고 회고하고 반성했다. 그는 문학을 통해 실존에 저항하면서 모방과 보상의 기능을 동시에 이루는 모험가를 자처했다. “내가 꿈을 꾸는 것인지, 회상을 하고 있는 것인지, 혹은 내가 삶을 직접 살았던 것인지, 그것을 꿈꾸었던 것인지 잘 모르겠다. 추억은 꿈만큼이나 내 마음 속 깊이 비현실을, 세계의 소멸을, 흐르는 물속에서 사라지는 이미지를, 채색된 연기를 느끼게 한다. 어떻게 이 확실한 윤곽 속에 새겨진 것들이 소멸될 수 있을까. 현실은 한없이 부서지기 쉬운 덧없는 것이고, 내가 겪었던 그 모든 가혹한 일들은 슬프고도 감미로운 것으로 변한다. 나는 누구도 붙잡을 수 없는 것들을 붙잡고 싶다. 환상들. 나는 녹아 사라지는 눈사람이다. 나는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써보지만 끝내 내게서 분리된다. 나는 점점 더 멀어져 하나의 실루엣이 되고, 결국 하나의 검은 점으로 변한다.” 이오네스코가 보기에 현실은 환상이다. 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다. 그에게 현실과 비현실, 추억과 꿈, 슬픔과 아름다움 등 모든 것이 환상일 뿐이다. 삶은 최고의 환상이며 모두 사라질 운명에 처한 하나의 점이자 허무의 꽃이다. 그가 삶의 끝자락에서 종교를 통한 구원과 은총을 갈망했던 것은 그러한 세계관의 흐름 속에 있다. “모든 것이 현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 이 기이하고 극적인 혹은 비극적인 감정이 평생 나를 따라다녔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궁극적으로 자기와 관련되고 자신의 욕망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타인과 이야기하고 독서하거나 극장, 미술관에 가는 것은 그것들이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와 세계, 소우주와 대우주는 서로를 비추는 두 거울이다. 그래서 극작가가 자기의 심연으로 들어가 엮어내는 작품은 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거기에서 절대를 부정하면서도 끝없이 그것을 갈망하고, 인간적 불통을 조롱하면서도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본다.
이 책 『이오네스코의 연극적 상상력』은 외젠 이오네스코가 쓴 대부분의 희곡과 극작술에 대해 기술한 연구서다. 이오네스코는 부조리 연극의 창시자로 현대 연극무대에 변화를 가지고 왔다. 그것은 희곡의 글쓰기 방식에서 비롯된다. 그의 거부와 반항의 정신은 부조리한 세계에 대한 성찰의 산물이다. 그의 희곡은 반(反)연극, 극중극, 자아의 극, 순수 드라마 등으로 일컬어지는 형식탐구의 현장이다.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글쓰기와 무대기술에 도전했다. 그의 여정은 초창기 험준한 아방가르드의 세계였지만 오늘날 ‘고전주의’로 통한다. 아방가르드는 자유정신이다. 예술품은 어떤 구속도 없이 자유롭게 창조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에 대한 미학적 판단은 후세의 몫이다. 또한 이오네스코의 희곡은 문학뿐 아니라 인간적 사유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관찰자의 자유로운 시각에 달렸다. 결국 이 책의 탐구 작업은 극작가로서 이오네스코의 예술 창조적 이념, 특히 연극적 상상력으로 수렴된다.
이 연구는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나뉜다.
제1장은 ‘이중 문화의 경험’이다. 작가의 유년기 체험, 청년기의 지적·정신적 방황, 문학적 습작, 시대 상황에 대한 정치·사회적 인식, 문학 이념의 단초 등에 대한 탐색이다. 따라서 감수성이 예민한 작가의 어린 시절의 발견들, 청소년기의 학업, 루마니아-프랑스 이중 문화 체험 등을 다룬다. 주로 작가의 내면일기, 노트, 대담 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기의 습작과 글쓰기 경험은 이오네스코의 연극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특히 그의 루마니아에서의 시작(詩作), 평론활동 등은 매우 중요한 자료로 새롭게 소개한다.
제2장은 ‘몽환의 무대’이다. 이오네스코의 프랑스 극작가 데뷔작인 『대머리 여가수』에서부터 『무덤 속의 여행』에 이르기까지 주요 희곡들의 내용과 형식, 연출의 관점 등을 서술한다.
제3장은 ‘상상력의 해부’이다. 이오네스코적 극작술의 특성을 세부 주제들로 분류해 기술한다. 인물의 창조, 시·공간의 상징성, 증식과 가속, 웃음과 유머, 물질적 이미지, 순수 드라마의 특성, 자유정신 등. 독자는 아방가르드 극작가로서 이오네스코 고유의 극적 테크닉과 상상력에 좀 더 깊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오네스코는 연극인이고, 그의 삶은 하나의 연극이다. 그것은 샤펠-앙트네즈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 낙원과도 같았던 그때로부터 추방되면서 시작되는 제의로서의 연극, 샤펠-앙트네즈 이후 아카데미 프랑세즈로 향한 여정의 드라마이다. 그는 베랑제처럼 죽음의 의식(儀式)의 당사자인 동시에 집행자요, ‘의무의 희생자’이다. 그는 무오류의 행복한 세계에서 물질, 악, 폭력, 죽음의 세계를 거치며 마지막 정착지에 도착한다. 그는 지금 녹탕뷜, 랑크리, 위셰트 등 소극장들 가까이 몽파르나스 공원묘지에서 묻혀 있다. 그의 육체는 유배지를 영영 떠나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은 ‘공중 보행자’가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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