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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 제국 30년

덩샤오핑 제국 30년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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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810g | 153*224*30mm
ISBN13 9788946058712
ISBN10 894605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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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롼밍
중국 상하이 출생(1931)
중국공산당 가입(1946)
옌징대(燕京大, 베이징대의 전신) 입학(1948)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후보위원(1957)
베이징일보(北京日報) 문교부 부주임 및 이론부 주임(1958~1961)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소속으로 업무에 종사함(1961~1967)
닝샤회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허란현(賀蘭縣) 농장으로 하방됨(1967~1973)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학술위원회 위원 겸 이론연구실 부주임(1977)
중공중앙(中共中央) 제5호 문건의 기초를 주관함(1984)
중국공산당 당적 박탈(1985)
미국 하버드대, 콜럼비아대, 미시건대 등에서 방문연구 및 강의(1988)
프린스턴대 동아시아학과 ‘Princeton China Initiative’에서 연구(1990)
타이완(중화민국) 단장대(淡江大) 대륙연구소 방문연구원(1997)
타이완(중화민국) 국적 취득(2002)
타이완(중화민국) 총통부(總統府) 국책고문(國策顧問)(2004~2006)
현재 미국과 타이완(중화민국) 등 해외에서의 중국 민주화운동에 참여

저서: [歷史轉折點上的胡耀邦](1991), [中共人物傳](1994), [民主在台灣](2000), [歷史的錯誤: 美中台關係探源](2006), [我看台灣人與台灣](2009) 외 다수
역자 : 이용빈
한국지도자육성장학생
중국 베이징대 국제정치학과 대학원 수학
서울대 외교학과 대학원 수료,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 간사 역임
미국 하버드대 HPAIR 연례 학술대회 참석(서울대 대표: 안보 분과)
이스라엘 크네세트(국회), 미국 국무부, 중국국민당, 일본 게이오대 초청방문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타이완 국립정치대(NCCU), 홍콩중문대(CUHK) 학술방문
중국 ‘시진핑 모델(習近平模式)’ 전문가위원회 위원(專家委員會委員)(2014. 11~)
저서: China’s Quiet Rise: Peace through Integration(공저, 2011) 외
역서: [시진핑](2011,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2012년도 출판상 수상), [중국의 당과 국가: 정치체제의 궤적](2012), [현대 중국정치](제3판, 2013),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백년대계](2014), [중국인민해방군의 실력: 구조와 현실](2015), [중난하이: 중국 정치와 권력의 심장부](2016), [현대 중국의 정치와 관료제](근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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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덩샤오핑의 대전략이다. 그가 인민민주독재라는 강철 주먹을 내세워 대응하려 한 대상은 단지 평화적 시위를 하던 학생 및 시민이나, 학생운동 진압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권력을 박탈당한 총서기 자오쯔양이 아니었다. 그의 주요 목표는 휘몰아쳐오는 자유민주의 역사적 조류였으며, 그의 상상 속에서 이는 ‘제국주의가 사회주의국가를 평화적으로 전복시키려는 포연 없는 세계대전’이었다. --- p.15

덩샤오핑의 반자유화 대전략은 당내 민주개혁파와 자유민주 인사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학생 민주운동과 인민 권익운동을 진압해 중국 인민이 자유, 민주, 평등,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적 전진 과정을 무너뜨렸다. 덩샤오핑 제국의 부상은 사람들이 가진 ‘덩샤오핑 신화’에 대한 미신을 이용한 것이다. 장쩌민과 후진타오 밑에서 활약했던 ‘어용 필자들’은 전면 개혁파가 창출해낸 모든 역사적 공적을 덩샤오핑의 공으로 돌려버렸고, 덩샤오핑이 자행한 반자유?반민주?반인권의 모든 죄와 책임은 리펑, 리시밍, 천시퉁, 덩리췬 등 몇 명의 소인배에게 전가시켰다. 이는 예전에 범시파(凡是派)가 마오쩌둥의 죄와 책임을 사인방에게 돌려버렸던 것과도 같다. --- p.26

자유, 민주, 평등, 행복 등의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고 전면 개혁을 주장하는 노선은 ‘잘못된 노선(邪路)’으로 비판받았고, 보편적 가치를 부정하고 대외 개방을 부정하며 전면적인 독재정치를 주장하는 노선은 ‘낡은 노선(老路)’으로 비판받았다. 반면 대내적으로는 독재정치를 견지하고 대외적으로는 개방을 추진하는 ‘2개의 주먹 전략’만 덩샤오핑이 제기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올바른 노선(正路)’으로 인정받았다. --- p.27

개인의 능력과 지도자로서의 소질부터 말하자면 장쩌민은 근본적으로 후야오방이나 자오쯔양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어째서 덩샤오핑은 후야오방과 자오쯔양 중 한 사람을 임명해 제3대 핵심으로 삼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들을 단지 실제적인 제2대 핵심의 도구로만 삼았을까?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덩샤오핑은 단지 개혁이라는 대업을 시작할 때만 후야오방과 자오쯔양같이 새로운 사고를 지닌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했던 것이다. 천하가 확정된 이후 덩샤오핑은 창의적인 새로운 지도자의 새로운 사고가 자신이 세운 덩샤오핑 제국의 기존 노선을 바꿀까 봐, 특히 그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정치사상 영역을 바꿀까 봐 우려했다. 그가 필요로 했던 것은 ‘또 하나의 화궈펑’으로서, 덩샤오핑의 ‘범시’가 영원히 변하지 않도록 따르는 것이었다. --- p.220

덩샤오핑은 도광양회하던 중에 중국공산당 일당독재가 실시되는 중국이라는 국가에서 우경을 제거해 씨를 말리는 것은 쉬운 반면 좌경의 재기를 막기란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후야오방, 자오쯔양 등의 개혁 원훈을 제거하기는 쉽지만 좌파 수장이나 좌파 원로가 전면적으로 덩샤오핑 노선을 비판하지 못하도록 하기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결국 덩샤오핑을 쩔쩔매게 만들지는 못했다. --- p.236

덩샤오핑이 마오쩌둥과 다른 점은, 마오쩌둥은 단지 반우파라는 한 손만 썼으므로 좌경을 반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마오쩌둥은 린뱌오를 반대하면서도 좌파를 반대하지 않고 단지 우파만 반대했기에 반대를 이어나갈 수 없었다. 하지만 덩샤오핑은 ‘2개의 주먹’을 준비했다. 1992년 중국공산당 제14차 당대회를 개최할 당시 반좌(反左)라는 나머지 한 손은 이미 출발선에 서 있었다. --- p.238

덩샤오핑의 ‘2개의 주먹 전략’이란, 한 손으로는 4항 기본원칙과 자산계급 자유화의 타격을 견지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경제 건설을 중심으로 동요하지 않도록 견지하는 것이다. 후진타오가 4중전회에서 했던 강화는 바로 우선 좌를 때리고 곧바로 우를 가격한 것으로, 일종의 ‘2개의 주먹 전략’이었다. 따라서 덩샤오핑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 p.280

덩샤오핑의 입장은 너무도 명백했다. 그것은 경제 영역에서 문제가 출현하거나, 개혁?개방을 반대하거나, 새장 경제를 제기하는 것은 모두 양보할 수 있지만, 자산계급 자유화에 반대하는 것만은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제국주의가 평화적 전복을 추진하는 것, 그리고 덩샤오핑 제국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통치하는 것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윈, 야오이린, 덩리췬에 대해서는 양보할 수 있었지만 후야오방과 자오쯔양에 대해서는 양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제3대는 물론, 그 이후의 몇 대에 대해서도 양보할 수 없었다. --- p.283

하나의 제국이 흥기할 때에는 후야오방, 핑춰왕제같이 이상주의와 창조적 정신을 가진 선봉장이 장애물을 제거해 역사가 전진할 수 있도록 도로를 개척해야 한다. 그러나 옛 제국에 잔류된 장애가 이미 제거되어 새로운 제국이 스스로 장애를 만들어낼 때에는 이상주의와 창조적 정신을 지닌 선봉이 새로운 권력자가 개인 통치를 공고히 하는 데 금기가 되므로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 p.330

그는 자유를 두려워했고, 민주를 두려워했으며, 인권을 두려워했고, 대자보를 두려워했다. 또한 당연히 민족구역 자치를 두려워했고, 티베트인과 신장인의 자유 및 자주권을 두려워했다. 티베트 사람과 신장 사람에게 자유와 자주권을 주면 전국 인민이 따라 일어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전국의 ‘자산계급 자유화’와 ‘평화적 전복’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 p.336

만약 덩샤오핑이 없었다면 중국의 개혁?개방도 이루어지지 못했을까? 당연히 아니다. 만약 11기 3중전회 이후에 덩샤오핑, 천윈, 후야오방, 자오쯔양이 아니라 화궈펑, 후야오방, 자오쯔양이 공동 통치하고 덩샤오핑이 스스로 받아들였던 보조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시어머니 또는 핵심 세력을 자처하지 않았다면 중국의 개혁?개방은 오늘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 p.371

혹자는 나폴레옹이 중국을 가리켜 “잠자는 사자가 깨어났다”라고 비유한 것을 들면서 오늘날의 ‘중국의 부상’을 묘사하기도 한다. 그런데 실제로 깨어난 것은 서방 자본주의로 분장해서 동방 노예제도하의 사람들을 잡아먹는 야수로서, 그 야수가 서방 자본주의의 젖과 중국 인민의 피땀을 빨아 먹으며 성장했다는 사실을 아직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 p.377

오늘날 중국은 이미 다른 노예제도 국가와 연대해 전 세계 민주 물결의 확장을 격퇴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자유민주국가는 중국의 노예제도가 전 세계로 확장되는 것을 거부하면서도 동시에 환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1930년대 뮌헨 및 1940년대 얄타에서 히틀러의 나치 노예제도와 스탈린의 전통적인 공산 노예제도를 거부하면서도 환영한 것과 마찬가지다. 역사적 과오로부터의 교훈을 기억하기란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가? --- p.377

덩샤오핑 제국이라는 이 깨어난 사자의 오늘날 실력을 전 세계 자유?민주 역량과 비교해보면 처음 일어난 나치와 전후 상처를 입은 소련과 마찬가지로 매우 작다. 따라서 자유?민주 역량이 완전히 연합하면 중국이 인민을 노예로 만들거나 지구를 오염시키는 것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경각심을 갖지 않고 이 사자의 몸집이 두 배로 커지도록 내버려두면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에서 28%로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고, 그때가 되면 저지하려 해도 때는 이미 늦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인류와 지구가 치러야 할 대가는 뮌헨과 얄타에 대해 지불했던 대가보다 훨씬 클 것이다. --- p.378

학생과 민중은 보수파가 자유민주운동을 진압하려는 결심과 능력을 낮게 평가했다. 베이징의 민중이 천안문광장으로 진입하는 군대를 막고 있을 당시 머리 위에 이고 있던 포대의 천 조각에는 “당신에게는 11억 명의 군대가 있습니까?”라고 쓰여 있었고, 혹자는 심지어 총알이 가슴을 관통해 피를 흘리며 땅에 쓰러지기 전까지 자신이 맞은 것은 고무 총탄이라고 생각했다. --- p.410

누가 6?4 학살에 승리자가 없다고 했는가? 승리자는 덩샤오핑이다. 덩샤오핑은 자오쯔양을 숙청함으로써 자신과 보수파의 연맹을 달성해 세계 대기후와 중국 소기후를 물리쳤으며, 전 세계 제3차 민주화의 물결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저지하고 6?4 학살의 피바다 위에 중국공산당의 일당독재를 공고히 했다. 그리고 개방적인 형태의 새로운 공산 노예제도하에서 중국을 전 세계에서 부상시키기 시작했다. --- p.418

혹자는 후진타오가 중국공산당 제17차 당대회 보고에서 41차례나 민주를 반복해서 말했다고 보도하지 않았던가? 틀리지 않다. 하지만 그가 말한 민주는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민주이자 인민민주독재의 민주이며,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주의의 민주이자 민주집중제의 민주다. 다시 말해 언론의 자유가 없고, 야당이 없으며, 사법독립이 없고, 권력 균형이 없는, 모든 권력이 한 명의 지도자, 하나의 당, 하나의 사상하에 돌아가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민주인 것이다! 천안문 학살은 바로 이러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민주의 산물이다. --- p.421

후야오방 그리고 자유 가치를 인정하는 모든 사람들의 견지에서 볼 때는 사람이 목적이고, 사람이 제1위이며, 사람이 국가의 주인으로, 사람이 있어야만 국가가 있는 것이다. 국가는 단지 사람의 자유, 행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그런데 덩샤오핑은 이와 반대였다. 국가가 목적이며, 사람은 단지 유용한 도구였다. 따라서 덩샤오핑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은 사용하기 좋지 않을 때에는 버리고 폐기할 수 있었는데, 산아제한 계획으로 없애거나 군대의 탱크를 보내 소멸시킬 수도 있었다. 그런데 과연 이 모든 것을 “국가에 가장 이로운 일”이라고 보았고 “국가가 부강해지는 길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 p.438

덩샤오핑 제국은 바로 개방적인 형태의 민족주의 독재국가다. 1945년 이전에는 자유의 주된 적이 파시즘이었으나 1945년부터 1989년까지는 공산주의였다. 그리고 1989년 이후에는 바로 민족주의다. 중국 인민이 인류의 자유 시대에 진정으로 발 딛고 서려 한다면 반드시 덩샤오핑의 민족혼을 초월해 각 개인이 자유를 확보하고 모든 사람이 자유를 누리는 조건이 되는 자유혼을 되찾아야 한다. --- p.439

마오쩌둥은 ‘계급투쟁을 강령으로 삼는 것’과 ‘무산계급 독재하의 계속혁명’으로 공포에 가난을 더한 마오쩌둥 제국을 건립했다. 덩샤오핑은 ‘4항 기본원칙의 견지’와 ‘특권계급 독재하의 개혁?개방’으로 공포에 부패를 더한 덩샤오핑 제국을 재건했다. --- p.451

정확하게 보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맹렬하게 손을 쓴다는 점에서 덩샤오핑은 마오쩌둥을 뛰어넘으며, 이는 덩샤오핑 제국이 3세대에 걸쳐 계속 이어지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 p.454

그러나 역사에는 끝이 없어서, 공산주의를 대신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대항하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불타고 남은 재에 다시 불붙어 살아나기 시작했으니, 바로 민족주의다. 이는 사실상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히틀러의 게르만 민족주의, 레닌의 러시아 민족주의, 마오쩌둥의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 덩샤오핑의 중국적 특색을 지닌 사회주의는 모두 민족주의로 포장된 강권주의다.
--- p.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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